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엄마가 되고나니까 가장 무서운게 뭐냐면 학대받아 죽은아이의 뉴스를 접할때입니다. 정말 칠곡계모사건이나 원영이사건같은걸 접하면 제자신이 미쳐버릴것같아요. 그아이의 고통.두려움.공포심이 그대로 느껴져서 너무 슬프고 손발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지금도 원영이사건을 다시읽으면서 부들부들 떨면서 화내다가 20분간 통곡하며 울었어요. 이런 뉴스를 아예 안읽어야할까요? 마음같아선 학대부모를 직접 찾아가 죽여버리고싶어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일인데, 그렇다고 나자신이 괴롭다고 외면하기엔 그아이들의 삶이 너무불쌍해서 제가 너무힘들어요... 이제는 아예 생각을 바꿔보려고 하는데요. 안타까워만 하지말고 혹시라도 제가 뭔가 할수있는 일이없을까요? 전 변호사도 아니고 지금은 일반 주부일뿐이지만 이런 저라도 뭔가 할수있는 일이있을까요? 학대받는 아이들을 돕기위해 제가 뭘할수있을까요?22
아이학대사망사건 보면 너무힘들고슬프고분노가 치밀어요
학대받아 죽은아이의 뉴스를 접할때입니다.
정말 칠곡계모사건이나 원영이사건같은걸 접하면
제자신이 미쳐버릴것같아요.
그아이의 고통.두려움.공포심이 그대로 느껴져서
너무 슬프고 손발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지금도 원영이사건을 다시읽으면서
부들부들 떨면서 화내다가 20분간 통곡하며 울었어요.
이런 뉴스를 아예 안읽어야할까요?
마음같아선 학대부모를 직접 찾아가 죽여버리고싶어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일인데,
그렇다고 나자신이 괴롭다고 외면하기엔
그아이들의 삶이 너무불쌍해서
제가 너무힘들어요...
이제는 아예 생각을 바꿔보려고 하는데요.
안타까워만 하지말고
혹시라도 제가 뭔가 할수있는 일이없을까요?
전 변호사도 아니고 지금은 일반 주부일뿐이지만
이런 저라도 뭔가 할수있는 일이있을까요?
학대받는 아이들을 돕기위해 제가 뭘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