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1년차 연애까지 포함하면 13년차인 여자입니다.저희는 나이차이가 5살 나구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10년을 살다 살다 지금은 신랑일이 왔다갔다 하는 일이고 ,저도 직장에 다니고 있어 친정근처로 이사를 한후 이런 저런 이유로 떨어져 지내고 있습니다.(아이들은 제가 케어하고 있구요) 일단 연애초부터 저는 나이차이가 조금 나다 보니 존댓말을 썻고,이사람과 대화나 이런 부분보다 술도 한잔씩 마시고 취미생활을 같이 할 수 있고, 신랑이 결혼할 나이가 되다 보니 자연스레 결혼을 하게 되더라구요.제 나이 25도 되지 않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근데 결혼전엔 이해하려고 했던 부분들이 지금은 서로가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이 되었고서로 그런 부분들이 부딪히며 예전엔 안 그랬는데 왜 이렇게 변했냐 그냥 넘어 갈 수 있는 부분이지 않냐며 잦은 싸움으로 넘어갔습니다. 매번 맞벌이 하는 저였지만 육아와 살림은 제 몫이였구요저녁을 차려줘도 자기가 원하는 반찬이 없으면 표정부터가 좋질 않았어요저와 아이들은 그냥 잘 먹는 반찬들을 꼭 고기가 들어간 반찬들이 있어야했고요저녁 시간도 늘 일정치 않아 밥을 두번씩 차려야 했지만좋은 소리 못 듣다 보니 저도 하기가 싫어지더라고요~점점 손 놓게 되고 시켜먹거나 알아서 먹는다 하게 되더니지금은 싸움만 하면 그소리네요니가 결혼하고 열손가락 안에 밥 차려준게 몇번이냐고요.. 그뿐만이 아니고 이래저래 저희 친정에서 장사하며 가져다 쓴돈이 일억 오천이 넘네요...지금 열심히 갚는다고 갚고 있지만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도 작은 전세집이고 생활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요,,,, 친정뿐만이 아니고 시댁에서도 돈 끌어다 쓰고 개인파산중이며 ...십년넘게 살며 한번을 생활비 받아 쓰지 않고 신용카드로 생활을 했는데,,저역시 그 빚에 한 몫했다고 늘 이야기 하네요한달에 40씩 갚아 나가는데 언제 다 갚을까 싶으며이혼하자하면 그 돈 조차 안 갚을까 두려워 이혼도 못하겠는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화를 안해본게 아니지만대화를 할려고 하면 둘다 자기말이 맞다고 하다보면언성이 높아지고 결국엔 똑같은 도도리 표로 끝이나고,,,대화가 통하질 않다보니 저는 그냥 이제 말조차도 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이야기를 하다보면 뭔가 서로간의 응어리를 풀어가야하는데 오히려 더 예전에 서운했던 점을 이야기하고, 싸움이 되니 이제는 상대편도 질렸는지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근데 막상 또 만나면 아무렇지 않게 그 이야기의 종지부를 찍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부부관계도 맞질 않아 안한지도 일년도 넘었어요사람이 좋아야 관계가 이어지는대,,, 근처로만 와도 싫어요,,,목적을 가지고 옆에 온다고 생각들고 그렇다 보니 스치는것도 너무 싫고요,, 이런 생활이 계속 되다보니 너무 제 자신이 자괴감까지 들고,,,,, 부모님과 애들한테까지 미안하네요...정말 확실하게 정리를 해야하는데 돈때문에 질질끌려가는건지 ,,애들때문에 질질끌려가는건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겟네요...
결혼11년차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결혼 11년차 연애까지 포함하면 13년차인 여자입니다.
저희는 나이차이가 5살 나구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10년을 살다 살다 지금은 신랑일이 왔다갔다 하는 일이고 ,
저도 직장에 다니고 있어 친정근처로 이사를 한후 이런 저런 이유로 떨어져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제가 케어하고 있구요)
일단 연애초부터 저는 나이차이가 조금 나다 보니 존댓말을 썻고,
이사람과 대화나 이런 부분보다 술도 한잔씩 마시고 취미생활을 같이 할 수 있고, 신랑이 결혼할 나이가 되다 보니 자연스레 결혼을 하게 되더라구요.
제 나이 25도 되지 않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근데 결혼전엔 이해하려고 했던 부분들이 지금은 서로가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이 되었고
서로 그런 부분들이 부딪히며 예전엔 안 그랬는데 왜 이렇게 변했냐
그냥 넘어 갈 수 있는 부분이지 않냐며 잦은 싸움으로 넘어갔습니다.
매번 맞벌이 하는 저였지만 육아와 살림은 제 몫이였구요
저녁을 차려줘도 자기가 원하는 반찬이 없으면 표정부터가 좋질 않았어요
저와 아이들은 그냥 잘 먹는 반찬들을 꼭 고기가 들어간 반찬들이 있어야했고요
저녁 시간도 늘 일정치 않아 밥을 두번씩 차려야 했지만
좋은 소리 못 듣다 보니 저도 하기가 싫어지더라고요~
점점 손 놓게 되고 시켜먹거나 알아서 먹는다 하게 되더니
지금은 싸움만 하면 그소리네요
니가 결혼하고 열손가락 안에 밥 차려준게 몇번이냐고요..
그뿐만이 아니고 이래저래 저희 친정에서 장사하며 가져다 쓴돈이 일억 오천이 넘네요...
지금 열심히 갚는다고 갚고 있지만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도 작은 전세집이고 생활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요,,,,
친정뿐만이 아니고 시댁에서도 돈 끌어다 쓰고 개인파산중이며 ...
십년넘게 살며 한번을 생활비 받아 쓰지 않고 신용카드로 생활을 했는데,,
저역시 그 빚에 한 몫했다고 늘 이야기 하네요
한달에 40씩 갚아 나가는데 언제 다 갚을까 싶으며
이혼하자하면 그 돈 조차 안 갚을까 두려워 이혼도 못하겠는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화를 안해본게 아니지만
대화를 할려고 하면 둘다 자기말이 맞다고 하다보면
언성이 높아지고 결국엔 똑같은 도도리 표로 끝이나고,,,
대화가 통하질 않다보니 저는 그냥 이제 말조차도 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이야기를 하다보면 뭔가 서로간의 응어리를 풀어가야하는데
오히려 더 예전에 서운했던 점을 이야기하고, 싸움이 되니
이제는 상대편도 질렸는지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또 만나면 아무렇지 않게 그 이야기의 종지부를 찍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부부관계도 맞질 않아 안한지도 일년도 넘었어요
사람이 좋아야 관계가 이어지는대,,, 근처로만 와도 싫어요,,,
목적을 가지고 옆에 온다고 생각들고
그렇다 보니 스치는것도 너무 싫고요,,
이런 생활이 계속 되다보니
너무 제 자신이 자괴감까지 들고,,,,, 부모님과 애들한테까지 미안하네요...
정말 확실하게 정리를 해야하는데 돈때문에 질질끌려가는건지 ,,
애들때문에 질질끌려가는건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