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진실의 전 남편인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이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조씨의 재혼 상대인 심모씨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성월간지 퀸 10월호는 조성민이 2005년 7월 심씨와 결혼식 없이 혼인 신고만 올린 채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심씨가 최진실과 조성민이 이혼문제로 심한 갈등을 겪을 당시 '조성민의 연인'으로 지목됐던 인물이라는 것.
조성민은 2002년 12월 최진실과 이혼 문제로 언론에 오르내릴 때 "심씨는 사업 파트너일 뿐"이라며 항간의 소문을 일축했다. 심씨 역시 당시 일부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조성민과는 사업 파트너 관계"라며 "나와 조씨가 연인사이라는 세간의 시선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 같은 소문으로 마음고생을 한 최진실에게 사과한 적도 있다고 주장하며 "나로 인해 두 사람이 파경을 맞는 것으로 보여져 억울하다. 두 사람이 잘 살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최진실, 조성민 재혼상대와 시기에 충격을 먹은 최진실은
"할 말은 없다. 그래도 좋은 아빠로 남기를 바란다."
최진실이 전 남편 재혼사실에 대해 인지한 것은 지난 16일이었다. 당시 최진실은 "심씨와 재혼한 사실에 대해 알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 "아직도 만나고 있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다"면서 "주변 사람들이나 다름 사람들이 가급적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몇몇 언론사와 접촉하며 "결혼상대자가 이혼공방 당시 문제가 된 심 씨이며, 2005년에 재혼했다"는 사실을 안 후 최진실은 조성민의 재혼에 대해 굳게 입을 다물었다.
다만 최진실의 한 가족은 "한 번은 겪어야할 일이지만 재혼상대와 재혼시기에 대해 충격을 받은 것만큼은 사실이다"면서 "지난 해까지만 해도 아이들의 친할아버지가 집으로 놀러와 함께 식사를 하며 손자들의 재롱을 지켜봤기 때문에 조성민씨가 재혼을 이미 했으리라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가족은 "이번 일로 인해 아이들이 충격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최진실 본인도 비록 누구랑 언제 했다는 것이 속마음은 편하지 않지만 아이들을 위해 '좋은 아빠'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민의 재혼녀 심모씨는 누구?… 충격받은 최진실
탤런트 최진실의 전 남편인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이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조씨의 재혼 상대인 심모씨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성월간지 퀸 10월호는 조성민이 2005년 7월 심씨와 결혼식 없이 혼인 신고만 올린 채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심씨가 최진실과 조성민이 이혼문제로 심한 갈등을 겪을 당시 '조성민의 연인'으로 지목됐던 인물이라는 것. 조성민은 2002년 12월 최진실과 이혼 문제로 언론에 오르내릴 때 "심씨는 사업 파트너일 뿐"이라며 항간의 소문을 일축했다. 심씨 역시 당시 일부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조성민과는 사업 파트너 관계"라며 "나와 조씨가 연인사이라는 세간의 시선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 같은 소문으로 마음고생을 한 최진실에게 사과한 적도 있다고 주장하며 "나로 인해 두 사람이 파경을 맞는 것으로 보여져 억울하다. 두 사람이 잘 살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최진실, 조성민 재혼상대와 시기에 충격을 먹은 최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