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봄에 결혼예정인 예비신부입니다. 양가 결혼 허락 받았구요. 저희집은 결혼허락 받기 쉽지않았어요~ 아빠 반대가 심해서요.. 그래도 참고 설득한 끝에 허락을 받았는데.. 그 후에 상견례나 결혼 이야기는 일체 하지도 못했어요.. 아빠가 너가 번 돈으로 알아서 가라는 말밖엔.. 저 벌어놓은 돈이 있어서 처음부터 집에 기대도 하지 않았고.. 바라지도 않았어요.. 그렇게 시간만 흐르고 남자친구쪽 집에서 빨리 상견례라도 하자고 서두르셔서 날짜를 잡았는데.. 아빠한테 말하니 너가 돈 벌어서 가라 나는 못보내준다..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번 돈 있으니 아빠한테 손 벌리지 않겠다고.. 내힘으로 가려는 거라고.. 그랬더니 막무가내로 그말만 계속 반복.. 엄마가 계속 설득해서 겨우 엄마만 상견례 자리 나가기로 했네요 지금도 아빠랑 말한마디 눈도 안마주치고 있습니다. 저두 나름대로 섭섭하고.. 아빠두 나름대로 섭섭하신가봐요~ 근데 전 이해가 되지 않아요 허락을 해주셨는데 왜 이제와서 싫은것 처럼 자꾸 피하려고만 하니까 너무 답답해요.. 남자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잘난것 하나 없는 저때문에... 그렇다고 저희집이 못사는것도 아니고.. 살만큼 살거든요.. 주의에서 다들 딸 빨리 시집보내라.. 알아서 간다는데 왜 뜸을 들이는거냐 이런말 많이 듣는데도.. 고집이 워낙 센 우리 아빠 듣는척도 안하세요.. 결국은 상견례 하기로 하긴 했는데.. 개운하지가 않네요 속상하기도 하고 기왕 보내주기로 한거 제 맘 아프지 않게 보내주셨으면 좋겠는데.. 제 욕심인가요?
아빠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내년봄에 결혼예정인 예비신부입니다. 양가 결혼 허락 받았구요.
저희집은 결혼허락 받기 쉽지않았어요~ 아빠 반대가 심해서요.. 그래도 참고 설득한 끝에
허락을 받았는데.. 그 후에 상견례나 결혼 이야기는 일체 하지도 못했어요.. 아빠가 너가 번 돈으로
알아서 가라는 말밖엔.. 저 벌어놓은 돈이 있어서 처음부터 집에 기대도 하지 않았고.. 바라지도
않았어요.. 그렇게 시간만 흐르고 남자친구쪽 집에서 빨리 상견례라도 하자고 서두르셔서
날짜를 잡았는데.. 아빠한테 말하니 너가 돈 벌어서 가라 나는 못보내준다..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번 돈 있으니 아빠한테 손 벌리지 않겠다고.. 내힘으로 가려는 거라고.. 그랬더니
막무가내로 그말만 계속 반복.. 엄마가 계속 설득해서 겨우 엄마만 상견례 자리 나가기로 했네요
지금도 아빠랑 말한마디 눈도 안마주치고 있습니다. 저두 나름대로 섭섭하고.. 아빠두 나름대로
섭섭하신가봐요~ 근데 전 이해가 되지 않아요 허락을 해주셨는데 왜 이제와서 싫은것 처럼
자꾸 피하려고만 하니까 너무 답답해요.. 남자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잘난것 하나 없는
저때문에... 그렇다고 저희집이 못사는것도 아니고.. 살만큼 살거든요.. 주의에서 다들 딸 빨리
시집보내라.. 알아서 간다는데 왜 뜸을 들이는거냐 이런말 많이 듣는데도.. 고집이 워낙 센 우리
아빠 듣는척도 안하세요.. 결국은 상견례 하기로 하긴 했는데.. 개운하지가 않네요
속상하기도 하고 기왕 보내주기로 한거 제 맘 아프지 않게 보내주셨으면 좋겠는데..
제 욕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