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한가 할 때마다 톡만 쳐다보는 그런 여자입니다. 일단 저는 나이가 좀 어린 편이네요, 22살이구요, 올해 전문대 졸업하고, 첫직장이에요 현재 6개월째 좋은 사람들 만나서 직장생활 잘하고 있구요, 매일 읽기만 하다가, 하도 답답하다보니 저도 톡을 찾게 되네요. 저 정말 진지하거든요, 좋은 말씀, 충고 부탁드릴께요. 저에게는 3살 차이나는 남친이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둘다 이상형과는 정말 거리가 멀고, 서로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었죠, 그런데 어느새 둘다 미친듯이 좋아하는 있는겁니다. 직장에서 만났구요, 오빠가 집떠나 이곳에서 타지 생활하느라 외로움도 많이 타고, 오빠네 가정환경상 원래 항상 외로운 사람이고, 그만큼 자기 가정에 대한 열정과 욕심을 갖고 있죠 저나 오빠나, 서로 이성을 만날만큼 만나 봤고, 중학교때부터, 용돈은 혼자 벌었기 때문에 생할력은 무지 강해요, 그래서 어린나이에 이성에 대한 미련도 없고, 자기생활에 대한 자신감은 넘치죠, 이런 상황들 2년후 봄에 결혼을 약속으로 깊이 만났고, 좀 더 떳떳하게 빠르지만 만나고 싶어서 서로의 부모님도 뵙고, 그런데, 오빠가 동거를 제안했고(올 겨울부터), 어찌어찌 하다보니까, 양가 부모님들이 다아셨고, 터놓고 상의를 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당장 내년 봄으로 결혼 얘기가 나왔습니다. 결혼식 얘기는 사실 제가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동거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닥 좋지 않자나요, 그래서 이왕 살꺼면 남들앞에 떳떳하게 하고싶고, 부모님도 그게 남앞에 부끄럽지 않을테니까요, 근데 내년 봄이래 봤자 제나이 23살이고, 원래 결혼은 빨리하고 싶었지만 막상 닥치고나니 이래저래 심란합니다. 물론 오빠정도의 사람이라면 좋을꺼 같습니다.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그런데 막상 연애기간도 얼마안되고, 이렇게 부모님도 서두르시고 그러니까 마음이 좀 싱숭생숭 그러네요. 더 큰 문제는 지금 직장과 지역을 떠나서, 지방으로 가야하구요, 둘다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저는 순수입이 150정도 오빠는 평균250정도 입니다. 헌데 오빠는 이미 직장을 옮겼고, 지방에가 있고, 저는 곧 그만두고 따라가야 할 상황인데요. 그렇게 되면 둘다 수입이 많이 줄어요, 지방마다 시세 차이가 있자나요 제 생각엔 저는 많아야 120정도 받기도 힘들거 같구요. 오빠는 200만원 안짝으로 확 줄꺼같아요, 대락 둘이 300만원 번다고 치고, 계산해 보니까, 빠듯할꺼 같더라구요.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가는거, 생활비 따지고 보니까요, 물론 적금포함이에요. 그래서 얘기 끝에 나온 얘기가 둘다, 생산으로 일하자는 거엿는데요, 그럼 수입이 많아지니까 좀 더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겠다 싶어서요. 그리고, 오빠는 아버지 하시는 일을 같이 하려고 하는데, 그건 수입도 많고, 오빠 적성에도 맞고 하지만 아직은 좀 아니다 싶어서 그때를 기다리는 거구요, 그래서 직장에 별 미련이 없습니다. 암튼, 막상 생각해보니까, 어린 나이에 굳이 허접하지만 전문대 나왔고, 그거 썩혀 가면서 사랑하나보고 같이 살고싶은 마음때문에, 그럴 필요있겠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오빠는 천하태평인데, 저 혼자 고민하고 걱정하는거 같기도하구, 저는 제 지역도 떠나구, 직장도 옮기구 , 사무직에서 생산으로 바꿔야 할 상황이고, 이렇게해도 될까요? 부모님도 막상 허락은 하셨지만, 다시 걱정이 되신 답니다. 어려서 좋아서 살았는데, 몇년 후 너희가 철이들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그땐 어쩔꺼냐고, 당연히 맞는 말인데 오빠는 그게 이해가 안간답니다. 정말 확실하고, 확고한 믿음이 있는건지, 단순하게 지금 당장에 좋아서 그러는건지,, 전 그저 좋은반면에 또 걱정 뿐입니다. 글이 서두 안맞게 엉망이었는데요, 저 마음이 지금 이래요, 오빠랑도 떨어져 있으니까 더 우울하고, 복잡하고......-.- 우리 둘, 이렇게 시작해도 되는지, 진심어린 고민상담 충고 부탁드려요ㅜㅜ
어린나이 동거,결혼 저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한가 할 때마다 톡만 쳐다보는 그런 여자입니다.
