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 후 3일내로 보건소가서 검사하래서
예악집을때 어떻게 가냐니까 인터넷에 인천 방역택시찾으면 된다고 매우 쉽게 말해서 간단한 건 줄 알고
당일 출발전 인터넷에 찾았더니 방역대형콜벤만 뜸
전남친들의 전여친을 속속히 찾을정도로 검색의 신이지만
눈씻고 찾아봐도 광고글말고는 정보가 없어서 일반콜택시 전화했더니 방역택시 연결해준데서 부름 근데 주위에 없고 공항에만 있어서 기다림
보건소 완전 집 근방. 타고 보건소내림 근데 미터기가 꺼져있어서 물어보니 35000원이라함ㅡㅡ (이건 누가측정하는거임 가격은?) 기다렸다가 집까지 다시 가는 거 까지 포함이지만
우리집에서 보건소 네이버지도로 5200원 9분뜸
섬이라 차도 없고 차막힐시간 아니라 실제로는 4000원대 나올거고 실제로는 5~7분 소요될 거리
근데 금액을 떠나서 기사님 두 분다 나한테 그런 말이 없어서
기분이 나빠서 금액 언급도 없었고 설명도 안 해주셔서 당연히 미터기 키고 하시는 줄 알았다했더니 뭐 자기네들은
공항에 상주해있고 공항에서 우리집까지 올때 빈택시로 오니까 그 금액까지 측정이 된다는 식으로 말하심
기분나빠서 현금 만원드리면서 기다리지말고 그냥 가시라함
1차빡침
코로나 검사 10시예약했는데 10시 50분에 검사받음ㅡㅡ
검사자 수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 마음으로는 생각하는데 이럴거면 왜 예약을 하고 와야되는건지 머리놈은 이해가 안됨
문제는 무슨 천막안이라 그냥 밖에서 서있는거랑 같음
벌벌떨다 검사받음 2차빡침
케이방역 케이방역하는데 현실은 무슨
이 날씨에 밖에서 벌벌떨고 한국에서 받기전 미국에서 받았는데
(주마다 다르겟지만 무료로 받음)내가 받은 곳은 드라이브쓰루라 예약한 시간에 앞으로 가면 창문열고 차안에서 받음.
(한국은 사람들 우글우글 모여서 기다리고 천막 안 으로 또 들어가야되니 없던 코로나도 걸리겟다 생각들음)
한국은 입 속 찌르고 코 안 쪽 위쪽으로 찌름 아픔
근데 미국은 통에 침뱉고 코속도 코아래쪽으로 찌르는데
진심 1도 안 아픔
미국 가기전에 한국에서 A형검사 받아본적잇어서
그거랑 동일하데서 엄청 쫄고 있었음(아픈거잘참는데
진짜 개아픔 저절로 눈물남 엌!하고 자동으로 소리도 튀어나왔음)
근데 쫀 게 민망할 정도로 미국에서 코로나검사는 1도 안 아팠음
한국에서는 검사받고 나면 쇼핑백에 온도계랑 소독제 쓰레기봉지같은걸 나눠주는데 이건 해외입국자만 준다함(보건소마다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이걸 뭐 말도 안 해주고 종이로 붙어있지도 않아서
검사받은 모든 사람이 기다림 사람들이 기다리다
이거 안 주냐니까 그제서야 해외입국자만 준데서
기다리던 사람들 아이씨 이러고 감(힘드신건 알겟지만 여직원이 말투도 그렇고 불친절했고 모두 춥고 오래기다려서 이미 그 전부터 사람들 기분이 안 좋았었음)
참 체계가 없구나 생각이 들긴 함. 종이로 쇼핑백은 해외입국자만 지급된다는 종이만 붙여놨어도...근데 또 다른 직원은 접촉자까지 다 준다하고.. 말이 달랐는데 그 여직원이 저한테 말하세요!!함 여튼 쇼핑백을 받고 집으로 가야되는데 문제는 방역택시만 됨 그리고 택시들은 공항에 상주해 있음
그래서 인터넷에서 도보/자차/방역택시 이용가능하데서(인터넷 어떤 사람 블로그글에는 방역택시를 못 잡아서 보건소에 말했더니 그럼 일반택시타고 오되 뒷창문을 열고 오라했다함)
그래도 위험하고 걷기에는 매우 춥고 멈(택시로 이동하니 옷도 얇게 신발도 안 편한 신발신고 나옴)....시골특징 차없어서 차로는 금새인데 걸으면 멀음...
