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저는 어머님이 없었고 아버님은 폭력을 저희에게 종종 행사하시다가 사업부도로 집이 경매에 넘어가자 제가 중2때 도망갔습니다.
할머니와 저희들은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살았고 저의 언니는 현재 마흔 다섯인데 스물셋에 지금의 형부를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둘은 성격이 맞지 않아서 종종 싸웠고 생활비를 전혀 주지 않아서 조카가 한명일때 이혼을 요구했지만 합의를 해주지 않았고 어쩌다 둘째까지 낳았습니다.
셋째를 임신했을때는 낳을 수 있을까 했습니다.그런데 아이 돌보는것을 잘 돕겠다고 약속했고 생활비도 잘 가져다주겠다는 말에 언니는 없는 형편에 셋째를 낳았습니다.
셋째를 낳고는 여전히 아이들을 전혀 돌봐주지 않았고 여전히 생활비도 주지 않아서 저는 언니에게 셋째 조카의 분유값과 생활비를 보탰습니다.
산후조리도 되어있지 않고 아이들 셋은 터울이 적어 독박육아이다 보니 언니는 몸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그리고 정신병 조현병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환청이 환청인걸 인지하지 못해서 정상적인 대화가 되지 않았지만 저의 집에 데리고 와서 병원을 다니고 약을 먹은 결과 다행히도 환청은 멈추지 않았지만 환청이 환청인것을 인지해서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그후로 약을 잠시 끊으면 증상이 심각해져서 입원도 두차례 했습니다.입원과정에서 보호자인 형부가 나서지 않아서 119 구급대원이 출동하고 구급대원이 형부에게 부탁을 하면 그제야 입원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언니는 현재 생활보호대상자인데 5인가족이여도 한달에 85만원만 받습니다.정확한 사유는 모르겠지만 형부에게 차가 있어서인것 같습니다.
나라에서 돈이 나온다는 이유로 형부는 더욱더 생활비를 주지 않았고 현재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언니는 몇년전 형부와 재판이혼을 하려했지만 형부가 등기우편을 일부러 받지 않고 피해서 재판이혼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언니의 상황은 더 안좋아지고 있습니다.85만원중 35만원은 둘째 학원비로 나가고 있고 그것 가지고는 부족해서 언니가 아파트 조경 노가다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계속 돈을 벌어오라고 아빠에겐 말하지 않고 언니에게만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언니에게 폭력을 쓴적도 있다고 합니다.첫째 조카는 현재 고2인데 언니에게 폭력을 써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경찰이 처벌을 원하냐는 말에 언니가 그렇지 않다고 했고 아이들은 언니를 만만하게 생각합니다.그렇다고 조카들에게 뭐라 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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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저희들은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살았고 저의 언니는 현재 마흔 다섯인데 스물셋에 지금의 형부를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둘은 성격이 맞지 않아서 종종 싸웠고 생활비를 전혀 주지 않아서 조카가 한명일때 이혼을 요구했지만 합의를 해주지 않았고 어쩌다 둘째까지 낳았습니다.
셋째를 임신했을때는 낳을 수 있을까 했습니다.그런데 아이 돌보는것을 잘 돕겠다고 약속했고 생활비도 잘 가져다주겠다는 말에 언니는 없는 형편에 셋째를 낳았습니다.
셋째를 낳고는 여전히 아이들을 전혀 돌봐주지 않았고 여전히 생활비도 주지 않아서 저는 언니에게 셋째 조카의 분유값과 생활비를 보탰습니다.
산후조리도 되어있지 않고 아이들 셋은 터울이 적어 독박육아이다 보니 언니는 몸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그리고 정신병 조현병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환청이 환청인걸 인지하지 못해서 정상적인 대화가 되지 않았지만 저의 집에 데리고 와서 병원을 다니고 약을 먹은 결과 다행히도 환청은 멈추지 않았지만 환청이 환청인것을 인지해서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그후로 약을 잠시 끊으면 증상이 심각해져서 입원도 두차례 했습니다.입원과정에서 보호자인 형부가 나서지 않아서 119 구급대원이 출동하고 구급대원이 형부에게 부탁을 하면 그제야 입원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언니는 현재 생활보호대상자인데 5인가족이여도 한달에 85만원만 받습니다.정확한 사유는 모르겠지만 형부에게 차가 있어서인것 같습니다.
나라에서 돈이 나온다는 이유로 형부는 더욱더 생활비를 주지 않았고 현재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언니는 몇년전 형부와 재판이혼을 하려했지만 형부가 등기우편을 일부러 받지 않고 피해서 재판이혼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언니의 상황은 더 안좋아지고 있습니다.85만원중 35만원은 둘째 학원비로 나가고 있고 그것 가지고는 부족해서 언니가 아파트 조경 노가다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계속 돈을 벌어오라고 아빠에겐 말하지 않고 언니에게만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언니에게 폭력을 쓴적도 있다고 합니다.첫째 조카는 현재 고2인데 언니에게 폭력을 써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경찰이 처벌을 원하냐는 말에 언니가 그렇지 않다고 했고 아이들은 언니를 만만하게 생각합니다.그렇다고 조카들에게 뭐라 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언니가 삶이 팍팍할때 아이들에게 폭력과 폭언을 했습니다.
지금도 따스하게 대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조카들도 언니에게 애정이 없으며 이혼하면 아빠랑 살고 싶다고 합니다.
힘들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따스하게 대하지 못한 언니 편을 들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기억도 못하는 어린시절 자신들을 철저히 외면했던...그리고 생활비도 안주고 아픈사람 외면하면서 이혼도 해주지 않는 형부가 왜 조카들에게 더 좋은 점수를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언니가 사는 영구임대 아파트가 어릴 적 저희자매가 살던 집이었기 때문에 이혼하면 갈데가 없어서 이혼을 안해주나 싶기도 합니다.
얼마전에는 언니의 시어머님이 돌아가져서 형부도 농약을 먹고 자살 시도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현재는 페인트칠하다가 2층에서 떨어져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그 와중에 성범죄로 고발되는 우편물이 와서 법원출석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같이 일하는 여자를 성추행했다고 합니다.언니는 현재 이혼을 원하지 않습니다.마음에 바뀌었다고 합니다.
형부 역시 예나 지금이나 이혼을 전혀 원하지 않고 있구요.
아빠가 있을 땐 아이들이 욕도 안하고 때리지 않는다고 이혼하기 싫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버리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다고 합니다.책임감과 의무감으로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언니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저도 가정이 있다보니 생활비 많이는 말고 조금조금 보태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최근에 입원했을때는 형부가 언니에게 제가 전화하거나 면회하는 것도 금지시켜서 국가인권위원회의 도움을 받아서 전화도 하고 면회도 했습니다.
잘 돌봐준다면 제가 굳이 전화하고 면회하지 않겠지만 세면도구며..휴지며,.생리대며..머리끈이며 필요한것들 공급도 해주지 않고 언니가 전화해도 받지 않으니 제가 나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정신이 완전 돌았을때 형부는 옆에 없었고 조카가 제게 전화했을 때 119의 도움을 받았고 그제서야 119의 도움으로 형부가 보호자로 와서 입원시킬때는 어느 병원인지 알려주지 않아서 제가 일일이 정신병원에 전화해서 언니병원을 알아냈습니다.
언니는 지금 벼랑끝에 서 있는 것 같은데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