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까지 관심을 가져주실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다시 들어와 보니 엄청나게 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사실 어제 이글 올리고 ,,,조금 후회했어요 이런 상황 내가 해결할 일인데,,,쓸데 없는 짓을 했나 싶기도 하구,, 사실 제가 속얘기를 아는사람들한테 잘 털어 놓구 그러는 편이 아니라서, 혼자 속앓이 하느니 다른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생각할까 해서 올려놨거든요. 참 한심하죠? 근데 뭐 욕하는 사람들도 있구 다독여 주시는 분들도 있네요 다들 절위해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그글들 하나하나 다 마음속에 간직 하며 살게요 사실 많은 힘이 생겼어요 나만 이렇게 힘든건 아니구나,,다들 힘내서 열심히 사는구나 .! 참 바보 같은 생각을 하고 힘들어 했구나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부턴 열심히 살아 볼래요 새로운 인생 시작입니다 .~!! 아자아자 화이팅 ~! (글써놓구 후회하는 맘에 삭제 하러 들어왔는데 너무 많은 분들의 댓글 지울수가 없어서 ,,, 이렇게 제마음 적고 갑니다) --------------------------------------------------------------------------- 한달전인가,,, 결혼보름남기구 결혼이란게 너무 하기 싫어서 톡에 글을 올렸었어요ㅡㅡ;; 그때 많은 분들이 그러시다러구요 "이혼보단..파혼이 백만배 더 낫다는 사실,,,기억하세요" ,,,그말 정말 많이 공감 하고 맘속으론 정말 백만번쯤 결심을 했었는데, 결국 이것저것 준비다하고 , 오랜 시간 만나온 남자친구 버릴만큼 독하지 못해서 결혼을 했어요(결혼하구나면 괜찮아 질거야 란 미련이 더 컸던거 같아요) 신혼여행도 다녀오고 , 이제 정말 일상속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려하는데,,,ㅡㅡ;; 신혼여행 가는 그순간 부터 한번도 행복하지 않았어요 자꾸 헤어져야 하는데,,, 란 생각만 드는거에요 잠자리에 들어도 회사에 와도 그생각이 떠나지 않아요 잠결에 그런생각을 하고있는걸 느꼇을때 저조차 놀랬어요 정말 심각하구나 내가 왜 이런 결정을 했을까,,,,하구요 그래도 신혼여행 갔다와서 집청소두 잘하구 아침이면 밥도 챙겨주고 정말 생각보다 너무 잘해주는 남편 보면서 귀엽기도 한거에요 아 뭐~ 능력은 없어도 둘이 같이 맞벌이 하고 나 저렇게 위해주는데,, 이런 사람 어떻게 만나겟어 라고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았는데,, 여행끝나고 그다음주부터 출근을 하는데,, 남편은 출근을 안하는 거에요 남편이 중소기업에 다니는데,, 회사건물에 불이 나서 보상받고 그럴려면 며칠 걸릴거 같다구,,그대까지 그냥 쉬기로 했다구 처음엔 그런가부다 햇어요 뭐 보상 받으면 월급은 나온다니까 쉬면서 차라리 잘됏다 싶은거 ,,,, 근데 이게 점점 길어지는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물어보니까 ,, 아무래도 다른 회사 알아봐야 할거 같다구,,, 그얘기 듣는데 너무 막막한거에요 그나마 다니는 회사도 월급 얼마 안되서 둘이 벌어야 생활이 빠듯할 판에 그것조차 그만 둔다니까 미치겠더라구요 결혼하면서 받은 대출이자는 어쩔거며,,자동차세,보험 ,변액연금,각종공과금 등 들어갈데는 한두군데가 아닌데,, 제월급 받아서 어것저것나가고 나면 얼마 남는것도 없는데 졸지에 남편까지 먹여살려야 하는 처지가 되버린거에요 ㅠㅠ 하필 이때 어머님은 디스크라서 병원에 입원하신다고 하시네요 아프신거 저도 걱정되고 안타까운데,, 이것저것 자꾸 일이 생기니까 단순히 걱정만 되는게 아니구, 왜 하필 이럴때,,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거에요 그순간 결혼전 엄마가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는,,,ㅜㅜ 마음도 여유가 있어야 생기는 거라고 ,,,, 돈없고 힘들면 다 필요없어진다구. 그런 생각하는 날 보면서 이렇게 조금씩 변하는건가,,? 결국 사는데 찌들어서 이렇게 되는건가,,? 하고 한심해 지는거에요 이렇게 살거 결혼은 왜했는지,, 왜 그사람을 선택한건지 내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아직도 남편은 걱정말라구 알아서 해결할게 ~ 하는데,, 그런말 들으면 더 걱정만 됩니다 . 정말 이사람 믿고 살수 있을까요??
