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치마보다 바지가 좋아서 바지입는데 오늘 체육복두고와서 체육복 없는거;;; 그래서 평소에도 귀찮으면 교복바지입구 체육해가지고 오늘도 그냥 교복바지입구 했어.. 오늘 피구한다구 해서 신나서 막 하는데 막 승부욕 엄청 올라서 열심히 하는중에 내앞에 공 떨어져서 주워서 바로 맞출라고 허리 확 숙였는데 부우우욱...? 막 이런소리 나면서 뭔가 톼..! 하고 숨통 트이는 느낌이 딱 드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ㅠㅜㅜㅜㅜ 딱 바로 설마..? 하고 급하게 손으로 만져봤는데 옹동이쪽이 조금도 아니고 쫙 찢어진거ㅜㅜㅜㅜㅜㅜ 내 덕분에 뒤에 있는 애들은 다 보ㅏ가지고 쪽팔려 뒤지는줄...ㅋㅋ
나 오늘 생긴 흑역사 풀고간다ㅜㅜㅜㅜㅜㅠ
이건 내가 아까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조카 숭하다며 친구가 그려준 내모습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