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항공 참사 민항기 격추

ㅇㅇ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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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항공 참사
기장과 승무원 승객등 269명 전원 사망
어린 10대 20명도 희생
당시 뉴스특보 방영
이틀간 특별 애도기간 조기 계양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대대적 합동 위령제
위령탑 세워져
대한항공 대책반 구성
사고기 편명 007편 영구 결번
국제사회 유엔안보리 소집
정상 항로에서 항로 이탈
새벽3시 마지막 교신 블랙박스 확인
올해초 미국무부 비밀문서 공개 파장
사고기 잔해 발견
유가족 진실 규명위원회에 진실 규명 요청
2021년 3월20일 공중파 SBS그것이알고싶다 방영


대한항공 007편 격추사건(영어: Korean Air Lines Flight 007 점보 보잉747)은 1983년 9월 1일에 미합중국 뉴욕 시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출발, 앵커리지를 경유해서 대한민국 서울 김포국제공항으로 귀환하던 대한민국 국적기 대한항공 소속의 007편 보잉747 여객기가 비행 중 소비에트(구 소련 현 러시아) 연방의 영공에서 소비에트 연방 공군 소속의 수호이 15 전투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러시아 사할린 서쪽 바다에 추락하여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고 주장, 발표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래리 맥도널드 미국 조지아주 민주당 하원 의원을 포함한 16개국 269명의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였다고 주장 발표되었다 사실확인불가.

비무장 민항기에 대한 소비에트 연방의 전투기의 공격으로 인한 격추 사건으로대한민국 및 서방 국가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9월 2일부터 3일간 대한민국에서는 특별 애도 기간을 갖고 관공서와 가정에서 조기를 게양했으며, 정부는 사고 발생 직후 유엔 안보리 소집을 요청, 격추에 대한 항의를 했고 각국은 소비에트 연방 국적의 항공기에 대한 운항 중지, 모스크바 취항 거부 등의 제재 조치를 했다.

9월 5일 유가족 53명을 태운 페리는 사고현장에 갔지만, 시신을 찾지 못하였다.

9월 7일 서울운동장에서 대대적인 합동 위령제가 열렸고, 각계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시민 10만 여명이 참석했다. 당시 007편 부기장의 유가족들은 희생자 유가족 대표로 연단에 나가 “소련놈들아 우리 아버지를 살려내라”고 일갈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참사 장소와 가까운 일본 홋카이도 왓카나이시의 최북단 소야 곶(宗谷岬)에 위치한 소야미사키 공원(宗谷岬公園)에 이 사고로 인한 희생자를 기리는 위령비인 추도의 탑(祈りの塔)이 설치되어 있다.

1984년 1주기를 맞아 국내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에 위령탑이 세워졌다.

대한민국 역대 최대의 비행기 사고 참사 사건으로 회자되곤 한다.

이 사건 후 대한항공은 사고기의 편명인 007편을 영구결번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은 GPS를 민간 부분에 개방할 것을 공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