결혼하자마자 백수된 남편
이렇게 까지 관심을 가져주실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다시 들어와 보니 엄청나게 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사실 어제 이글 올리고 ,,,조금 후회했어요
이런 상황 내가 해결할 일인데,,,쓸데 없는 짓을 했나 싶기도 하구,,
사실 제가 속얘기를 아는사람들한테 잘 털어 놓구 그러는 편이 아니라서,
혼자 속앓이 하느니 다른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생각할까 해서 올려놨거든요.
참 한심하죠?
근데 뭐 욕하는 사람들도 있구 다독여 주시는 분들도 있네요
다들 절위해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그글들 하나하나 다 마음속에 간직 하며 살게요
사실 많은 힘이 생겼어요
나만 이렇게 힘든건 아니구나,,다들 힘내서 열심히 사는구나 .!
참 바보 같은 생각을 하고 힘들어 했구나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부턴 열심히 살아 볼래요
새로운 인생 시작입니다 .~!! 아자아자 화이팅 ~!
(글써놓구 후회하는 맘에 삭제 하러 들어왔는데 너무 많은 분들의 댓글 지울수가 없어서 ,,,
이렇게 제마음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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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인가,,, 결혼보름남기구 결혼이란게 너무 하기 싫어서
톡에 글을 올렸었어요ㅡㅡ;;
그때 많은 분들이 그러시다러구요
"이혼보단..파혼이 백만배 더 낫다는 사실,,,기억하세요"
,,,그말 정말 많이 공감 하고 맘속으론 정말 백만번쯤 결심을 했었는데,
결국 이것저것 준비다하고 , 오랜 시간 만나온 남자친구 버릴만큼 독하지 못해서
결혼을 했어요(결혼하구나면 괜찮아 질거야 란 미련이 더 컸던거 같아요)
신혼여행도 다녀오고 , 이제 정말 일상속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려하는데,,,ㅡㅡ;;
신혼여행 가는 그순간 부터 한번도 행복하지 않았어요
자꾸 헤어져야 하는데,,, 란 생각만 드는거에요
잠자리에 들어도 회사에 와도 그생각이 떠나지 않아요
잠결에 그런생각을 하고있는걸 느꼇을때 저조차 놀랬어요
정말 심각하구나 내가 왜 이런 결정을 했을까,,,,하구요
그래도 신혼여행 갔다와서
집청소두 잘하구 아침이면 밥도 챙겨주고
정말 생각보다 너무 잘해주는 남편 보면서 귀엽기도 한거에요
아 뭐~ 능력은 없어도 둘이 같이 맞벌이 하고
나 저렇게 위해주는데,, 이런 사람 어떻게 만나겟어 라고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았는데,,
여행끝나고 그다음주부터 출근을 하는데,,
남편은 출근을 안하는 거에요
남편이 중소기업에 다니는데,, 회사건물에 불이 나서 보상받고 그럴려면
며칠 걸릴거 같다구,,그대까지 그냥 쉬기로 했다구
처음엔 그런가부다 햇어요
뭐 보상 받으면 월급은 나온다니까 쉬면서 차라리 잘됏다 싶은거 ,,,,
근데 이게 점점 길어지는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물어보니까 ,,
아무래도 다른 회사 알아봐야 할거 같다구,,,
그얘기 듣는데 너무 막막한거에요
그나마 다니는 회사도 월급 얼마 안되서 둘이 벌어야 생활이 빠듯할 판에
그것조차 그만 둔다니까 미치겠더라구요
결혼하면서 받은 대출이자는 어쩔거며,,자동차세,보험 ,변액연금,각종공과금 등 들어갈데는 한두군데가 아닌데,,
제월급 받아서 어것저것나가고 나면 얼마 남는것도 없는데 졸지에 남편까지 먹여살려야 하는 처지가 되버린거에요 ㅠㅠ
하필 이때 어머님은 디스크라서 병원에 입원하신다고 하시네요
아프신거 저도 걱정되고 안타까운데,,
이것저것 자꾸 일이 생기니까 단순히 걱정만 되는게 아니구, 왜 하필 이럴때,,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거에요
그순간 결혼전 엄마가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는,,,ㅜㅜ
마음도 여유가 있어야 생기는 거라고 ,,,,
돈없고 힘들면 다 필요없어진다구.
그런 생각하는 날 보면서 이렇게 조금씩 변하는건가,,?
결국 사는데 찌들어서 이렇게 되는건가,,? 하고 한심해 지는거에요
이렇게 살거 결혼은 왜했는지,,
왜 그사람을 선택한건지 내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아직도 남편은 걱정말라구 알아서 해결할게 ~ 하는데,, 그런말 들으면 더 걱정만 됩니다 .
정말 이사람 믿고 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