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말았어야할 사람을 진정으로 믿었던게 잘못이고

ㅇㅇ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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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런 잡스러운 작자를 처음부터 아예 좋아하지 말았어야했다.
애정을 주지 말았어야 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미 그렇게하였으므로
그사람때문에 고생하느라 흘러간,지나간 그동안의 아까운 인생은 어찌못해도
아직 남은 내 인생을 건지고 돌이키기위해 이제라도 결별하겠다는것이다.

이미 처분을 진작에 하고 없었어야 순서가 올바른
ex의물건들을
(이게 무슨 초능력이 있는 신기한 보물도 뭣도 아니고 이것에 얽힌 개인적인 역사,서사,사연들이 있어서 ex를 떠올리게 하는것을 빼면 극히 평범한 공산품일뿐이잖아?)

여태 갖고있는것부터가 제정신이 아니구나
저렇게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에 찌든 이상한 인간이라 그꼴로 엉망진창 진흙탕물 밑바닥 속 구렁텅이같은 사생활로 살았구나 싶었고

콩깎지나 미련같은거 없고 나는 이제 다시
남자가 없는 원래의 제인생으로 하루빨리 회복,복귀하고싶을뿐이고

사랑이 아니라서 끝냈고
과거흔적들 절대 안버릴걸 아니까 내가 그사람을 버린거고

이번생뿐만 아니라 삼생에도 어느생에도,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으니 다시 찾아가는일 또한 아예 없을것이고

과거많은것도 싫어죽겠는데 흔적도 안버린다니 참가지가지꼴값은 다하는구나
땅바닥에 내리쳐 힘껏 패대기치고 떠나고싶더라

어디 계속 그리 살아보시길.
그럼 댁이 원하는대로 댁인생이흘러가나.

그사람은 내 착한마음을 100.00% 에 가깝게 최대한 이용해먹는인간이니 지금도 그러고있는중이고
그러다 역풍을 맞았지

인생이 그리 힘들이지않고 날로 먹어지는건가?
꿈깨라고
그리 겪어놓고도 아직도 날 모르는가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