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하는데 사소하지만 큰 고민

쓰니2020.12.28
조회147
네이트판에 처음으로 글을쓰는 20대 중후반 남자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대충 여기가 여성분들이 많을꺼같아 고민 상담글 남깁니다.

사귄지 근2~3년 되는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는데 종종 투닥이기도 하고 알콩달콩하기도 한 평범한 커플입니다.

문제는 이제 그걸 할려할때 여자친구가 거기 냄새가 너어어어무 심합니다....

한창때인 제 성욕도 시들만큼 심해요.

저는 주변에 거진 남자밖에없고 말을 돌려말하는걸 잘 못하고 싫어하기도 해서 한두번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제말을 듣고 산부인과도 한 두어번 갔다왔고요.
근데 나아지는게 없어요...
제 문제인가 싶어서 비뇨기과검사도 받아봤지만 저는 문제가 없다고 뜨고 여자칭구가 진짜로 문란함과는 전혀 거리가 먼 사람인지라 체질인가 싶은데 너무 심합니다...

정말 사랑하는데 종종 이런문제로 화도나고 그냥 짜증이 종종납니다.

여자친구는 너무 여려서 제가 이얘기를 말할때마다 너무 시무룩하고 울고 뭐 병원갔는데 약도 먹었대고 여자는 생리기간이 되면 뭐 산도가 안맞아서 그렇다는데.

이론적으로는 이해하는데 저도 여자를 처음만나는게 아니고 많진않지만 그래도 몇명 만나본 사람으로써 이건너무 심합니다....ㅠㅠㅠ

여자분들 뭐 나아지는 꿀팁이나 상처 안받게 잘 돌려말하는 방법 없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