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동생들이 나보고 돼지라고 놀리면 가만있으면서 내가 오빠랑 동생을 놀리면 왜 기죽이냐고 화내는 엄마
(다른 형제들은 모델 핏이긴 함. 내스펙은168/54)
소싯적 못해본거 생각하면서 나한테 대리만족느끼려고 하는 엄마 (엄마스타일의 옷만 입힘. 처녓적에 입고 싶었던 옷만 사줌)
남자랑 여자는 다르다며 용돈을 오빠동생에게 더 용돈주는 엄마
남자형제들이 날 괴롭혀도 가만히 있는 엄마
설거지는 여자가 해야한다는 엄마
남자형제들은 친구랑 여행가는데 여자라 안된다며 절대 안보내주는 엄마
나한테 욕하는 엄마
물론 위에 적은거 말고 좋은 엄마의 모습도 있었지. 근데 난 어린시절 엄마가 저런 모습 보여줄때마다 진지하게 자살도 생각해봤다. 나 죽으면 그때는 날 존중하고 이빠해줄거 같아서. 엄마는 왜 내 엄마인지 모르겠다. 거리를 두고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달아줘서 고마워. 이런 집안 이야기 친구들한테도 말하기가 너무 창피해서 끙끙 앓고 있었어.
내친구들 부모님은 다들 화목한데 난 왜이러나 싶었어. 그런데 우리집도 밖에서 보면 화목하다구 하드라.
나도 우리집에 태어나서 행복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 순간순간 우리집이 좋다고 생각했어. 비록 이렇지만 이런부분들은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최근에 너무 심한 막말을 들어서 마음이 쿵 내려얹는것만 같아서 너무 힘들드라.
가족들이랑 싸우는데 그렇게 독한 성격은 남자한테 버림받는다고. 그러다 맞는거라고 맞아죽어도 아무도 못도와준다고 하드라. (남친있음) 남친도 그떤 식으로 굴면 별수 없다고 말하드라고.
내가 왜 이딴 소리를 가족한테 들으며 살아야할까. 너무 서러워서 울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나한테 왜구러냐고 그랬는데 정떨어지니까 소리치지 말래.
나도 독립하려고해. 법적으로 성인인 나이라. 모아둔 돈이 없기 때문에 돈을 모아서 나갈거야. 아참 자살 댓글 있던데 걱정하지마 지금은 독한 ㄴ소리 들으면서 버티는 중. 억울해서 못 죽지.
이것도 사랑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드라. 그래 지금껏 살면서 사랑받는다고 못 느낀 건 아니야. 상처입은 시간이 더 길어서 그렇지. 엄마 사랑한다면 제발 이런 식으로 상처입히지말아줘. 나는 엄마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노력 많이 했어. 이젠 노력하지 않고 살거야. 남처럼만 지내자. 더이상 남이 하는 말에 상처입고 싶지 않으니 나에게서 기대도 사랑도 의무도 다 내려놓게 해줘.
나만 엄마 별로 안좋아해?추)
남매들중 가장 못생겼다고 미운 것만 닮았다고 하는 엄마
오빠랑 동생들이 나보고 돼지라고 놀리면 가만있으면서 내가 오빠랑 동생을 놀리면 왜 기죽이냐고 화내는 엄마
(다른 형제들은 모델 핏이긴 함. 내스펙은168/54)
소싯적 못해본거 생각하면서 나한테 대리만족느끼려고 하는 엄마 (엄마스타일의 옷만 입힘. 처녓적에 입고 싶었던 옷만 사줌)
남자랑 여자는 다르다며 용돈을 오빠동생에게 더 용돈주는 엄마
남자형제들이 날 괴롭혀도 가만히 있는 엄마
설거지는 여자가 해야한다는 엄마
남자형제들은 친구랑 여행가는데 여자라 안된다며 절대 안보내주는 엄마
나한테 욕하는 엄마
물론 위에 적은거 말고 좋은 엄마의 모습도 있었지. 근데 난 어린시절 엄마가 저런 모습 보여줄때마다 진지하게 자살도 생각해봤다. 나 죽으면 그때는 날 존중하고 이빠해줄거 같아서. 엄마는 왜 내 엄마인지 모르겠다. 거리를 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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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줘서 고마워. 이런 집안 이야기 친구들한테도 말하기가 너무 창피해서 끙끙 앓고 있었어.
내친구들 부모님은 다들 화목한데 난 왜이러나 싶었어. 그런데 우리집도 밖에서 보면 화목하다구 하드라.
나도 우리집에 태어나서 행복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 순간순간 우리집이 좋다고 생각했어. 비록 이렇지만 이런부분들은 좋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최근에 너무 심한 막말을 들어서 마음이 쿵 내려얹는것만 같아서 너무 힘들드라.
가족들이랑 싸우는데 그렇게 독한 성격은 남자한테 버림받는다고. 그러다 맞는거라고 맞아죽어도 아무도 못도와준다고 하드라. (남친있음) 남친도 그떤 식으로 굴면 별수 없다고 말하드라고.
내가 왜 이딴 소리를 가족한테 들으며 살아야할까. 너무 서러워서 울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나한테 왜구러냐고 그랬는데 정떨어지니까 소리치지 말래.
나도 독립하려고해. 법적으로 성인인 나이라. 모아둔 돈이 없기 때문에 돈을 모아서 나갈거야. 아참 자살 댓글 있던데 걱정하지마 지금은 독한 ㄴ소리 들으면서 버티는 중. 억울해서 못 죽지.
이것도 사랑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드라. 그래 지금껏 살면서 사랑받는다고 못 느낀 건 아니야. 상처입은 시간이 더 길어서 그렇지. 엄마 사랑한다면 제발 이런 식으로 상처입히지말아줘. 나는 엄마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노력 많이 했어. 이젠 노력하지 않고 살거야. 남처럼만 지내자. 더이상 남이 하는 말에 상처입고 싶지 않으니 나에게서 기대도 사랑도 의무도 다 내려놓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