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말할게
진짜 제목 그대로 이해가 안 가서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난 중딩때랑 고딩때 애들한테 이쁘다 비율 좋다는 소리 엄청 많이는 아니더라도 들어보긴했음 그리고 남친도 사겼었고 흔히 무리가 생기면 그 중심?에 있는 사람이기도했고 그리고 성격도 안 좋은편이라고는 생각 안 함 그런데 대학와서 만난 애들 중 여자애 한명이 키는 170이고(나는 164)통통함 얼굴은 살집이 있기도 하고(막 못생긴 얼굴은 아님)근데 꾸밀줄은 아는편이라 그런가 화장은 잘함(나는 그냥 연하게 함)옷은 무난하게 잘 입음 얘가 친화력도 좋고 낯가리는 성격도 아니고 활발하고 흔히 말하는 웃음 장벽도 낮고 순식간에 사람 편하게 만드는 그런애라 그런지 그냥 몇번 얘기해보면 얘 성격좋은애구나싶은 그런 애임 근데 솔직히 난 성격 좋아서 친구로 두는거랑 남자들한테 이성적으로 느껴지는거랑 다르다고 생각하거든 남자들성격 좀 안 좋아도 몸매좋고 이쁜애랑 사귀고싶잖아 그런데 내가 대학무리중에 좀 마음에 드는 남자애가 있단 말임 키도 크고 설레는 행동도 많이하고 얼굴도 훈훈하게 생겨서 끌렸단 말이야 근데 우리 무리가 내일 펜션 놀러가기로해서 아까 애들이랑 잠시 장보러 갔다가 나랑 둘이 마트에서 다른애들이랑 떨어져있는데 얘가 계속 그 여자애를 들먹이는거야 음료수 고르는데 아 이거 걔가 좋아하는거다 과자를 봐도 걔 이거 싫어하더라 이러식으로 그래서 그냥 내가 툭 던지는 식으로 "왜 계속 oo이 얘기하냐 좋아하냐?ㅋㅋㅋ"이렇게 웃으면서 던졌는데 걔가 피식 웃더니 "티나냐?"이러는거야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진지하게 다시 물었더니 걔가 진짜라고 막 얘기를 하는거임 대면수업날 처음 만나서 얘기 좀 나누니까 좋은애라는게 느껴져서 그날 수업끝나고 무리애들이랑 다같이 저녁먹고 헤어질때 자기가 먼저 갠톡했고 그렇게 갠톡하다가 밤에 전화도 했다는거임 알면 알수록 괜찮은애라고 생각해서 계속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그렇게 점점 호감이 쌓이다가 어느 순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는거임 들으면 들을수록 이해가 안 가는거야 남자애가 뭐가 부족해서 걔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는거야 암만생각해도 몸매도 얼굴도 내가 나은 것 같거든 아무리 얘가 성격이 좋아도 이게 말이 되나 싶은거야 집와서 이거 쓰면서도 계속 생각하는데 진짜 성격 그거 하나 좋다고 얼굴 몸매 이런게 필요없어?아님 내가 너무 티를 안 낸건가 내일 펜션가서 적극적으로 꼬셔볼까?난 성격은 그냥 평타치니까 내가 적극적으로 꼬시면 얼굴도 몸매도 걔보다 내가 나으니까 나한테 관심이 생기겠지?
이해가 안 가서 그래
진짜 제목 그대로 이해가 안 가서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난 중딩때랑 고딩때 애들한테 이쁘다 비율 좋다는 소리 엄청 많이는 아니더라도 들어보긴했음 그리고 남친도 사겼었고 흔히 무리가 생기면 그 중심?에 있는 사람이기도했고 그리고 성격도 안 좋은편이라고는 생각 안 함 그런데 대학와서 만난 애들 중 여자애 한명이 키는 170이고(나는 164)통통함 얼굴은 살집이 있기도 하고(막 못생긴 얼굴은 아님)근데 꾸밀줄은 아는편이라 그런가 화장은 잘함(나는 그냥 연하게 함)옷은 무난하게 잘 입음 얘가 친화력도 좋고 낯가리는 성격도 아니고 활발하고 흔히 말하는 웃음 장벽도 낮고 순식간에 사람 편하게 만드는 그런애라 그런지 그냥 몇번 얘기해보면 얘 성격좋은애구나싶은 그런 애임 근데 솔직히 난 성격 좋아서 친구로 두는거랑 남자들한테 이성적으로 느껴지는거랑 다르다고 생각하거든 남자들성격 좀 안 좋아도 몸매좋고 이쁜애랑 사귀고싶잖아 그런데 내가 대학무리중에 좀 마음에 드는 남자애가 있단 말임 키도 크고 설레는 행동도 많이하고 얼굴도 훈훈하게 생겨서 끌렸단 말이야 근데 우리 무리가 내일 펜션 놀러가기로해서 아까 애들이랑 잠시 장보러 갔다가 나랑 둘이 마트에서 다른애들이랑 떨어져있는데 얘가 계속 그 여자애를 들먹이는거야 음료수 고르는데 아 이거 걔가 좋아하는거다 과자를 봐도 걔 이거 싫어하더라 이러식으로 그래서 그냥 내가 툭 던지는 식으로 "왜 계속 oo이 얘기하냐 좋아하냐?ㅋㅋㅋ"이렇게 웃으면서 던졌는데 걔가 피식 웃더니 "티나냐?"이러는거야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진지하게 다시 물었더니 걔가 진짜라고 막 얘기를 하는거임 대면수업날 처음 만나서 얘기 좀 나누니까 좋은애라는게 느껴져서 그날 수업끝나고 무리애들이랑 다같이 저녁먹고 헤어질때 자기가 먼저 갠톡했고 그렇게 갠톡하다가 밤에 전화도 했다는거임 알면 알수록 괜찮은애라고 생각해서 계속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그렇게 점점 호감이 쌓이다가 어느 순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는거임 들으면 들을수록 이해가 안 가는거야 남자애가 뭐가 부족해서 걔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는거야 암만생각해도 몸매도 얼굴도 내가 나은 것 같거든 아무리 얘가 성격이 좋아도 이게 말이 되나 싶은거야 집와서 이거 쓰면서도 계속 생각하는데 진짜 성격 그거 하나 좋다고 얼굴 몸매 이런게 필요없어?아님 내가 너무 티를 안 낸건가 내일 펜션가서 적극적으로 꼬셔볼까?난 성격은 그냥 평타치니까 내가 적극적으로 꼬시면 얼굴도 몸매도 걔보다 내가 나으니까 나한테 관심이 생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