여튼 그래서 집에서 출발 전 인터넷 서치 실패 후 담당 공무원분께 물어봤을때 알려주신 번호로
전화걸었더니 콜벤이라는 음성이 흘러나옴..(당근 대형콜벤이 더 비쌈 코로나실직자에게 사치..) 기사분 전화받아서 보건소 출발 도착 집 위치말했더니........기사××(말투도 처음전화받았을때부터 기분 안 좋은 일 있는지 싸가지없이하더니만)가 개정색하면서
그렇게 짧은거리를 내가 할 거 같아요ㅡㅡ? 라고 함.......
...........
그때부터 차없는 설움에 이 날씨에 벌벌떨고 하니
모든게 짜증나니 나도 진짜 눈물이 핑돔.
이 와중에 착하신 전담 공무원분은 직접 택시기사 전화해서 물어봐주셨는데 4만원이라고 햇다고 전화주심ㅠㅠ
다시 보건소로 가서 도보나 뒷자리 창문열고 탈데니(인터넷에서 이렇게 했단 후기를 봐서 혹시나해서) 일반택시 물어보니 안 된다함.
보건소마다 왜 규정이 다른건지..
방역택시 다 공항에 있고 안 잡힌다했더니 도보 오케이하심..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걸으면 한 시간거리 걷기로 마음 다짐하고 얇은 옷에 불편한 신발로 걷기 시작함
걸어가는 도중 무선킥보드 발견하고 대여하려고 했더니
때마침 담당공무원님도 걸어가긴에 너무 먼거리니
무선킥보드같은거 어떠시냐고 문자오심ㅠㅠ(계속 저 걱정되셔서 어떻게 도와주실지 먼저 알아봐주시고 걱정해주심 이 날씨에 어떻게 그 먼거리를 걸어가시나면서)
그래서 무선킥보드 빌림 걷는 거 보단 낫겟다싶어 타고 가다보니 춥긴해도 그래도 오랜만에 바람도 쐬고 해서
아까 택시사건으로 열받아서 공격적으로 우리나라 시스템을 비판하던 판 글을(열받아서 택시 내리자마자 적다가 손 얼거같아서 집가서 쓰자하고 포기함) 그냥 후일담으로 바꾸자라고 마음이 너그러져가는 도중
신호등 건너자마자 팍하는 소리와 함께 킥보드 손잡이에
걸어가던 쇼핑백 바닥이 찢어짐^^
바닥에 휴대폰이며 지갑 물품들이 흩날려 널부러짐
하 몇푼(35000원 저에겐 큰 돈이지만) 아끼겟다고 하다
이 사태가 벌어졋나 왜 이런 시트콤같은 일들은 나에게만
일어나나 이 짐들은 이제 어떻게 들고가나 생각하며 주섬주섬
짐들을 주워담는 순간 할렐루야 나눠 준 주황색 쓰레기봉투발견
하지만 쓰레기봉투에 손잡이가 없...
질끈묶어 손잡이를 만들어 퀵보드 손잡이에 매달아
짐들을 담아 남은 길을 다시 바람을 가르며 떠났다
집까지 퀵보드로 30분 손가락이 무감각해질쯤 도착함
차없는게 서러워서. 택시기사들의 갑질태도도 서러워서.
(참고로 울아빠도 택시기사임ㅠㅠ)
몸도 마음도 녹초가 됨.
몸살 날 예정...멀고도 힘든 나의 코로나 검사 후기...
집도착하자마자 보일러 만땅틀고 몸 녹이는 중..
