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톡에 항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네요.. 오늘 있었던 일이 제가 화낼만한 일인지 아닌지 토커여러분들께서 판단해주시겠어여....? 전 무지무지 화나고 창피한데 이게 잘못된건지말이에요 ..ㅠ0ㅠ 전 20살입니다 남자친구랑은 만나지 이제 한 80일 정도 되었답니다.. 집이 멀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일주일에 1~2번 만나요.. 오늘 영화를 보려고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중이였어요 버스를 기디리면서 얘기하다가 제가 그 친구를 안았어요 그리고 그 친구의 가슴에 제 얼굴을 묻은.........듯^^;;(패딩속으루여..따스하니께..) 근데 사건은 그 때 터진거죠.... 지나가던 할아버지께서 "미친년놈들이 길거리에서 개지랄을떠네" 라고 말씀하신거에여.. 물론 저도 똑똑히 들었고 그 친구도 똑똑히 들었죠.. 그래도 일단 할아버지시고...노인분들은 보기에 안좋다 생각하셔서 그랬을꺼라는 생각도하고........그냥 일단 뭐 전 무시해야된다고 생각했어여 못드른척 넘어가면 된다고생각했죠...........그런데 순간 남자친구가 "뭐라고요?" 하면서 싸움이 시작된거죠 버.스.정.류.장.에.서................. 아............ 정말 창피했어요 할아버지는 제 남자친구 옷을 잡아끌며 가서 뭐 따지자나 어쩌자나..그러고있고 남자친구는 "제가 법을 어겼어요 남한테 피해를 줬어요 그냥 상관하지말고 지나가시면 될꺼아니에요" 라며......계속 말하고 할아버지는 "이 나이가 되면 다 피해입는다 그런 개지랄 떠는 모습을 보면 혈압이 올라서 약먹어야되" 라고하면 또 남자친구는 "그건 할아버지 사정이시고 병원가서 약드세요" 이러면서......대충 어떤 상황인지 아시겠죠? 남자친구가 사실 참.........뭐랄까 아직도 쎈척....이런거 좋아하구 허세..?가있어여 저 그런거 정말정말 싫어하는데 이 친구가 참 재미있고 그래도 저한테 잘하고 제 친구들한테도 잘해서 제 친구들도 성격 좋다고 그리고 저 많이 좋아해줘서 지금 까지 사귀고 있는데 ...... 평소에 어느정도 허세부리고 쎈척 하는거 다 참을수 있는데 오늘 이 사건은 정말 남자친구한테 실망스럽네요 그렇게 자기 성질대로하면 전 뭐가되나요 그렇게 버스정류장에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쳐다보고 전 멀뚱멀뚱 서있었답니다. 그냥 어안이 벙쪄서 ..... 노인에게 그렇게 ........ 그냥 그런 분들 많이 계시잖아여 그냥 넘어갈수 있는일인데 만약에 뭐 할아버지가 뭐하는 짓이냐며 저희에게 손을 댓거나 그랬으면 그나마 좀 이해하겠는데 화난다고 자기 성질대로 다부리고 살 수 있는건아니잖아요.. 할아버지가 따라오라고 막 그러니까 남자친구는 할아버지가 따라오세여 제가 왜 가요 이런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좀 챙피하네요 ..................... 제가 화내는게 잘못된걸까요? 안그래도 저번에 크게 한번 싸운적이 있어서 권태기가 왔어요 계속 실망만 시키는 남자친구랑 점점더 멀어지는거 같아요 제마음이........ 저러고서도 제가 챙피해서 정말 ,,,, 할아버지가 가시구 상황종료되구 버스정류장에서 구경하던 고딩들도 같은 버스를 타서 아무말도 안하다가 목적지에 내려서 말했어요 그게뭐냐고 그냥 무시하면되는건데 진짜 쪽팔리게 왜그러냐고 니가 그렇게 화내고있으면 난 뭐가되냐고 사람들 다쳐다보는데 그리고 할아버지한테 길거리에서 그러면 되냐고 그냥 무시하면 되지않냐니까 어리다고 욕먹어도되고 할아버지라고 욕해도되냐면서 .....화를내는거에여 그래서 아 진짜 짜증난다고 말을 말자고 그랫더니 또 그제서야 그럼 이제 무시해? 그냥 욕먹고 무시해? 이러는거에여 그래서 아 니맘대로해 하고그냥 그일 그렇게 묻어버렸어 휴...........................................................그냥 그 상황에서 할아버지가시고 그냥 뒷땅까듯 저한테 얘기했으면 이해할텐데......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덤벼들다니..... 토커님들 남자친구도 이러세여.......? 그리구 남자 토커님들 저렇게 할아버지를 붙들고 싸울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세여?