일단 저는 나이가 좀 어린 편이네요, 22살이구요, 올해 전문대 졸업하고, 첫직장이에요
현재 6개월째 좋은 사람들 만나서 직장생활 잘하고 있구요,
매일 읽기만 하다가, 하도 답답하다보니 저도 톡을 찾게 되네요.
저 정말 진지하거든요, 좋은 말씀, 충고 부탁드릴께요.
저에게는 3살 차이나는 남친이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둘다 이상형과는 정말 거리가 멀고, 서로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었죠, 그런데 어느새 둘다 미친듯이 좋아하는 있는겁니다.
직장에서 만났구요, 오빠가 집떠나 이곳에서 타지 생활하느라 외로움도 많이 타고,
오빠네 가정환경상 원래 항상 외로운 사람이고, 그만큼 자기 가정에 대한 열정과 욕심을 갖고 있죠
저나 오빠나, 서로 이성을 만날만큼 만나 봤고, 중학교때부터, 용돈은 혼자 벌었기 때문에 생할력은 무지 강해요, 그래서 어린나이에 이성에 대한 미련도 없고, 자기생활에 대한 자신감은 넘치죠,
이런 상황들 2년후 봄에 결혼을 약속으로 깊이 만났고, 좀 더 떳떳하게 빠르지만 만나고 싶어서 서로의 부모님도 뵙고,
그런데, 오빠가 동거를 제안했고(올 겨울부터), 어찌어찌 하다보니까, 양가 부모님들이 다아셨고, 터놓고 상의를 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당장 내년 봄으로 결혼 얘기가 나왔습니다.
결혼식 얘기는 사실 제가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동거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닥 좋지 않자나요, 그래서 이왕 살꺼면 남들앞에 떳떳하게 하고싶고, 부모님도 그게 남앞에 부끄럽지 않을테니까요,
근데 내년 봄이래 봤자 제나이 23살이고, 원래 결혼은 빨리하고 싶었지만 막상 닥치고나니 이래저래 심란합니다.
물론 오빠정도의 사람이라면 좋을꺼 같습니다.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그런데 막상 연애기간도 얼마안되고,
이렇게 부모님도 서두르시고 그러니까 마음이 좀 싱숭생숭 그러네요.
더 큰 문제는 지금 직장과 지역을 떠나서, 지방으로 가야하구요, 둘다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저는 순수입이 150정도 오빠는 평균250정도 입니다.
헌데 오빠는 이미 직장을 옮겼고, 지방에가 있고, 저는 곧 그만두고 따라가야 할 상황인데요.
그렇게 되면 둘다 수입이 많이 줄어요, 지방마다 시세 차이가 있자나요 제 생각엔 저는 많아야 120정도 받기도 힘들거 같구요.
오빠는 200만원 안짝으로 확 줄꺼같아요, 대락 둘이 300만원 번다고 치고, 계산해 보니까, 빠듯할꺼 같더라구요.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가는거, 생활비 따지고 보니까요, 물론 적금포함이에요.
그래서 얘기 끝에 나온 얘기가 둘다, 생산으로 일하자는 거엿는데요, 그럼 수입이 많아지니까 좀 더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겠다 싶어서요.
그리고, 오빠는 아버지 하시는 일을 같이 하려고 하는데, 그건 수입도 많고, 오빠 적성에도 맞고 하지만 아직은 좀 아니다 싶어서 그때를 기다리는 거구요, 그래서 직장에 별 미련이 없습니다.
암튼, 막상 생각해보니까, 어린 나이에 굳이 허접하지만 전문대 나왔고, 그거 썩혀 가면서 사랑하나보고 같이 살고싶은 마음때문에, 그럴 필요있겠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오빠는 천하태평인데, 저 혼자 고민하고 걱정하는거 같기도하구,
저는 제 지역도 떠나구, 직장도 옮기구 , 사무직에서 생산으로 바꿔야 할 상황이고, 이렇게해도 될까요?
부모님도 막상 허락은 하셨지만, 다시 걱정이 되신 답니다.
어려서 좋아서 살았는데, 몇년 후 너희가 철이들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그땐 어쩔꺼냐고, 당연히 맞는 말인데 오빠는 그게 이해가 안간답니다.
정말 확실하고, 확고한 믿음이 있는건지, 단순하게 지금 당장에 좋아서 그러는건지,, 전 그저 좋은반면에 또 걱정 뿐입니다.
글이 서두 안맞게 엉망이었는데요, 저 마음이 지금 이래요, 오빠랑도 떨어져 있으니까 더 우울하고, 복잡하고......-.-
우리 둘, 이렇게 시작해도 되는지, 진심어린 고민상담 충고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