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 집안 얘기 들어보실래요

쓰니2020.06.28
조회3,898


드디어  엄마가 이혼을 하신다고 하시네요이 톡 게시판과 제일 맞을거 같아서, ,이곳에 글 적어봐요글이 길거같은데 ㅠ 다 읽어주셨음 좋겠습니다
이유는 친가쪽의 콩가루 집안같은 가족들 때문에?..혹시 이 이야기 내용만으로 엄마가 이혼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나해서요..
저는 아빠랑 떨어져 산지는 오래되었고 아예 연락도 안해요 이유는 맨날 술만 먹으면 개가 되며 욕하고 폭력쓰고,,어릴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 엄마한텐 더하구요 그래서 집 나온지 오래되었어요
엄마는 계속 알면서도 같이 살았는데 엄마 놓고나오면서도 걱정 많이했는데같이 산다는 엄마 끌고나올 수 없으니 저만 나왔는데 드디어 이혼하신다고 하네요
저는 진짜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있나 의문이에요외가쪽은 모난사람 없고 사람들도 모난사람 없이 정말 잘지내는데친가쪽만 왜 콩가루 집안인지.. 한집빼고 다 이혼했네요
아빠는 우리엄마 동생 그리고 저를 가족으로 생각 안하는거같아요자기한테 가족은 친할머니 그리고 자기 누나 큰형 막내동생 그리고 딸린 그 식구들그 가족들만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ㅎㅎ오늘은 우리 엄마한테 자기엄마 (친할머니) 죽으면 엄마를 죽여버리겠다고 하네요
친가쪽 설명드리면
친할아버지 -아빠 어릴적 돌아가셔서 기억도 없다고 하지만 아빠랑 동일합니다맨날 술먹고 친할머니 때리고 욕하고... 지금 저희 아빠와 동일합니다
친할머니 - 지금은 치매이세요 엄마는 자꾸 부정하지만 (친할머니에 대해 좋은 생각이 없으셔서,,)제가 보기에도 같은말 계속하시고 하는 행동들 보면 치매 같으시더라구요..그래서 그런지 저희 엄마 이전에도 별로 안좋아하셨지만 그때 하셧던 모진말들 지금도 가끔 하시는거같고.. 이전에는 엄마한테 좀 나쁘게 많이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아들 못낳아서 핀잔주고 그런것들부터 시작해서,,엄마랑 아빠가 사정이 있어서 결혼을 미루었다고 하는데우리 엄마가 결혼하려고 준비해 온 결혼비용을 자기 딸(작은고모) 혼전임신 때문에 먼저 결혼시키려고 작은딸 결혼비용으로 매꿔버렸다고.. 가관... 결혼 하기전 일단 아빠 엄마 같이 사셨다고 하는데
그때 작은고모 얹혀살았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우리 엄만 식 조차 제대로 못올렸는데,, 그때당시엔 비일비재 햇겠죠?.. 얼마나 불편하고 싫었겠어요...작은고모 이야기는 끝도 없어요 아래에서 더 이야기할게요
큰아빠 - 이혼함위내용 적었듯이 큰할아버지와 동일해요 술먹으면 개가 되어서 큰엄마 때리고 욕하고그때문에 큰엄마는 일찌감치 이혼하시고 아들 딸들 큰아빠랑 진즉 인연끊고사는데
처음에 잘살때는 우리가족 그렇게 개무시하고 도와주지도 않더니 돈도 떠나고 가족들도 떠나고 할줄 아는거 하나도없으니 맨날 사고만 치고그거 똥치우는거 아빠가 다했죠 (아빠라고도 하기싫으네요..)
싸워서 경찰서가서 합의금 받거나 일해본다고 차를 사달라고 하거나재혼한다고 재혼하는 비용 집살 비용...왜 이런 비용을 우리집에서 해줘야 하는지
웃긴건 진짜 잘살때 도와준거 하나 없음서 우리집도 잘사는거 아니거든요근데 그냥 만만한게 우리집이고 돈 그렇게 잘해주는것도 아빠일테고..
맨날 떠난 가족들 자기 딸 보고싶다고 우는데 웃겼거든요 있을때 잘하지그냥 지금 우리집 가족 상황이랑 비슷해서 ..그때도 그랬지만 불쌍하지도않고 쌤통이다 싶었습니다
정말 싫어요 무능력한 큰아빠 자기 딸 보고싶다고 찾아달라고 우는것도 역겹고그 딸도 역시 친가쪽 꼴도보기 싫다고 아예 다른 지역으로 떠났구요 휴대폰번호도 바꾸고큰 아빠한테 연락오면 연락처 바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큰고모-자살하심

