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제리와 피노키오로 보는 연애와 결혼

헤헬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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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가 톰 목에 방울달려고 별짓을 다하지만 실패하는데
꼬마쥐 니블이 성공하지 그 비결이 톰에게 선물로 주는거였지
친하게 다가가서 선물로 주니 톰이 기뻐하면서 방울을 목에 달았잖아
난 저게 연애과정같아

셍수든 결혼이든 남자의 목적이 저 방울이야
방울을 여자목에 채워야 하는데 그냥 다짜고짜 채울려면 찰리가 없으니 정중하게 다가가서 감언이설로 친해진뒤에 선물로 주는거지

데이트 연애는 결국 그거야
남자가 여자에게 목줄채우기 위한 기만작전.







피노키오 보면 장난감나라에 가는 부분있잖아
피노키오는 장난감 나라에가서 한동안 매일매일  씬나는 나날을 보내지
그러다 어느날 일어나니 당나귀로 변해있고 팔려가지
이거 다 주인의 의도였지 애들 꼬셔서 장난감나라에 정신팔리게 한담에 당나귀로 만들어서 팔아먹는거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버린 당나귀중에 하나는 지가 몰고다니면서 애들 장난감나라로 데려오지


저 장난감나라에서의 신나는 나날은 연애고

결혼은 당나귀로 팔려간 그때부터야


난 결혼이란거 이렇게밖에 안보여........


혼자일때 이거 알아서 넘나 다행이야

어찌저찌 덜컥 눈맞아서 결혼했다가 결혼의 민낯을 보고 땅을치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래서 난 데이트란게 힘들기만하고 재미 한개도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