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알바 끝나고 집와서 쓰는 글인데 교대시간 1시간 전에 여자손님 하나 들어와서 어서오세요 하고 물건 고르는거 기다리는데 음료수 냉장고에서 맥주 꺼낸다음 홀짝거리면서 돌아다니더니 과자랑 라면 이것저것 골라와서 계산대에 올려놓길레 다 찍고 손님 지금 손에 들려있는 맥주도 찍게 달라고 해서 찍고 봉지에 담은 다음 가격 말해줬음 근데 갑자기 옷벗어서 계산대에 올려놓고 이걸로 계산해 라고 하고 물건 들고 나가버림 한2~3분 벙쪄 있다가 잡으러 나갔는데 안보여서 결국 내 지갑에서 채워넣고 점장님이랑 교대할때 다 말했음 여자손님 하나가 물건 이것저것 사갔는데 계산을 입고있던 옷을 벗어가지고 그거로 했고 그래서 돈 채워 넣어 놨다 라고 하니 점장님이 걔 이동네에서 유명한데 몰랐구나? 라면서 어차피 내일 옷 찾으러 온다고 하면서 내돈 꺼내서 다시 주시고 고생했다면서 집가서 쉬다가 밥이나 한끼 먹으라고 20만원 주심
편의점 알바중에 이상한여자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