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이 부족한게 아니였네요!!

혼자가편해2021.04.15
조회12,105




얼마전 사회성이 부족한건지도 모르겠다며 고민을 올렸었는데요.

돈은 적지만 마음이 좀 편할 것 같은 일을 찾아 이직했습니다.

이직한곳에는 직설적이지만 뒷끝없고 배려심있는 상사분, 그리고 단순하고 명랑한 상사분이 계세요.

여기서도 상처받고 적응 못하면 내가 모자른거다 생각하고 반성하려고 마음먹고
조언해주신 댓글보면서 어느정도 선을 지키면서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딱딱하지도 말랑하지도 않게????????하려고 노력했으나. . . .
성격이 어디 가나요?????ㅋㅋㅋ


그냥 원래 성격대로 지냈더니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결론은 지금의 회사는 다들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
같이 협동하려는 마음이 있고
이전 회사는 일을 하기 싫어서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었다는게 확연히 느껴졌어요


회사에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았는데 진작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를 찾아볼 껄 왜 망설였는지. . .

많은 분들의 조언으로 깨닳음도 얻고 용기를 얻은 것 같아서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