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뉴스에 훈육이라며 고양이 학대,술 먹고 귀찮다고 개를 창 밖으로, 인천 개농장 등등 나오네요.
한참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다 말이 많았는데
사실 중요한건 단어가 아니가 말 그대로 키워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밥,물 챙겨주고 똥오줌 치워주고 양치 산책 시켜줘야
하는 게 매일
때되면 씻겨줘야하고 주사 맞히고 털 관리 해주고
병원가서 검진 받아야 하고
이렇게가 키우기 시작한 날부터 마지막 그 날까지
사람은 키우면 시간이 지나 자라지만 개들은
시간이 지날 수록 내가 해줘야 하는게 더 많아져요.
술에 취해 데려온 개를 시작해.
옆집에서 이사가면서 버리고 간 애, 결혼하면서 시댁개
말고 본인 개가 필요하다고 샀다 3개월만에 시어머니가 버린다며 키워달라고 보낸 개(절대 키우지 말라 힘들고 돈든다 했는 데 결국 몇 달 키우지 못하고 훈련도 못 시켜 있던 개와 싸운다고 시아버지가 던져 다리 절고 시어머니는 버린다고 하고 얘랑 남편은 어쩌지 니가 키워줘 하길래 오케이 개 받고 이 부부 손절),산책 갔다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개
사연있는 개들을 키운지 10년
너무나 사랑하는 개들이지만
아직도 가끔 귀찮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하는 날이 있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비자발적 부지런히 움직여야죠
돈 들어가는 거야 이미 다 알지만
생각한 것보다 많은 일들을 해야해요
청소기는 하루 5번 이상이 기본
빨래는 돌리기 전 털 떼기 널고서 개기 전 털 떼기
개인적으로 빨래 부분이 가장 힘들어요
외출 전 돌돌이로 마무리
자동차도 개 태우고 다니니 세차시간 두 세배
뭐 훈련 잘 시킨 분들은 모르겠지만 강아지 시절
가구 부셔 먹는 것, 다 큰 지금도 간간히 하는 실수
이 글을 쓰는 게
화장실을 가려다 거실 책장 밑에 오줌을 발견
자다말고 책장의 책을 빼고 바닥 갈레질을 하다 잠이
깨서 쓰네요
처음엔 실수하면 화도 내고 혼내기도 했는데
(잘못한거.보다 잘 했를때 칭찬하라 해서)
이제는 실수도 드물고 그려려니
걱정이 되는게 잘 닦였나 냄새 배서 또 싸면 어쩌지
주변에서 동물 키우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다시 생각하라 해요. 돈 문제 및 위의 힘든 일들 얘기
해주구요. 정말 신중히 생각하고 고민하고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키워야 하는 겁니다.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귀찮고 부담 스럽고 힘들때도 많아요.
동물 학대 기사, 아동 학대 기사 약자에 대한 학대
기사 그만 보고 싶어요.
돈,시간 투자 할 자신 없다면 보는 걸로 만족해요.
마무리로 우리집 개 사진 올려봐요~
추가)개 냄새에 대한 댓글이 있어서요.
냄새나는 것 사실입니다.^^ 저희는 익숙해졌지만 며칠 집 비우고 돌아오면 혹은 환기 안 시키면 냄새 나요. 신랑이랑 자주 얘기해요. 그래서 집에 누구 온다면 신경이 많이 쓰이고 개냄개,개털에 대해 미리 꼭 말해줘요.
저희 몸에서 날 개냄새나 개털도 노력을 많이 하지만
민감한 분들은 싫을 수 있구요.
저희끼리 나가서 다른 개들 만나면 엄청 친근하게 다가오는
개들도 있고 경계하는 개들도 있어요.
신랑이랑 둘이 우리를 큰 개로 인식하나? 얘네들 후각에는
우리집 개들 냄새가 나나보다 깔깔깔해요.
본인 또한 개를 키우기 전 개를 무서워했던 터라
개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마음 이해해요.
그리고 개에 대해 무지 했던 상태에서 키우기 시작해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구요.
당시 신랑은 개가 막연히 좋아좋아였지만 저처럼
키우는 것에 대해선 무지했구요. 주변에서도 이렇다할
조언을 듣기 어려웠어요. 사료,접종 얘기 정도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보니 엄청난 일임을 알고
부디 개를 고양이를 그리고 다른 생명을 키우는 것에 대해
신중했으면 해요.
