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인이...

하늘님2008.11.17
조회216

한여인이 이추운 계절에 내맘에 들어 올라 그런다.

 

이러면 안되는되 지금내 처한 상황에 여자를 생각한다는것이 참 못난 남자인가 보다.

 

외모지상주의 에서 단신이라는 취약함.

허나 이런건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 왜 난 나를 사랑하니까.

 

더큰 난제는 그여와 나와 가진거의 차이...

 

비유를 하면 서출과 양반집 귀한딸 정도ㅜㅡ...

 

 

가끔오는 손님이긴 하지만 언젠가 부터 맘에 들러오는것 같더니.. 오늘에는 내맘을 한것 어지럽히 고는 휭하니 떠나는가....

 

 

가진것들을 향한 나의 젊은시절의 분노들과.

 

돈이라는 서로 비슷한 처지의 삶속에서도 그 앞에서는 얼마나 비굴하고 추잡해질수있다는걸.

몸소 배우며 자라온 나에게는 그냥.. 그냥...

 

지금처럼 가만 나두고 시간이 흘러 서로 다른 장소에서 살다보면 처음부터 몰랐던 사람처럼 그렇게 남겨야 한다는것을  잘아는나인되..

 

못난 남자이기에 어쩔수없는  그냥 못난 남자이기에..

 

추워지는 날씨에 그 여인내를 포함 다들 단돌이좀 하시길...

 

아웅........ 어쩔고 이맘을..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