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반배정에 친구보다 선생님이 더 중요함 ㄹㅇ..

쓰니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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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싫어하고 과제량도 많고 내가 전학왔는데 교과서 다른걸로 혼내는 선생님을 작년에 만났는데 진짜 사람이 달라지더라고.

다크써클에 불면증에 몸은 허약해지고 낮잠 자주자고 살도 눈에 띄게 빠지고... 근데 거기에 집안일을 해서 진짜 내가 자살하는것보다 과로로 디지는게 더 빠를것같았음

근데 내가 막바지에 전학 온거라 2주동안만 하고 종업함.

(+종업식날에 애들이 다 선생님 친절하다고 해서 종나 배신받은 느낌이엿음)

그래서 종업했는데 선생님 종나좋음
과제량 별로없고 선생님 착하고 그 요즘에 학급화폐 경제 그것도 도입해주신대 아직 새학기 초반이라 도입되진 않음

오늘은 선생님이 방송부라 일이 있어서 원래 9시에 수업인데 10시에 시작하고 e학습터도 6분 8분 이런것밖에 없었어

진도를 빨리 나가는데 시간이나 페이지를 줄여서 해서 그렇게 환상적일수가 없음 ㄹㅇ

그래서 살도찌고 요즘 도서관도 다니고있음
진짜 도서관 다니는게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일인것같애
내가 이렇게 책을 좋아하는지 몰랐어

근데 살 좀 쪄가지고 작년에 더 혹사당할걸 생각중
그럼 더 빠졌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