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사진추가) 내신 라이벌 제거 목적 제 딸 따돌린 가해자 S대 합격

고흐친구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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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딸의 성적을 질투한(국어 수행평가에서 전교에서 유일하게 만점을 받은 제 딸이 기말고사 역시 100점을 받을 것 같다, 마킹 실수를 한 것 같다고 제 딸이 말했을 때 내심 기뻤다 등의 내용을 다른 친구와 주고 받은 카톡 증거 자료 있음.) 학생이 자신이 따돌리고 있던 다른 학생을 제 딸이 도와주려고 하자 "_ 같은 방관자 새끼"라고 욕설(카톡 증거 있음)을 한 다음 제 딸을 전따로 만들었습니다.  

 

따돌리기 전 다른 두 친구들을 어떤 식으로 따돌렸는지 제 딸에게 카톡으로 설명을 해 줬는데, 이런 식으로 따돌려 줄 거라고 협박했던 것 같습니다(카톡 증거 있음).

      

제 딸은 트라우마를 이기지 못 하고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했고, 성적이 나날이 떨어졌으며, 학교에 신고하였으나, 학교는 이 모든 카톡 증거와 목격자 진술서, 진단서 등에도 불구하고 증거불충분이라며 무혐의를 내렸고 "_ 같은 방관자 새끼"는 언어폭력으로 같이 신고했는데, 일상적인 대화라며 역시 무혐의 내렸습니다. 언제부터 저 정도 욕설이 일상적인 대화였나요? 앞뒤 문맥을 보면 따돌림 당하는 애 말 대신 전해줬다는 게 뻔히 보이는데, 따돌림도 무혐의, 언어폭력도 무혐의라니요? 

 

학교폭력 신고가 되고도 교육청에 보고도 하지 않아서 제가 교육청에 연락한 다음에서야 그 학교가 마지못해 보고했고요, 담임쌤은 옆반에서도 다 들릴 정도로 제 딸에게 소리를 지르고, 꼬나보고 그랬습니다. 안 그래도 힘든데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학교였습니다. 가해자는 무혐의로 처리했던 학교가 제 딸이 극단적 선택을 할 위험이 너무 높다는 걸 인지하고서는 위기대책위원회인가를 부모동행으로 나오라고 저희를 집요하게 괴롭혔습니다.ㅠ 

 

그 가해자 학생이 S대에 합격하였다고 플래카드가 학교 정문에 내걸리고 제 딸은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 제 딸을 보며 저는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쌍둥이 배구선수가 국가대표자격을 박탈당하였듯이,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밝혀지면 학종으로 입학했던 대학교 합격도 취소가 되어야, 우리나라에서 학폭을 뿌리뽑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폭 조치가 기재되면 현행 입시제도에서는 학종으로는 어느 대학도 합격할 수가 없습니다. 학폭 개정 이전 법 적용을 받아서 서면사과인 조치1호만 기재되어도 학종으로 갈 수가 없으니, 학교는 증거가 있음에도 무혐의라고 한 겁니다.  

 

타인과의 카톡 캡처본(앞에서 언급한 카톡 증거자료)을 게시하는 건 이름을 가려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하여, 제 딸과 제가 나눈 카톡 위주로 올렸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좀 귀찮으시겠지만 SNS계정 바꿔가며 4번까지 동의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국민청원 동의 좀 부탁드리고, 널리 퍼뜨려 주십시오. 추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K7BEC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