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여기가 가장 활발한것같아서..
34살 미혼여성이에요
그저그런 회사에 고졸 경리로 그저그런 월급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핑계겠지만 집안이 어려워서 대학갈 생각조차 못했고 일찍 취업해서 엄마한테 돈도 다 드리고 그렇게 살다보니 이나이네요..
지금은 집에 돈도 안드리고 독립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원래 이나이쯤 되면 자기 직장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잖아요? 10년가까이 한직장에서 근무했다고 쳤을때..
공무원이면 호봉이 쌓여 월급이 많아지고 승진을 한다던가
일반 괜찮은 회사들도 월급인상 및 승진?
근데 저는 단순 경리라서 그냥 연차쌓여도 별거가 없어요
물론 공부도 못했고 전문직도 아니니까 그럴수 밖에 없을것이고
다른 기업회사원이나 공무원분들도 그자리에 서기까지 엄청난 노력으로 일구어낸 결과이고 그분야에서도 고충이 있을걸 충분히 알기때문에 무턱대고 신세한탄 하면서 부러워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더 늦기전에 다른직업을 찾아보고 싶은데 정말 해본일이나 해본 공부가 없어서 뭘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요..그냥 막연하게 현재 내 삶이나 사회적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으니 변화를 주고싶다 이건데..무엇을 해봐야 할까요..너무 늦은걸까요...?
현재 직장은 표면상으론 정년보장 된다고 하지만 정말 정년까지 다닐 수 있을지 확신도 없고 비전도 당연히 없구요..
(절대 만만히 보는거 아니고 합격 어려운거 알지만 ) 이 나이에 공무원이나 우체국 계리직 같은것도 도전해볼 수 있을까요?
이백 안되는 급여로 살아갈 수 있을지...
아니면 기술을 배워볼까요? 공부는 원래 못하고 안한지 오래되서...근데 기술도 막연하게 뭘 배워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음...나이는 먹어가고 노후도 걱정되고 돈도 벌고싶고..
성격이 어디 돌아다니거나 놀기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집순이라
집에서 무의미 하게 유트브 보느니 내 미래에,노후에,인생에 도움되는 무언가를 하고싶습니다..
막막한 마음에 주저주저리 말이 길었네요..
정말 멍청한 질문인건 알지만 비웃음보단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30대 중반 직업
34살 미혼여성이에요
그저그런 회사에 고졸 경리로 그저그런 월급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핑계겠지만 집안이 어려워서 대학갈 생각조차 못했고 일찍 취업해서 엄마한테 돈도 다 드리고 그렇게 살다보니 이나이네요..
지금은 집에 돈도 안드리고 독립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원래 이나이쯤 되면 자기 직장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잖아요? 10년가까이 한직장에서 근무했다고 쳤을때..
공무원이면 호봉이 쌓여 월급이 많아지고 승진을 한다던가
일반 괜찮은 회사들도 월급인상 및 승진?
근데 저는 단순 경리라서 그냥 연차쌓여도 별거가 없어요
물론 공부도 못했고 전문직도 아니니까 그럴수 밖에 없을것이고
다른 기업회사원이나 공무원분들도 그자리에 서기까지 엄청난 노력으로 일구어낸 결과이고 그분야에서도 고충이 있을걸 충분히 알기때문에 무턱대고 신세한탄 하면서 부러워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더 늦기전에 다른직업을 찾아보고 싶은데 정말 해본일이나 해본 공부가 없어서 뭘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요..그냥 막연하게 현재 내 삶이나 사회적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으니 변화를 주고싶다 이건데..무엇을 해봐야 할까요..너무 늦은걸까요...?
현재 직장은 표면상으론 정년보장 된다고 하지만 정말 정년까지 다닐 수 있을지 확신도 없고 비전도 당연히 없구요..
(절대 만만히 보는거 아니고 합격 어려운거 알지만 ) 이 나이에 공무원이나 우체국 계리직 같은것도 도전해볼 수 있을까요?
이백 안되는 급여로 살아갈 수 있을지...
아니면 기술을 배워볼까요? 공부는 원래 못하고 안한지 오래되서...근데 기술도 막연하게 뭘 배워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음...나이는 먹어가고 노후도 걱정되고 돈도 벌고싶고..
성격이 어디 돌아다니거나 놀기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집순이라
집에서 무의미 하게 유트브 보느니 내 미래에,노후에,인생에 도움되는 무언가를 하고싶습니다..
막막한 마음에 주저주저리 말이 길었네요..
정말 멍청한 질문인건 알지만 비웃음보단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