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평소에 네이트 톡을 즐겨읽는 23살 여자에요^^ (다들이렇게 시작을 하셔서..ㅋ) 제가 여기다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2008년 11월 15일 토요일! 어제 ...약속도 없이 집에있던 저는 10시반 쯤 친구들의 나오라는 문자에 쌩하니 뛰어나갔죠 ㅋㅋㅋ 근데 요즘 되는 일도 없고 자꾸만 안풀리고 외롭고 뭐 여러가지 등등이유로 쫌 과음을 했어요 ㅠㅠㅠ (사실 정말 구체적인 이유는 아래에 있습니다....) 평소의 주량은 소주 1병정도? 인데 어제 세명이서 5병을 먹은거같아요.. 같아요 인 이유는 나중엔 너무 취해서 기억이 잘 안나요 ㅠㅠㅠ 여튼 12시 30분쯤 율동공원근처에서 에버랜드로 향하는 버스를 탔고 , 막 토나오려고 그랬는데 버스에서 토하고 이러면 아저씨한테 실례고 큰일이니까!! 꾹꾹 참았어요 일부러 좌석에 기대서 잠자고;;;; 근데 토했으면 술이좀 깼을텐데 완전 어떤정신으로 버스에서 내렸는진 모르지만 무사히 저희아파트 단지앞에서 내리긴했는데요... 진짜 집으로 못가겠는거에요 ... 발이막 꼬이고 혼자 之 ←요모양으로 걷고 ㅋㅋㅋ 여기서부터 제 미친행동이 시작되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뒤에오던 남자분한테 "저기요 죄송한데요 ...저좀 집에 데려다주세요" 이렇게 말해버렸어요 ㅠㅠㅠ 제입이 방정이고 술이죄고 제가 미친거죠 ㅠㅠ 미친겁니다 .. 오늘 새벽에 술깨서 막 허공에대고 하이킥했어요 ㅠㅠㅠ 그랬더니 그 착한 남자분이 "네 그래요" 였나 ...거절하지 않으시고 같이 걸어주셨어요. 제가 너무 취해서 막 경비실옆에 주저앉고..챙피하셧을텐데 .. "술을 많이드셨나봐요?" 이렇게 물어보셨는데 "네, 되는일이 없어서 .." 이러면서 ㅠㅠㅠㅠ입이방정...ㅠㅠ 제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23살이래요 그래서 저도 23살이라고 "그럼 우리친구해요!!" 이랬더니 "담에 만나면 친구해요 " 이러더라구요 ㅋㅋㅋ 제가막 아파트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친구가 없다고.. 그런소린 대체 왜한건지 ㅠㅠ 정말 제가 이해가 안가요 ㅠㅠㅠㅠ 그렇게 저희동 앞까지왔고 고맙다고 말하고 집에왔는데 아파트 현관에서 또 비밀번호 잘못눌러서 몇차례시도 끝에 집에왔네요...;;;;; 11월15일 토요일 저녁12시30분쯤 베르빌아파트 단지에서 102동까지 술취한 이상한 여자를 데려다주신 108동 사는 23살이고 한솔고등학교를 나오신 -_-;;; 갈색 옷을 입고 계셨던 남자분을 찾아요! 어제 너무 미안해요..그리고 이상한 술주정도 받아줘서 고마웠어요.정말! 찾을수있으면 좋겠어요. 아파트 앞동이시니까 ...뭐 밥이라도 살게요 ㅠㅠ --------------------------------------------------------------------------- 지금 나가서 친구들 만나고왔는데 어제 술먹고 제가 저지른 만행이 ...하나더 밝혀졌어요....ㅠㅠ 술먹으면 제2의 자아가 사는건지 .... 제가 사실은 얼마전에 친구의 친구를 소개받아서 만났다가 차였어요.ㅜㅜㅜ 만난날에는 매력있다느니 진지하게 만나보자느니 하고는 담날 문자가 오더라구요 "널 진지하게 못만날거같아 그냥 친한친구 하면안될까? 미안해 .....어젠 내가 술을 너무많이 먹었나봐" 특히 술을많이 먹었다는 저부분에서 완전 -_- 자존심도 상하고 그렇게 내가 별로인가 하는 자괴감도 들고 ..