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무살인 한사람입니다 2018년 고1때 같이 다니는 그룹 무리 내에서 은따를 당했었습니다. 직접적인 따돌림이나 폭행은 없었지만 은근슬쩍 저를 멀리 하려했고 같이 안다니려고 했습니다 예를들어 급식시간에 친구들 이름을 한명씩 부르면서 누구누구야 밥먹으러 가자 빨리와! 이런식으로 했는데 이름을 부를 때 제 이름은 항상 없었습니다 그리고 음악시간에 각자 악기 다룰 수 있는거 있냐고 하셔서 저는 다른 악기들보다 그나마 피아노가 나아서 피아노를 쳤는데 제가 피아노를 치면 아무도 안듣고 저를 싫어하는 남자애 두명은 지들끼리 웃고 저희무리 애들은 그냥 지네들끼리 말하고 그랬습니다 제일 슬픈 건 가장 친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저를 챙겨준다고 말만하고 걔도 그애들이랑 똑같았습니다 가장 화가 났던 순간은 제가 화장실 같이 가자고 했는데 첨에 계속 걔가 싫은티를 내다가 제가 계속 조르니까 마지막에 하는 수 없이 가주고 빨리 와 아니면 같이 안가준다? 이러고 학기 후반쯤에는 너 나 없으면 같이 갈 애 없잖아 빨리와! 이랬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얘가 그애들보다 더 나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무리는 7명 홀수여서 항상 한명이 남았는데 제거 항상 남았고 음악시간에 둘씩 자리를 앉아야했는데 그때 저는 가장 친한친구애를 졸라서 같이 앉았는데 학기후반 갈때쯤엔 저 혼자 앉고 책상에 엎드려있고 그랬습니다..도저히 못견디겠어서 저는 학기후반에 그 무리에서 나가겠다고하고 다른무리로 가겠다고 그 친한친구에게 말을 했죠 근데 걔가 하는말은 이때까지 내가 잘 챙겨줬잖아 앞으로도 내가 챙겨줄게 이랬는데 그때 순간 말은 고마웠지만 화남이 더 컸습니다 아무렇지않게 저에게 이전에 모욕적인 말을 하였고 행동들을 했었는데 저를 챙겨주겠다고 뻔뻔하게 말을 하는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근데 그래도 저는 챙겨주겠다는 그 말에 고마운 마음도 있어서 고맙다고하고 그냥 저는 무리에서 나가겠다고하고 다른무리로 갔습니다.그리고 그룹무리 말고도 반남자애한테도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뒤에서 지우개를 던지고 아 미안해 실수였어 이러고 제가 째려보고 정색하고 하지말라고하면 영혼없이 얄밉게 미안해ㅠㅜ이러고 뒤에서 다른남애한명이랑 키득키득 웃고 그랬습니다 너무 그때 일들만 생각하면 고통스럽습니다 그때 너무 힘들어서 쉬는사간에 화장실 칸 안에 혼자 울고 나오고 종치면 들어가서 수업듣고 점심시간에는 혼자 매점가서 빵사서 먹거나 엎드려 있었는데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다행히 학기후반에 다른무리로 가서 잘지내긴했지만 그래도 그때 일들이 잊혀지지않고 너무 힘들어요 지금 말한거는 10분의1밖에 안되지만 결론은 과거를 잊는 법이니까 잊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제 일만 열심히하고 잘 살다가 어느순간 문득 갑자기 그때의 기억들이 떠오르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잊고싶습니다
은따 당한 과거 잊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