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결론부터 말할게 나 짝사랑 성공함
일단 내 남자친구 이름을 태희라고 부를게 여자이름 같아도 걍 봐
내가 처음에 내 친구 a랑 a남자친구인 b랑 있었어
근데 b가 자기 친구 생일파티에 같이 가자는거야 a랑 나보고
그래서 그냥 불편할것도 없고 a랑 나는 낮가림도 없고 친화력이 좀 좋아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노래방에서 생파 한다길래 갔거든?
(b의 친구인 생일인 그 친구가 태희야)
근데 나는 태희를 그자리에서 첨 봤고
내가 약간 금사빠인데 약간 오래 좋아하는 편..? (뭐래) 이거든 ㅋㅋㅋ
그래.. 나는 태희를 처음 보자마자 반했던거야
그냥 노래는 뒤지게 못 부르는데 애써 부르는것도 너무 귀엽고 생긴것도 귀엽고 말하는것도 어색함 하나 없이 친화력도 좋아
어쨌든 그렇게 생파를 마치고 태희가 밥을 사준다는거야 자기 생일이니까
솔직히 너무 착하지 않냐 나랑은 또 처음 보는 사이인데 내것도 사주고 ㅋㅋㅋ
...
그렇게 밥을 먹고 각자 집 갔지..
그러고 나서 내가 내 친구한테 아까 본 오빠 이름 뭐냐고 물어봤지 ㅎㅎ 페북 친구 걸려고!
그렇게 이름을 받아내고 어처피 우리 동네가 좀 좁은 편이라 페북 프로필을 쉽게 찾을수 있었어 게시물도 있길래 ㅎㅎ
그러고 나서 페북 친구를 걸었는데
몇 일이 지나도 안 받아서 그냥 계속 걸었다 취소하고 다시 걸고를 반복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끈질기지..
그렇게 하고 나니까 드디어 페북 친구를 받더라고
그래서 내가 바로 받자마자 안녕하세요 했지 그랬더니 누구냐 묻더라고 ㅎㅎ 나 혹시 못 알아볼까봐 프사도 얼굴로 해놨는데 일단 내가 그때 생일파티에서 본 a친구라고 했지
그랬더니 아~ 근데 갑자기 왜? 라는거 ㅋㅋㅋㅋ그래서 그냥
직진(?) 으로 말했어 친해지고 싶어서 걸었다고 ㅋㅋ 그랬더니 알겠대 그러고 연락을 끊기는 좀 싫었어 내가 어떻게든 친해져보려고
뭐하세용?
이라고 보냈ㄱㅓ든.. 근데 갑자기? 라는거야 전생에 놀래고만 살았나..
그래서 내가 그냥여 이러니까
그냥있어<<< 래 아니 뭘 그냥있어야 그냥 있어의 기준이 뭔데? 누워서 멍때린다던지 그냥 폰을 본다던지 앉아서 명상을 한다던지..
미안
어쨌든간에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에 3~4번 정도는 계속 뭐하냐고 물어봤던 거 같아 ㅋㅋㅋ그러다가 그오빠도 뭐하냐고 물어봐준거 그래서 그냥 혼자 산책하고 있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안심심하냐고 전번 줘보라고 전화 해준다는거야 ㅋㅋㅋ그때 처음 통화하고
설레 미치는 마음으로 자고 일어났는데 페메 와있고 그때도 저녁쯤에 또 전화하고 그 다음날도 전화한것같아ㅋㅋㅋ그오빠가 걸었어!
근데 그 다음날은 안 걸더라고 그래서 내가 오늘은 왜 안거냐고 했는데 걸어주더라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저나를 하고~
그오빠가 토요일에 나보고 어디 가녜 그래서 내가 시내 나간다 했더니 자기도 시내를 나간다는 거야 그래서 저녁에 보재
그렇게 나는 시내에서 저녁까지만을 기다리면서 놀고 있었지!
그렇게 시내에서 보게 됐어
근데 내가 그때 반팔티 위에 꼼데가디건 하나 입고 있었거든 그랬더니 오빠가 안춥녜 그러면서 지 패딩을 입혀주는거 진짜 설레 죽는줄 알았어
그렇게 이제 또 집 가야할때 나는 약간 동네 전철? 이라고 해야돼나 그걸 타고 집을 10분만에 가거든
근데 그 오빠가 그거 기다려주면서 양손으로 흔들흔들 거리면서 인사하고 있고 귀여워 죽는줄 ㅋㅋㅋㅋㅋ그렇게 집가서 또 연락하고~
몇일뒤에 a한테 연락이 왔어
“너 태희한테 관심 있어 없어?”
그래서 난 있다고 했지 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사귈맘이 있냐는거야 그래서 있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a가 태희가 나한테 연락할거라고 그러면 그때 자기가 말하라는 대로 말 하라는거야
어찌됐든 a가 나랑 태희를 이어준거지 태희도 내가 좋았대 ㅋㅋ그래서 이어줬다능거
긴말필요없고 그래서 사귐ㅋㅋㅋㅋㅋ물론
그 오빠가 고백해서 ㅎㅎ 나 진짜 요즘 너무 행복하다 ㅋㅋㅋ그오빠랑 나랑
사귀기 한참 전에는 선페도 안오고 그랬거든 그래서 내가 맨날 연락하고~
근데 이오빠가 이제 하루에 3~4통 전화걸고 보고싶다하고 자기전에 사랑한단 말을 안 빼 진짜 행복해서죽을것같다ㅋㅋㅋ
얘들아 나 짝사랑 성공함
일단 내 남자친구 이름을 태희라고 부를게 여자이름 같아도 걍 봐
내가 처음에 내 친구 a랑 a남자친구인 b랑 있었어
근데 b가 자기 친구 생일파티에 같이 가자는거야 a랑 나보고
그래서 그냥 불편할것도 없고 a랑 나는 낮가림도 없고 친화력이 좀 좋아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노래방에서 생파 한다길래 갔거든?