ㅠㅠㅠ 그런데 계속 되는일은 없구 ㅠㅠ 며칠을 슬럼프로 보내다 어제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는데.. 제친구의 친구 (제친구의남자친구)랑 ♥ 제 친구(여자)랑 사귀고 있어요. 제친구를 **(남자)이라고 하면 제친구의친구는 $$(남자)라고할게요. 어제 **을 만나서 술을 먹다가 **이 $$랑 통화를 하길래 저도 잠깐 옆에서 받아서 통화를했어요 ($$을 한번 만나서 같이 술먹었던 적은 있어요..동갑이고..3년넘게 사겨서 꽤 많이 알아요) 그러다 번호저장한다고 **한테 친구남친 번호를 받았는데 ;;저장은 안하고 그냥 제 번호 저장하라고 문자만 보냈어요.. (딴친구도 저장하라고 같은 문자를 $$한테 보냈구요ㅠ) 근데 절 차버린 애를 소개해줬던 애도 만났어서 제게 있었던 일을 말해줬어요. 사실은 차였다구 제가 ㅠㅠㅠ 근데 걔 번호도 지워버렸었는데 술먹고 너무 억울하고 ㅋㅋㅋ 그래서 소개해준애한테 번호를 다시 물어봐서 전화를 했죠 ....근데 안받더라구요 ..(아 찌질한거같아요 ㅠㅠ) 그리고 나서 집에와서 잠들었는데 ..... 오늘 친구가 갑자기 그러는거에요 어제 자기남친$$이랑 통화하는데 너한테 문자왔다고 그랬다고. 그래서 내가? 나어제 집에와서 바로 잤는데..? 나 00(친구남친)한테 문자보낸적없는데? 이러고 보낸 문자함을 확인하니 .... 친구남친 번호 있고...딴사람한테 보내야되는걸 친구남친한테..보냈어요 ㅠㅠㅠㅠ "이 말은 꼭 물어보고 싶었어 대체 내가 그렇게 별로야 ?" 친구남친 이거보고 무슨생각했겠어요ㅠㅠㅠㅠㅠ 저오늘 길거리에서 소리질렀어요 .....미친거죠 ㅠㅠ 이제술마시면안되겠어요 ;;; 저도 제 안의 만취자아가 너무무서워요 ㅠㅠㅠ
술먹고 시트콤같은 실수를 했어요ㅠ(친구남친한테문자,모르는남자분이데려다줌)
안녕하세요..평소에 네이트 톡을 즐겨읽는 23살 여자에요^^
(다들이렇게 시작을 하셔서..ㅋ)
제가 여기다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2008년 11월 15일 토요일!
어제 ...약속도 없이 집에있던 저는 10시반 쯤 친구들의 나오라는 문자에
쌩하니 뛰어나갔죠 ㅋㅋㅋ
근데 요즘 되는 일도 없고 자꾸만 안풀리고 외롭고 뭐 여러가지 등등이유로
쫌 과음을 했어요 ㅠㅠㅠ
(사실 정말 구체적인 이유는 아래에 있습니다....)
평소의 주량은 소주 1병정도? 인데 어제 세명이서 5병을 먹은거같아요..
같아요 인 이유는 나중엔 너무 취해서 기억이 잘 안나요 ㅠㅠㅠ
여튼 12시 30분쯤 율동공원근처에서 에버랜드로 향하는 버스를 탔고 ,
막 토나오려고 그랬는데 버스에서 토하고 이러면 아저씨한테 실례고 큰일이니까!!
꾹꾹 참았어요 일부러 좌석에 기대서 잠자고;;;;
근데 토했으면 술이좀 깼을텐데 완전 어떤정신으로 버스에서 내렸는진 모르지만
무사히 저희아파트 단지앞에서 내리긴했는데요...
진짜 집으로 못가겠는거에요 ...
발이막 꼬이고 혼자 之 ←요모양으로 걷고 ㅋㅋㅋ
여기서부터 제 미친행동이 시작되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뒤에오던 남자분한테
"저기요 죄송한데요 ...저좀 집에 데려다주세요"
이렇게 말해버렸어요 ㅠㅠㅠ
제입이 방정이고 술이죄고 제가 미친거죠 ㅠㅠ 미친겁니다 ..
오늘 새벽에 술깨서 막 허공에대고 하이킥했어요 ㅠㅠㅠ
그랬더니 그 착한 남자분이 "네 그래요"
였나 ...거절하지 않으시고 같이 걸어주셨어요.
제가 너무 취해서 막 경비실옆에 주저앉고..챙피하셧을텐데 ..