동상걸릴뻔한 웃픈 코로나검사 후기
해외입국 후 3일내로 보건소가서 검사하래서
예악집을때 어떻게 가냐니까 인터넷에 인천 방역택시찾으면 된다고 매우 쉽게 말해서 간단한 건 줄 알고
당일 출발전 인터넷에 찾았더니 방역대형콜벤만 뜸
전남친들의 전여친을 속속히 찾을정도로 검색의 신이지만
눈씻고 찾아봐도 광고글말고는 정보가 없어서 일반콜택시 전화했더니 방역택시 연결해준데서 부름 근데 주위에 없고 공항에만 있어서 기다림
보건소 완전 집 근방. 타고 보건소내림 근데 미터기가 꺼져있어서 물어보니 35000원이라함ㅡㅡ (이건 누가측정하는거임 가격은?) 기다렸다가 집까지 다시 가는 거 까지 포함이지만
우리집에서 보건소 네이버지도로 5200원 9분뜸
섬이라 차도 없고 차막힐시간 아니라 실제로는 4000원대 나올거고 실제로는 5~7분 소요될 거리
근데 금액을 떠나서 기사님 두 분다 나한테 그런 말이 없어서
기분이 나빠서 금액 언급도 없었고 설명도 안 해주셔서 당연히 미터기 키고 하시는 줄 알았다했더니 뭐 자기네들은
공항에 상주해있고 공항에서 우리집까지 올때 빈택시로 오니까 그 금액까지 측정이 된다는 식으로 말하심
기분나빠서 현금 만원드리면서 기다리지말고 그냥 가시라함
1차빡침
코로나 검사 10시예약했는데 10시 50분에 검사받음ㅡㅡ
검사자 수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 마음으로는 생각하는데 이럴거면 왜 예약을 하고 와야되는건지 머리놈은 이해가 안됨
문제는 무슨 천막안이라 그냥 밖에서 서있는거랑 같음
벌벌떨다 검사받음 2차빡침
케이방역 케이방역하는데 현실은 무슨
이 날씨에 밖에서 벌벌떨고 한국에서 받기전 미국에서 받았는데
(주마다 다르겟지만 무료로 받음)내가 받은 곳은 드라이브쓰루라 예약한 시간에 앞으로 가면 창문열고 차안에서 받음.
(한국은 사람들 우글우글 모여서 기다리고 천막 안 으로 또 들어가야되니 없던 코로나도 걸리겟다 생각들음)
한국은 입 속 찌르고 코 안 쪽 위쪽으로 찌름 아픔
근데 미국은 통에 침뱉고 코속도 코아래쪽으로 찌르는데
진심 1도 안 아픔
미국 가기전에 한국에서 A형검사 받아본적잇어서
그거랑 동일하데서 엄청 쫄고 있었음(아픈거잘참는데
진짜 개아픔 저절로 눈물남 엌!하고 자동으로 소리도 튀어나왔음)
근데 쫀 게 민망할 정도로 미국에서 코로나검사는 1도 안 아팠음
한국에서는 검사받고 나면 쇼핑백에 온도계랑 소독제 쓰레기봉지같은걸 나눠주는데 이건 해외입국자만 준다함(보건소마다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이걸 뭐 말도 안 해주고 종이로 붙어있지도 않아서
검사받은 모든 사람이 기다림 사람들이 기다리다
이거 안 주냐니까 그제서야 해외입국자만 준데서
기다리던 사람들 아이씨 이러고 감(힘드신건 알겟지만 여직원이 말투도 그렇고 불친절했고 모두 춥고 오래기다려서 이미 그 전부터 사람들 기분이 안 좋았었음)
참 체계가 없구나 생각이 들긴 함. 종이로 쇼핑백은 해외입국자만 지급된다는 종이만 붙여놨어도...근데 또 다른 직원은 접촉자까지 다 준다하고.. 말이 달랐는데 그 여직원이 저한테 말하세요!!함 여튼 쇼핑백을 받고 집으로 가야되는데 문제는 방역택시만 됨 그리고 택시들은 공항에 상주해 있음
그래서 인터넷에서 도보/자차/방역택시 이용가능하데서(인터넷 어떤 사람 블로그글에는 방역택시를 못 잡아서 보건소에 말했더니 그럼 일반택시타고 오되 뒷창문을 열고 오라했다함)
그래도 위험하고 걷기에는 매우 춥고 멈(택시로 이동하니 옷도 얇게 신발도 안 편한 신발신고 나옴)....시골특징 차없어서 차로는 금새인데 걸으면 멀음...