버스정류장에서 할아버지랑 싸운 내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네이트 톡에 항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네요..
오늘 있었던 일이 제가 화낼만한 일인지 아닌지 토커여러분들께서
판단해주시겠어여....?
전 무지무지 화나고 창피한데 이게 잘못된건지말이에요 ..ㅠ0ㅠ
전 20살입니다
남자친구랑은 만나지 이제 한 80일 정도 되었답니다..
집이 멀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일주일에 1~2번 만나요..
오늘 영화를 보려고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중이였어요
버스를 기디리면서 얘기하다가 제가 그 친구를 안았어요
그리고 그 친구의 가슴에 제 얼굴을 묻은.........듯^^;;(패딩속으루여..따스하니께..)
근데 사건은 그 때 터진거죠....
지나가던 할아버지께서
"미친년놈들이 길거리에서 개지랄을떠네"
라고 말씀하신거에여..
물론 저도 똑똑히 들었고 그 친구도 똑똑히 들었죠..
그래도 일단 할아버지시고...노인분들은 보기에 안좋다 생각하셔서
그랬을꺼라는 생각도하고........그냥 일단 뭐 전 무시해야된다고 생각했어여 못드른척
넘어가면 된다고생각했죠...........그런데 순간 남자친구가
"뭐라고요?"
하면서 싸움이 시작된거죠 버.스.정.류.장.에.서.................
아............
정말 창피했어요
할아버지는 제 남자친구 옷을 잡아끌며 가서 뭐 따지자나 어쩌자나..그러고있고
남자친구는
"제가 법을 어겼어요 남한테 피해를 줬어요 그냥 상관하지말고 지나가시면 될꺼아니에요"
라며......계속 말하고
할아버지는
"이 나이가 되면 다 피해입는다 그런 개지랄 떠는 모습을 보면 혈압이 올라서 약먹어야되"
라고하면 또 남자친구는
"그건 할아버지 사정이시고 병원가서 약드세요"
이러면서......대충 어떤 상황인지 아시겠죠?
남자친구가 사실 참.........뭐랄까 아직도 쎈척....이런거 좋아하구 허세..?가있어여
저 그런거 정말정말 싫어하는데
이 친구가 참 재미있고 그래도 저한테 잘하고
제 친구들한테도 잘해서 제 친구들도 성격 좋다고
그리고 저 많이 좋아해줘서 지금 까지 사귀고 있는데 ......
평소에 어느정도 허세부리고 쎈척 하는거 다 참을수 있는데
오늘 이 사건은 정말 남자친구한테 실망스럽네요
그렇게 자기 성질대로하면 전 뭐가되나요 그렇게 버스정류장에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쳐다보고 전 멀뚱멀뚱 서있었답니다. 그냥 어안이 벙쪄서 .....
노인에게 그렇게 ........ 그냥 그런 분들 많이 계시잖아여 그냥 넘어갈수 있는일인데
만약에 뭐 할아버지가 뭐하는 짓이냐며 저희에게 손을 댓거나 그랬으면 그나마 좀 이해하겠는데
화난다고 자기 성질대로 다부리고 살 수 있는건아니잖아요..
할아버지가 따라오라고 막 그러니까 남자친구는 할아버지가 따라오세여
제가 왜 가요 이런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좀 챙피하네요 .....................
제가 화내는게 잘못된걸까요? 안그래도 저번에 크게 한번 싸운적이 있어서 권태기가 왔어요
계속 실망만 시키는 남자친구랑 점점더 멀어지는거 같아요 제마음이........
저러고서도 제가 챙피해서 정말 ,,,,
할아버지가 가시구 상황종료되구 버스정류장에서 구경하던 고딩들도 같은 버스를 타서
아무말도 안하다가 목적지에 내려서 말했어요
그게뭐냐고 그냥 무시하면되는건데 진짜 쪽팔리게 왜그러냐고
니가 그렇게 화내고있으면 난 뭐가되냐고 사람들 다쳐다보는데 그리고 할아버지한테 길거리에서 그러면 되냐고 그냥 무시하면 되지않냐니까
어리다고 욕먹어도되고 할아버지라고 욕해도되냐면서 .....화를내는거에여
그래서 아 진짜 짜증난다고 말을 말자고 그랫더니 또 그제서야
그럼 이제 무시해? 그냥 욕먹고 무시해?
이러는거에여 그래서 아 니맘대로해 하고그냥 그일 그렇게 묻어버렸어
휴...........................................................그냥 그 상황에서 할아버지가시고 그냥 뒷땅까듯 저한테 얘기했으면 이해할텐데......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덤벼들다니.....
토커님들 남자친구도 이러세여.......?
그리구 남자 토커님들 저렇게 할아버지를 붙들고 싸울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