"술을 많이드셨나봐요?" 이렇게 물어보셨는데
"네, 되는일이 없어서 .."
이러면서 ㅠㅠㅠㅠ입이방정...ㅠㅠ
제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23살이래요
그래서 저도 23살이라고 "그럼 우리친구해요!!"
이랬더니 "담에 만나면 친구해요 "
이러더라구요 ㅋㅋㅋ 제가막 아파트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친구가 없다고..
그런소린 대체 왜한건지 ㅠㅠ 정말 제가 이해가 안가요 ㅠㅠㅠㅠ
그렇게 저희동 앞까지왔고 고맙다고 말하고 집에왔는데
아파트 현관에서 또 비밀번호 잘못눌러서 몇차례시도 끝에 집에왔네요...;;;;;
11월15일 토요일 저녁12시30분쯤 베르빌아파트 단지에서 102동까지
술취한 이상한 여자를 데려다주신 108동 사는 23살이고 한솔고등학교를 나오신 -_-;;;
갈색 옷을 입고 계셨던 남자분을 찾아요!
어제 너무 미안해요..그리고 이상한 술주정도 받아줘서 고마웠어요.정말!
찾을수있으면 좋겠어요.
아파트 앞동이시니까 ...뭐 밥이라도 살게요 ㅠㅠ
---------------------------------------------------------------------------
지금 나가서 친구들 만나고왔는데 어제 술먹고 제가 저지른 만행이 ...하나더 밝혀졌어요....ㅠㅠ
술먹으면 제2의 자아가 사는건지 ....
제가 사실은 얼마전에 친구의 친구를 소개받아서 만났다가 차였어요.ㅜㅜㅜ
만난날에는 매력있다느니 진지하게 만나보자느니 하고는 담날 문자가 오더라구요
"널 진지하게 못만날거같아 그냥 친한친구 하면안될까?
미안해 .....어젠 내가 술을 너무많이 먹었나봐"
특히 술을많이 먹었다는 저부분에서 완전 -_-
자존심도 상하고 그렇게 내가 별로인가 하는 자괴감도 들고 ..ㅠㅠㅠ
그런데 계속 되는일은 없구 ㅠㅠ 며칠을 슬럼프로 보내다 어제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는데..
제친구의 친구 (제친구의남자친구)랑 ♥ 제 친구(여자)랑 사귀고 있어요.
제친구를 **(남자)이라고 하면 제친구의친구는 $$(남자)라고할게요.
어제 **을 만나서 술을 먹다가 **이 $$랑 통화를 하길래 저도 잠깐 옆에서 받아서 통화를했어요
($$을 한번 만나서 같이 술먹었던 적은 있어요..동갑이고..3년넘게 사겨서 꽤 많이 알아요)
그러다 번호저장한다고 **한테 친구남친 번호를 받았는데 ;;저장은 안하고
그냥 제 번호 저장하라고 문자만 보냈어요..
(딴친구도 저장하라고 같은 문자를 $$한테 보냈구요ㅠ)
근데 절 차버린 애를 소개해줬던 애도 만났어서 제게 있었던 일을 말해줬어요.
사실은 차였다구 제가 ㅠㅠㅠ
근데 걔 번호도 지워버렸었는데 술먹고 너무 억울하고 ㅋㅋㅋ 그래서
소개해준애한테 번호를 다시 물어봐서
전화를 했죠 ....근데 안받더라구요 ..(아 찌질한거같아요 ㅠㅠ)
그리고 나서 집에와서 잠들었는데 .....
오늘 친구가 갑자기 그러는거에요 어제 자기남친$$이랑 통화하는데 너한테 문자왔다고 그랬다고.
그래서 내가? 나어제 집에와서 바로 잤는데..? 나 00(친구남친)한테 문자보낸적없는데?
이러고 보낸 문자함을 확인하니 ....
친구남친 번호 있고...딴사람한테 보내야되는걸 친구남친한테..보냈어요 ㅠㅠㅠㅠ
"이 말은 꼭 물어보고 싶었어 대체 내가 그렇게 별로야 ?"
친구남친 이거보고 무슨생각했겠어요ㅠㅠㅠㅠㅠ
저오늘 길거리에서 소리질렀어요 .....미친거죠 ㅠㅠ
이제술마시면안되겠어요 ;;;
저도 제 안의 만취자아가 너무무서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