이런글을 처음 써봐서 두서가 없는점 이해해주세요....저는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20대 입니다.저는 나름 2차 병원이라는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원장님 부인 되는 사모님이 이사장님입니다.이사장님이라는 분은 정말 직원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데요...사사건건 다참견하고 휴가 가는거 까지 원장님 승인이 아니라 이사장님 승인이 떨어져야 갈수 있습니다. 허락을 못하면 휴가를 못갑니다.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병원이 한가하다고 휴가를 가라고 해서 억지로 휴가 써서 직원이 부족해 자리가 비워져 있는데 왜 자리를 비워놓냐고 하십니다.심지어 사무용품 시키는데 사무용품 까지 이사장님이 다 참견합니다.(화이트를 리필로 시켜서 갈아서 쓰라는둥)그리고 외래 진료중 와서 마음에 안들면 지적질 하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합니다.바빠서 일을 하다가 이사장님 와서 인사를 못했는데 너무 업무에 집중하지말라면서 인사 왜 안하녀 그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저는 외래에서 일하고 아침에 의사가 5명이 진료를 보는데 직원 수는 4명입니다.1명이 접수 보고 3명에서 환자들 안내를 해주는데 그게 마음에 안든다고 이제 각자 접수 보고 각자 안내 하라고 그렇게 하네요....직원들은 그렇게 할수가 없다고 하였고 병원 시스템 상 그렇게 할수 없다고 간호부장님도 그렇게 말을 했는데 본인이 바락바락 우기면서 당장 월요일부터 그렇게 일하라고 하는데 정말 더이상 숨이 막히네요..병원이 조금이라도 한가하면 당장 오늘 반차라도 쓰서 휴가 가라고 의사들한테는 9월부터 바쁘니까(건강검진철) 9월달에 휴가내는 사람 사직서로 알겠다고 그렇게 말했다고 하네요...어느날 병원 화분 위치 맘에 시설팀 불러서 다 바꾸고 어느날 맘에 안들면 다시 원래대로 해놓고 그럽니다심지어 tv 화면 (병원홍보) 시끄럽다고 소리 다 끄라고 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와서 왜 이거소리 안나냐고 소리 키우라고 합니다.이런식으로 엄청많은데 이제는 환자들 혈압 쟤는것도 안쟤고 진료를 빨리 볼수 있게 하라고 하는데 환자들 약먹는것 때문에 혈압을 쟤야 하는데 어떻게 그럴게 마음대로 할수 있나요?병원에서 내시경 결과 설명 듣는데 듣고 나서 원래 다른병원들은 그냥 집에 보냅니다.근데 환자들 내시경 하고 결과 설명다른 의사한테 듣고 약처방이 나오면 진료비가 또 발생되는데 그렇게 해서 한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그렇게 하고... 직원들 월급은 최저입니다...한달에 강제적으로 반차를 3번 가야 하는데 저희 직원들 월급에서 다 차감합니다. 원래는 복지 였는데 돈을 더 주기 싫어서 복지 반차를 없애고 돈에서 차감하는걸로 바뀌었습니다.그리고 어느날 어떤 쌤이 지각을 했는데 말도 없이 월급에서 돈을 지각 한 만큼 깍았습니다.그 직원은 1달 인가 뒤에 알았구요.그러면서 저희는 1시간이고 늦게 끝나는거는 돈도 주지도 않습니다.어떤사람이 새옷을 받고 그만뒀는데 일한지 6개월이 되지 않았으니 그사람 월급에서 차감하고 일을 그만 두게 하였습니다.사람은 구해지도 않으면서 외래 직원을 내시경실로 가서 도와주라고 합니다. 직원을 더 충원할생각 없는거 같아요.이렇게 일하는게 정상 인가요?신고하고싶은데 이런것도 신고할수있나요?? 완전 갑질 아닌가요?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이병원에서 일하는거를 그만두고 싶어서 조언 구해봅니다.
신고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