여튼 그래서 집에서 출발 전 인터넷 서치 실패 후 담당 공무원분께 물어봤을때 알려주신 번호로
전화걸었더니 콜벤이라는 음성이 흘러나옴..(당근 대형콜벤이 더 비쌈 코로나실직자에게 사치..) 기사분 전화받아서 보건소 출발 도착 집 위치말했더니........기사××(말투도 처음전화받았을때부터 기분 안 좋은 일 있는지 싸가지없이하더니만)가 개정색하면서
그렇게 짧은거리를 내가 할 거 같아요ㅡㅡ? 라고 함.......
...........
그때부터 차없는 설움에 이 날씨에 벌벌떨고 하니
모든게 짜증나니 나도 진짜 눈물이 핑돔.
이 와중에 착하신 전담 공무원분은 직접 택시기사 전화해서 물어봐주셨는데 4만원이라고 햇다고 전화주심ㅠㅠ
다시 보건소로 가서 도보나 뒷자리 창문열고 탈데니(인터넷에서 이렇게 했단 후기를 봐서 혹시나해서) 일반택시 물어보니 안 된다함.
보건소마다 왜 규정이 다른건지..
방역택시 다 공항에 있고 안 잡힌다했더니 도보 오케이하심..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걸으면 한 시간거리 걷기로 마음 다짐하고 얇은 옷에 불편한 신발로 걷기 시작함
걸어가는 도중 무선킥보드 발견하고 대여하려고 했더니
때마침 담당공무원님도 걸어가긴에 너무 먼거리니
무선킥보드같은거 어떠시냐고 문자오심ㅠㅠ(계속 저 걱정되셔서 어떻게 도와주실지 먼저 알아봐주시고 걱정해주심 이 날씨에 어떻게 그 먼거리를 걸어가시나면서)
그래서 무선킥보드 빌림 걷는 거 보단 낫겟다싶어 타고 가다보니 춥긴해도 그래도 오랜만에 바람도 쐬고 해서
아까 택시사건으로 열받아서 공격적으로 우리나라 시스템을 비판하던 판 글을(열받아서 택시 내리자마자 적다가 손 얼거같아서 집가서 쓰자하고 포기함) 그냥 후일담으로 바꾸자라고 마음이 너그러져가는 도중
신호등 건너자마자 팍하는 소리와 함께 킥보드 손잡이에
걸어가던 쇼핑백 바닥이 찢어짐^^
바닥에 휴대폰이며 지갑 물품들이 흩날려 널부러짐
하 몇푼(35000원 저에겐 큰 돈이지만) 아끼겟다고 하다
이 사태가 벌어졋나 왜 이런 시트콤같은 일들은 나에게만
일어나나 이 짐들은 이제 어떻게 들고가나 생각하며 주섬주섬
짐들을 주워담는 순간 할렐루야 나눠 준 주황색 쓰레기봉투발견
하지만 쓰레기봉투에 손잡이가 없...
질끈묶어 손잡이를 만들어 퀵보드 손잡이에 매달아
짐들을 담아 남은 길을 다시 바람을 가르며 떠났다
집까지 퀵보드로 30분 손가락이 무감각해질쯤 도착함
차없는게 서러워서. 택시기사들의 갑질태도도 서러워서.
(참고로 울아빠도 택시기사임ㅠㅠ)
몸도 마음도 녹초가 됨.
몸살 날 예정...멀고도 힘든 나의 코로나 검사 후기...
집도착하자마자 보일러 만땅틀고 몸 녹이는 중..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아직도 택시기사들은 열불나지만..
다들 검사받으러 갈때 잘 알아보시고 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