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져? 그동안 여러가지 갠적인 일루 혼사방은 물론 메신저에두 들어가질 못했네여 가족과 함께 살던 곳을 떠나 멀리 이사를 왔습니다 갑자기 결정하구서 일단 저질러놓긴 했는데 낯선곳에서 자릴 잡는다는게 참 만만치가 않네여 새직장이 젤 큰 문제!! 여러군데 이력서를 내보았으나 사원모집 광고와는 판이하게 다른 ... 그러니까 광고엔 경리직/ 사무직/ 혹은 전산입력직 등 이라고 나와있어 서류면접때까지도 그렇게 알구있었는데 막상 출근해보면 영업직인거에여 한 마디로 사기광고가 너무 많더군여 또 일반 개인사업체엔 급여가 작구여 그리고 타지역인 이 곳에서도 제 경력이 걸림돌이 되더군여 Sony 라는 회사 ...대기업이져 어린 나이에 입사해서 청춘을 보낸 회사인데 면접을 보러가면 다들 한마디씩 합니다 Sony에 다니시던 분이 이런데서 이 정도의 보수로 일할수 있겠냐... 거긴 왜 그만뒀냐... 나이가 많다보니 마땅한 일자리 구하기가 더 힘들구여 첫딸은 살림밑천이라지여(그래두 외동딸인데...ㅜ.ㅜ) 뼈빠지게 일해서 월급날되면 내 손에 쥐어지는건 급여명세서 한 통. 월급은 고스란히 통장으루 입금되고 아바마마가 카드로 칼같이 다 빼가시고 적금빼군 다 생활비.... 잘난 아들래미 학비... 쥐꼬리 만한 용돈으루 칭구들과도 자주 어울리지 못한채 집-회사-집 일케 살았습니다. 회사일두 넘 힘들구,,몸두맘두 너무 지쳐서 아프단 핑계루 정든 회살 그만두었져 그 뒤론 다쳐서 1년 쉬고, 홈패션...컴터활용(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샾, 오토캐드 등등) 근데 안써먹으니깐 다 까먹어버렸어여 얼마전엔 넘 기막힌 일두 있었습니다 뼈빠지게 일해서 모은돈 4천중 1천은 동생이 사촌오빠랑 인터넷 방송국 사업한답시고 2~3년 보내는 동안 생활비로 나갔구, 3천있었는데 이 넘이 사춘오빠랑 하던 사업이 안돼서 접구, 컴터대리점을 개업했는데(아바마마가 2천5백 해줬음) 것두 여의치가 않아서 생활비 한번 가져오지 못하더니 신불에 등록돼구서야 집에서 알게됐고, 5백이라던 빚은 5천으루 밝혀졌구 제 피같은 돈이 몽땅 ..... 부모님을 원망할수두 엄꾸....혼자 이불 뒤집어쓰구 소리죽여 울었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여 아무리그래도 부모님한테 돈을 다 맡기는 바보가 어딨냐고... 진작 시집갔으면 이런 일 없었을거 아니냐.. 아끼다 남(?) 좋은 일 시켰다고.... 3년 가까이 사귀던 사람과 부모님 반대로 헤어지고 난 뒤로 사랑이 두렵고 불안하기만 하고... 이래저래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 잘될거라 용기를 내보지만 자꾸만 힘이 빠져여 고집이 세서 다른 사람앞에선 눈물도 안보이려하고 힘든 내색을 하지않으려고 해서인지 나보고 참 태평인것 같다...참 편하게 사는거 같다고 하네여 제게 힘을 주세여 잘 할수 있다고..다 잘될거라고... 내게도 곧 봄이올까요?
나에게도 봄이 올까..
오랜만이져?
그동안 여러가지 갠적인 일루 혼사방은 물론 메신저에두 들어가질 못했네여
가족과 함께 살던 곳을 떠나 멀리 이사를 왔습니다
갑자기 결정하구서 일단 저질러놓긴 했는데
낯선곳에서 자릴 잡는다는게 참 만만치가 않네여
새직장이 젤 큰 문제!!
여러군데 이력서를 내보았으나
사원모집 광고와는 판이하게 다른 ...
그러니까 광고엔 경리직/ 사무직/ 혹은 전산입력직 등 이라고 나와있어
서류면접때까지도 그렇게 알구있었는데
막상 출근해보면 영업직인거에여
한 마디로 사기광고가 너무 많더군여
또 일반 개인사업체엔 급여가 작구여
그리고 타지역인 이 곳에서도 제 경력이 걸림돌이 되더군여
Sony 라는 회사 ...대기업이져
어린 나이에 입사해서 청춘을 보낸 회사인데
면접을 보러가면 다들 한마디씩 합니다
Sony에 다니시던 분이 이런데서 이 정도의 보수로 일할수 있겠냐...
거긴 왜 그만뒀냐...
나이가 많다보니 마땅한 일자리 구하기가 더 힘들구여
첫딸은 살림밑천이라지여(그래두 외동딸인데...ㅜ.ㅜ)
뼈빠지게 일해서 월급날되면 내 손에 쥐어지는건 급여명세서 한 통.
월급은 고스란히 통장으루 입금되고
아바마마가 카드로 칼같이 다 빼가시고
적금빼군 다 생활비.... 잘난 아들래미 학비...
쥐꼬리 만한 용돈으루 칭구들과도 자주 어울리지 못한채
집-회사-집 일케 살았습니다.
회사일두 넘 힘들구,,몸두맘두 너무 지쳐서
아프단 핑계루 정든 회살 그만두었져
그 뒤론 다쳐서 1년 쉬고,
홈패션...컴터활용(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샾, 오토캐드 등등)
근데 안써먹으니깐 다 까먹어버렸어여
얼마전엔 넘 기막힌 일두 있었습니다
뼈빠지게 일해서 모은돈 4천중
1천은 동생이 사촌오빠랑 인터넷 방송국 사업한답시고
2~3년 보내는 동안 생활비로 나갔구,
3천있었는데
이 넘이 사춘오빠랑 하던 사업이 안돼서 접구,
컴터대리점을 개업했는데(아바마마가 2천5백 해줬음)
것두 여의치가 않아서 생활비 한번 가져오지 못하더니
신불에 등록돼구서야 집에서 알게됐고,
5백이라던 빚은 5천으루 밝혀졌구
제 피같은 돈이 몽땅 .....
부모님을 원망할수두 엄꾸....혼자 이불 뒤집어쓰구 소리죽여 울었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여
아무리그래도 부모님한테 돈을 다 맡기는 바보가 어딨냐고...
진작 시집갔으면 이런 일 없었을거 아니냐..
아끼다 남(?) 좋은 일 시켰다고....
3년 가까이 사귀던 사람과 부모님 반대로 헤어지고 난 뒤로
사랑이 두렵고 불안하기만 하고...
이래저래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 잘될거라 용기를 내보지만 자꾸만 힘이 빠져여
고집이 세서 다른 사람앞에선 눈물도 안보이려하고
힘든 내색을 하지않으려고 해서인지
나보고 참 태평인것 같다...참 편하게 사는거 같다고 하네여
제게 힘을 주세여
잘 할수 있다고..다 잘될거라고...
내게도 곧 봄이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