(b의 친구인 생일인 그 친구가 태희야)
근데 나는 태희를 그자리에서 첨 봤고
내가 약간 금사빠인데 약간 오래 좋아하는 편..? (뭐래) 이거든 ㅋㅋㅋ
그래.. 나는 태희를 처음 보자마자 반했던거야
그냥 노래는 뒤지게 못 부르는데 애써 부르는것도 너무 귀엽고 생긴것도 귀엽고 말하는것도 어색함 하나 없이 친화력도 좋아
어쨌든 그렇게 생파를 마치고 태희가 밥을 사준다는거야 자기 생일이니까
솔직히 너무 착하지 않냐 나랑은 또 처음 보는 사이인데 내것도 사주고 ㅋㅋㅋ
...
그렇게 밥을 먹고 각자 집 갔지..
그러고 나서 내가 내 친구한테 아까 본 오빠 이름 뭐냐고 물어봤지 ㅎㅎ 페북 친구 걸려고!
그렇게 이름을 받아내고 어처피 우리 동네가 좀 좁은 편이라 페북 프로필을 쉽게 찾을수 있었어 게시물도 있길래 ㅎㅎ
그러고 나서 페북 친구를 걸었는데
몇 일이 지나도 안 받아서 그냥 계속 걸었다 취소하고 다시 걸고를 반복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끈질기지..
그렇게 하고 나니까 드디어 페북 친구를 받더라고
그래서 내가 바로 받자마자 안녕하세요 했지 그랬더니 누구냐 묻더라고 ㅎㅎ 나 혹시 못 알아볼까봐 프사도 얼굴로 해놨는데 일단 내가 그때 생일파티에서 본 a친구라고 했지
그랬더니 아~ 근데 갑자기 왜? 라는거 ㅋㅋㅋㅋ그래서 그냥
직진(?) 으로 말했어 친해지고 싶어서 걸었다고 ㅋㅋ 그랬더니 알겠대 그러고 연락을 끊기는 좀 싫었어 내가 어떻게든 친해져보려고
뭐하세용?
이라고 보냈ㄱㅓ든.. 근데 갑자기? 라는거야 전생에 놀래고만 살았나..
그래서 내가 그냥여 이러니까
그냥있어<<< 래 아니 뭘 그냥있어야 그냥 있어의 기준이 뭔데? 누워서 멍때린다던지 그냥 폰을 본다던지 앉아서 명상을 한다던지..
미안
어쨌든간에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에 3~4번 정도는 계속 뭐하냐고 물어봤던 거 같아 ㅋㅋㅋ그러다가 그오빠도 뭐하냐고 물어봐준거 그래서 그냥 혼자 산책하고 있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안심심하냐고 전번 줘보라고 전화 해준다는거야 ㅋㅋㅋ그때 처음 통화하고
설레 미치는 마음으로 자고 일어났는데 페메 와있고 그때도 저녁쯤에 또 전화하고 그 다음날도 전화한것같아ㅋㅋㅋ그오빠가 걸었어!
근데 그 다음날은 안 걸더라고 그래서 내가 오늘은 왜 안거냐고 했는데 걸어주더라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저나를 하고~
그오빠가 토요일에 나보고 어디 가녜 그래서 내가 시내 나간다 했더니 자기도 시내를 나간다는 거야 그래서 저녁에 보재
그렇게 나는 시내에서 저녁까지만을 기다리면서 놀고 있었지!
그렇게 시내에서 보게 됐어
근데 내가 그때 반팔티 위에 꼼데가디건 하나 입고 있었거든 그랬더니 오빠가 안춥녜 그러면서 지 패딩을 입혀주는거 진짜 설레 죽는줄 알았어
그렇게 이제 또 집 가야할때 나는 약간 동네 전철? 이라고 해야돼나 그걸 타고 집을 10분만에 가거든
근데 그 오빠가 그거 기다려주면서 양손으로 흔들흔들 거리면서 인사하고 있고 귀여워 죽는줄 ㅋㅋㅋㅋㅋ그렇게 집가서 또 연락하고~
몇일뒤에 a한테 연락이 왔어
“너 태희한테 관심 있어 없어?”
그래서 난 있다고 했지 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사귈맘이 있냐는거야 그래서 있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a가 태희가 나한테 연락할거라고 그러면 그때 자기가 말하라는 대로 말 하라는거야
어찌됐든 a가 나랑 태희를 이어준거지 태희도 내가 좋았대 ㅋㅋ그래서 이어줬다능거
긴말필요없고 그래서 사귐ㅋㅋㅋㅋㅋ물론
그 오빠가 고백해서 ㅎㅎ 나 진짜 요즘 너무 행복하다 ㅋㅋㅋ그오빠랑 나랑
사귀기 한참 전에는 선페도 안오고 그랬거든 그래서 내가 맨날 연락하고~
근데 이오빠가 이제 하루에 3~4통 전화걸고 보고싶다하고 자기전에 사랑한단 말을 안 빼 진짜 행복해서죽을것같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