추가)개는 키우는 겁니다.
한참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다 말이 많았는데
사실 중요한건 단어가 아니가 말 그대로 키워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밥,물 챙겨주고 똥오줌 치워주고 양치 산책 시켜줘야
하는 게 매일
때되면 씻겨줘야하고 주사 맞히고 털 관리 해주고
병원가서 검진 받아야 하고
이렇게가 키우기 시작한 날부터 마지막 그 날까지
사람은 키우면 시간이 지나 자라지만 개들은
시간이 지날 수록 내가 해줘야 하는게 더 많아져요.
술에 취해 데려온 개를 시작해.
옆집에서 이사가면서 버리고 간 애, 결혼하면서 시댁개
말고 본인 개가 필요하다고 샀다 3개월만에 시어머니가 버린다며 키워달라고 보낸 개(절대 키우지 말라 힘들고 돈든다 했는 데 결국 몇 달 키우지 못하고 훈련도 못 시켜 있던 개와 싸운다고 시아버지가 던져 다리 절고 시어머니는 버린다고 하고 얘랑 남편은 어쩌지 니가 키워줘 하길래 오케이 개 받고 이 부부 손절),산책 갔다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개
사연있는 개들을 키운지 10년
너무나 사랑하는 개들이지만
아직도 가끔 귀찮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하는 날이 있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비자발적 부지런히 움직여야죠
돈 들어가는 거야 이미 다 알지만
생각한 것보다 많은 일들을 해야해요
청소기는 하루 5번 이상이 기본
빨래는 돌리기 전 털 떼기 널고서 개기 전 털 떼기
개인적으로 빨래 부분이 가장 힘들어요
외출 전 돌돌이로 마무리
자동차도 개 태우고 다니니 세차시간 두 세배
뭐 훈련 잘 시킨 분들은 모르겠지만 강아지 시절
가구 부셔 먹는 것, 다 큰 지금도 간간히 하는 실수
이 글을 쓰는 게
화장실을 가려다 거실 책장 밑에 오줌을 발견
자다말고 책장의 책을 빼고 바닥 갈레질을 하다 잠이
깨서 쓰네요
처음엔 실수하면 화도 내고 혼내기도 했는데
(잘못한거.보다 잘 했를때 칭찬하라 해서)
이제는 실수도 드물고 그려려니
걱정이 되는게 잘 닦였나 냄새 배서 또 싸면 어쩌지
주변에서 동물 키우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다시 생각하라 해요. 돈 문제 및 위의 힘든 일들 얘기
해주구요. 정말 신중히 생각하고 고민하고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키워야 하는 겁니다.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귀찮고 부담 스럽고 힘들때도 많아요.
동물 학대 기사, 아동 학대 기사 약자에 대한 학대
기사 그만 보고 싶어요.
돈,시간 투자 할 자신 없다면 보는 걸로 만족해요.
마무리로 우리집 개 사진 올려봐요~
추가)개 냄새에 대한 댓글이 있어서요.
냄새나는 것 사실입니다.^^ 저희는 익숙해졌지만 며칠 집 비우고 돌아오면 혹은 환기 안 시키면 냄새 나요. 신랑이랑 자주 얘기해요. 그래서 집에 누구 온다면 신경이 많이 쓰이고 개냄개,개털에 대해 미리 꼭 말해줘요.
저희 몸에서 날 개냄새나 개털도 노력을 많이 하지만
민감한 분들은 싫을 수 있구요.
저희끼리 나가서 다른 개들 만나면 엄청 친근하게 다가오는
개들도 있고 경계하는 개들도 있어요.
신랑이랑 둘이 우리를 큰 개로 인식하나? 얘네들 후각에는
우리집 개들 냄새가 나나보다 깔깔깔해요.
본인 또한 개를 키우기 전 개를 무서워했던 터라
개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마음 이해해요.
그리고 개에 대해 무지 했던 상태에서 키우기 시작해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구요.
당시 신랑은 개가 막연히 좋아좋아였지만 저처럼
키우는 것에 대해선 무지했구요. 주변에서도 이렇다할
조언을 듣기 어려웠어요. 사료,접종 얘기 정도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보니 엄청난 일임을 알고
부디 개를 고양이를 그리고 다른 생명을 키우는 것에 대해
신중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