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오빠랑 나이차이는 3살 작은오빠와는 딱 1살 만약 나보다 어린 올케 언니가 들어오면 싫을텐데라고 했는데 둘다 동갑하고 결혼을 해주셔서 어찌나 다행인지..-_-; 근데 왜들 올케 시누이들이 사이가 안좋은건지..? 난 울 언니들하고 친구처럼 수다떨고 농담하고 잘 사는데 언니들은 내가 만들거나 한 음식 맛있다고 먹어주고 밑반찬도 해다주고 엄마가 설거지하라고 나한테 시켜도 언니들이 시집가면 실컷할텐데 뭘이라고 말하면서 나 하지 못하게 하고 그러는걸요. 생일선물도 크리스마스 선물도 챙겨주고 저번 설날에는 세뱃돈이라면서 조금 주기까지..했다니까요.; 언니는 나한테 이름부르면서 말을 놓고 난 그냥 XX언니이라고 부르거든요. 근데 어른들 있을때는 아가씨라고 하더이다.. 훗. 특히 큰올케언니는 배가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울 집에 와서 조카 데리고 놀게 해주고 밥도 같이 먹고 잘 지내다 가는데 언니는 오히려 언니쪽에서 1주일에 한번씩 우리집에서 작은오빠네랑 자기네랑 전부 모여밥먹기하면 재밌겠다고 좋아라하면서 먼저 말했는데요.. 그리고 제 남친 방 새로 구했을때 언니가 방 커텐까지 챙겨주기도 했고. 아마 언니가 오빠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아직도 니네 큰오빠 멋있잖아라고 말하는걸요; 난...오빠 멋있는건...잘...혹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아.하하..; 그리고 울 조카 태어났을때 울아빠가 언니 고생했다고 금일봉을 주기도 한거 알고 있지요. 이번에 또 둘째가 태어날텐데 매우 기대중 올케언니가 생기는건 정말 좋은 일이에요 특히 오빠밖에 없는 나로써는 횡재한 기분이졉 근데 일 도와주시는 아줌마가 오셨을때 이 집은 올케 시누이가 친구처럼 지내네! 아주 예전부터 알던 사인가?라고 하고 묻던가 언니랑 택시타고 내가 중간에 내리자 택시아저씨가 "동생인가?" "아뇨, 울 시누이 아가씬데요" "허, 참. 시누이를 뭐하러 택시를 태워줘?" "왜 태워주긴요...? (발끈)" 라는 대화를 나누던가 하는 에피소드가 생기면 아무래도 갸우뚱해지는... 사이좋게 지내면 좋을텐데 왜 그러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비정상으로 보인다는게 말이 되나? 하아....-ㅁ-;;; 여튼 지금 언니가 좋아하는 타코야끼 구하러 나갑니다. 오면 깜짝 놀라게 하려구요..호호호. 언니오기 전에 사둬야지요. 오늘 오면 황태채로 뭔가 새로운 요리를 해보기로 했는데 기대되네요..^^ 재미있겠죠..?
울 올케언니
큰오빠랑 나이차이는 3살 작은오빠와는 딱 1살
만약 나보다 어린 올케 언니가 들어오면 싫을텐데라고 했는데
둘다 동갑하고 결혼을 해주셔서 어찌나 다행인지..-_-;
근데 왜들 올케 시누이들이 사이가 안좋은건지..?
난 울 언니들하고 친구처럼 수다떨고 농담하고 잘 사는데
언니들은 내가 만들거나 한 음식 맛있다고 먹어주고
밑반찬도 해다주고 엄마가 설거지하라고 나한테 시켜도
언니들이 시집가면 실컷할텐데 뭘이라고 말하면서
나 하지 못하게 하고 그러는걸요.
생일선물도 크리스마스 선물도 챙겨주고
저번 설날에는 세뱃돈이라면서 조금 주기까지..했다니까요.;
언니는 나한테 이름부르면서 말을 놓고
난 그냥 XX언니이라고 부르거든요.
근데 어른들 있을때는 아가씨라고 하더이다.. 훗.
특히 큰올케언니는 배가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울 집에 와서
조카 데리고 놀게 해주고 밥도 같이 먹고 잘 지내다 가는데
언니는 오히려 언니쪽에서 1주일에 한번씩
우리집에서 작은오빠네랑 자기네랑 전부 모여밥먹기하면 재밌겠다고
좋아라하면서 먼저 말했는데요..
그리고 제 남친 방 새로 구했을때 언니가 방 커텐까지 챙겨주기도 했고.
아마 언니가 오빠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아직도 니네 큰오빠 멋있잖아라고 말하는걸요;
난...오빠 멋있는건...잘...혹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아.하하..;
그리고 울 조카 태어났을때 울아빠가 언니 고생했다고
금일봉을 주기도 한거 알고 있지요.
이번에 또 둘째가 태어날텐데 매우 기대중
올케언니가 생기는건 정말 좋은 일이에요
특히 오빠밖에 없는 나로써는 횡재한 기분이졉
근데 일 도와주시는 아줌마가 오셨을때
이 집은 올케 시누이가 친구처럼 지내네! 아주 예전부터 알던 사인가?라고 하고 묻던가
언니랑 택시타고 내가 중간에 내리자 택시아저씨가
"동생인가?"
"아뇨, 울 시누이 아가씬데요"
"허, 참. 시누이를 뭐하러 택시를 태워줘?"
"왜 태워주긴요...? (발끈)"
라는 대화를 나누던가 하는 에피소드가 생기면 아무래도 갸우뚱해지는...
사이좋게 지내면 좋을텐데 왜 그러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비정상으로 보인다는게 말이 되나?
하아....-ㅁ-;;;
여튼 지금 언니가 좋아하는 타코야끼 구하러 나갑니다.
오면 깜짝 놀라게 하려구요..호호호. 언니오기 전에 사둬야지요.
오늘 오면 황태채로 뭔가 새로운 요리를 해보기로 했는데
기대되네요..^^
재미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