큰고모2- 이혼안함유일하게 이혼안한 가족이구요 제일 멀쩡하다고 생각했는데 크면서 보니 그것도 아니더라구요괜찮은척 잘 챙겨주는척 하면서 할껀 다해요
어렸을땐 모르고 엄마아빠가 싸우고 아빠가 화내기라도 하면 진짜 갈 곳이 없어서큰고모 댁에 늘 갔어요 그때 마다 쪽팔리기도하고.. 진짜 갈곳이 없어서 어떻게하나요,, 슬픔도 컸고,,
친할머니를 제일 멀쩡한 큰고모가 모시는데 그 이유로 (할머니를 모신다는 이유로)아빠한테 요구하는게 많네요 그리고 아빠가 끔찍한 효자라 그에대한 감사함도 알아서 돈을 퍼주네요
그리고 큰고모도 자식들이 있는데 그 자식들도 우리아빠가 먹여 살리는 형태에요맨날 돈없으면 아빠한테 돈꾸는게 일상이고.. 갚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늘 꿀꺽?..막내아들 하나 있는데 나이도 많고 애도 둘이나 키우는 가장이면서 대학 다시간다고 하하;;그거 또 누가 대주겠어요 저희 아빠겠죠?... 아빠가 하는 일 힘들다고 나눠주는 명목으로 일하고 월급도 따박따박 다받아가고~편의봐주고 월급주고 힘들때 돈빌려주고~ 든든하쥬?
작은고모2-이혼함작은고모가 진짜 엄마아빠 부부싸움 일등공신이에요도대체 나이처먹고 뭐하는건가 싶고 양심도 없어보여요.. 제일 이상해요
앞전 말씀드렸듯 혼전임신에 우리엄마 결혼비용으로 식올린 작은고모이시구요바람을폈는지 뭔지 말 많았고 고모부한테 많이 맞았따고 햇나? 이혼했구요
고모가 진짜 저희아빠 돈을 .. 밥먹듯 가져갔다고 보시면 되겠네요문득 엄마가 통장정리 하다가 본 통장내역에 몇달에 한번씩 백만원씩 찍혀있는데 그거보고 열 안받을사람 있을까요아빠 당연히 말 안했겠고 그거 이야기하자마자 니가 뭔상관이냐고 했죠
우리도 꼭 그렇게 넉넉한편이 아닌데도 그렇게 돈을 자주 빌려줍니다자주 빌려주는거보다 자주 빌리러 오는 고모가 정말 이상한거 아닌가요?
항상 뭘 쳐하는지 모르겠어요자기 하고싶은거 많고 해야할껀 꼭 해야하는 성격이면 자기돈으로 하면 안되는건가요?
왜 자기딸들 유학보내고 학원보내고 해야할건 다하는데 그리고 나서 돈없으면 항상 우리가족에게 와서 아니지 우리가족이 아니라 아빠한테와서 빌빌거리는지,,
저는 유학한번 해외여행 한번 못나가봤는데 .. 우리엄마도 동일하구요학원 한다고 아빠 차 끌고나가서 맨날 박고다녀~ 보험처리는 우리쪽에서기름한번 쳐 넣어서 차 반납한적 없고..도움이란 도움은 다받고 그런것들이 다 보이잖아요 ...... 엄마는 얼마나더 꼴사나웠겠어요자기딴엔 빌린 돈 다갚았다고 하는데 증거하나 없구요
제가 좀 어렸을때는 하도 엄마아빠가 작은고모 때문에 싸우니까고모한테 엄청 뭐라고했어요 제발 아빠좀 그만 냅두라고 고모때문에 맨날 싸우고어릴땐 정말 죽기보다 엄마아빠가 싸워서 맨날 집안이 난리나는게 싫었거든요그 어린나이에 그렇게 말할 용기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작은고모 딸들이랑도 언성 오고간적 있어요
그렇게 몇달은 뜸하다가 그게 어디 가겠냐구요..지금까지도 그래요 
최근엔 지 딸년 또 대학원간다고 학자금 빌려준거같은데 꼭 아빠는 그런 일들을 몰래하죠 엄마가 알면 피곤할테니...왜 고모 딸의 학자금을 도대체 우리가 왜내줘야하죠? 이렇게 부탁하는것도 한두번이 아니라는게 더웃겨요갚긴 했을까요?
왜 자기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을 본인 스스로들 해야하는게 아니라누구에게 꼭 기대려 하는걸까요그게 작은고모 뿐만 아니라 그 자식들까지 그래요친가쪽 피가 그런가봐요..이렇게 턱턱 빌려주니 아주 당연한거죠 저는 결코 이런일이 어느 가족에게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자기 엄마(작은고모) 돈없고 , 동생이 등록금도 못내지만

나 여행갈돈은 있는 큰딸이구요 



엄마가 힘들다는데도 일 도와드릴 생각 없고 여행은 가야하고

이런 가족들에게 돈을 도대체 왜 빌려줘야하는건지 이해 전혀 안가구요..



작은 고모 하는 꼬라지가 눈에보여요

지자식들은 멋지게 키우고 싶어서인지 해주고 싶은거 해줄거 다해주면서

돈없을땐 우리집와서 구걸하고 이거 진짜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저는 작은 고모를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도 안가고

엄마가 왜싫어하는지도 어릴땐 몰랐는데 

자기만 알고 저런 이기적인 년을 고모라고 부르는것도 싫고..

만나면 인사도 안해요 

근데 뻔뻔한게 우리엄마 가게와서는 웃으면서 살랑살랑거리는데..

진짜 어떻게 이런사람이 있나 싶어요 


친가쪽에 제대로된 가족 한명이라도 있음 이렇게 욕하지 않았을거에요어떻게 이런 가족이 있을까 의문이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닮아있고 , 이기적이고이런 가족들만 끔찍히 여기는 아빠도 역겹고..
엄마가 도대체 이런 가족들이랑 어떻게 왜 살았는지도 의문이고엄마가 또 언제 생각을 바꿀지 모르겠지만 
진짜 저 이기적이고 지들밖에 모르는 가족들 얼굴이라도 보고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주고싶은데진짜 그것 또한 더러워서..얼른 엄마 이혼하시고 인연끊고 돈을 퍼주던지 말던지..신경끄고 살고싶네요더는 소식을 전해듣고 싶지 않아요ㅠ 아빠는 잘살거에요 이혼하면 그 끔직히 여겨주는 가족들있잖아요
이런 내용들 중 하나라도 증거가 있다면 이혼하는데 도움이 될지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신세한탄을 이런곳에 하네요ㅠㅠ ..정말 이 인연을 하루 빨리 끊어버리고 싶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