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이고 엄마 나 낳고 1년뒤에 돌아가셔서 아빠,할머니,할아버지랑 살아. 할머니가 해준 얘기 총합해보면 엄마 죽고 외갓집에 있었는데 가족,친척,주변사람 모두 데려오지 말라했대. 아빠도 데려올지 고민했고. 그러다 어느날 외갓집 갔는데 외갓집이 지하방이라더라. 거기서 외할아버지 술중독에 엄마 남동생은 개백수에 엄마 친척언니가 지 애들 맡겼는데 걔들이 2살짜리인 날 굴리면서 놀고 있었다더라. 그래서 그거보고 할머니가 다 반대하는데 불쌍해서 자기가 데려온거래. 7살때까지 나 키워준건 인정하는데 그 이후부터는 나 정신병 걸릴거같아. 나 8살에 할아버지때매 집1채 날리고 2채남았어. 빚도 생겨서 고모가 갚아줌. 현재진행으로 지금은 우리 아빠가 갚고 있어. 암튼 이때부터 할머니 정신 나가서 할아버지 관련된 모든걸(신발,옷 등) 보면 쌍욕을 해. 처음에는 그냥하다가 아빠가 그거때문에 미친뒤부터는 중얼거리면서 하는데 심하면 하루종일해. 난 8살때부터 그걸 들었고 지금은 별로 안하지만 15살때까지 그 쌍욕중얼거리는걸 들었어. 이거 진짜 사람 미치거든? 초딩때 할머니한테 쳐 맞은 이유중에 이게 포함됨. 13살까지 할머니랑 같은방에서 잤었는데 10살때 새벽2시에 또 쌍욕 중얼거려서 나도 미칠거 같아서 그만하라 했다가 몽둥이로 처 맞음. 13살때 학원갔다왔다가 또 욕해서 그만하라 했다가 너도 내가 개돼지로 보이냐는 소리 듣고 밥그릇 던진거에 얼굴 맞음. 튕겨나가서 깨짐. 14살때 공부하는데 옆에서 또 그소리해서 그만해라 했다가 무릎에 두꺼운 막대기 던진거에 맞아서 피멍지나 싶더니 피터짐. 이거 말고 여러개있는데 생략하고 내가 미칠거 같은 이유 여러개중 몇개 얘기할게. 9살때 거실에 다리 피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거기에 발걸리더니 너도 내가 죽었으면 좋겠지 거리면서 머리쥐어 뜯고 발로 까이면서 쳐맞음. 8살때부터 고모네 애들이랑 온갖 비교질 시작. 9살때 고모네애들 놀러왔는데 첫째가 나랑 1살차이임. 걔네 침대위에서 뛰면서 놀다갔는데 동생들 못돌봤다고 싸다귀 맞고 이불빨래시킴. 빚생긴 8살이후부터 나 붙잡고 공부시키고 사촌동생들이랑 놀때도 너도 이제 공부해야되는 나이 ㅇㅈㄹ떨면서 책상 앉혀놓음. 집중 안하면 때리거나 부엌에 있으면 칼로 식탁침. 11살때 단짝친구 놀러왔다 나간 바로 직후라 문앞에 있는데 쟤 무식해보이는데 친구를 어떻게 사귀냐 인생 살아봐라 친구같은거 필요없다고함. 나중에 친구한테 사과했는데 친구는 오히려 걱정해줌. 초딩때 다른과목 백점맞고 한과목 80점이면 그걸로 물고 늘어짐. 방 따로 쓴 중딩때부터는 한달에 한두번씩 꼭 내방 와서 책장 뒤집어 엎음. 장식 선물받은거 다깨지고 방 뒤집어짐. 고집엄청 쌔서 지 기분 1이라도 거슬리면 발광을 함. 거슬리면 물건던짐. 가장 어이없던건 식빵 3개 자르는데 칼로 자르라 했는데가위로 잘랐다고 칼 던져서 방바닥에 꽂힘. 내가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은건 이거 말고 이게 가장 큰 이유임. 엄마욕. 8살때부터 할머니가 엄마 욕 시작했는데 여우년, 돈보고 결혼한년 거리면서 욕하고 맨위에 엄마네 가족 써놓거 있잖아? 저거 9살때 들은 소리임. 9살에 공부안할때 지하단방칸에 사는 거지같은거 불쌍해서 데려왔더니 거리면서 욕함. 시간이 지날수록 이 말이 업그레이드 되는데 나 14살때 그러더라. 너 내가 이렇게 데려왔으니까 무릎꿇고 발핥아도 모자르다고. 처음엔 걍 엄마 닮아서 어쩌구만하더니 이젠 당당히 욕함. 뭐 이젠 내가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해댐. 그럼에도 아빠눈치는 ㅈㄴ봐서 없을때만하고. 저딴게 왜 우리집에서 태어났냐. 무식한년 지애미 꼭 닮았다. 지하방 거림. 이것때매 내가 12살에 구체적인 자살계획을 다 세워봄. 내가 부모 골라 태어났냐. 난 아빠도 웃겨 뭔 결혼을 그렇게 일찍하고 1년만에 애를 싸지름? 아빠친구 자식들보면 그나마 나이 많은애가 나랑 5살차이임. 지금 할머니는 폭력은 둘째치고 머리로 필터 안걸치고 생각나는데로 ㅈㄹ하면서 괴롭혀서 작년에 나 미침. 내가 내머리 쥐어뜯으면서 소리질러대면서 ㅁㅊㄴ처럼 행동하니까 안하더라. 그리고 또 개소리로 또 사람 미치게 하려고 해서 내가 살다살다 어른한테 처음으로 쌍욕 했다가 아빠한테까지 처음으로 맞아봄. 사정 ㅈ도 모르면서 아빠가 발로 까는데 처음 맞은건 둘째고 진짜 내편없구나 느껴져서 속이 뒤집어지면서 진짜 절실하게 죽고싶었음. 그 생각으로 새벽에 옥상올라가서 난간까지 갔다 무섭고 서러워서 울면서 내려옴. 난 아빠도 싫어. 이유 간단하게 나열해볼게. 7살이랑 말이 안통한다고 나랑 중1때까지 필요한말만함. 11살때 둘이 있는데 어색하고 불편해서 아빠가 보던 드래곤볼 얘기 했다가 캐릭터 이름 틀렸다고 너랑 뭔 대화를 하겠냐 거림. 어렸을때 옛날노래 듣고 있음 꼽줌. 9살짜리한테 드라마보고 있는데 갑자기 배우이름 묻더니 모르면 꼽줌. 칭찬 그딴거 들으려면 내가 가서 잘했지잘했지 거려야했고. 대답도 고작 응이였음. 이거 들으려고 ㅈㄹ한 10살의 내가 부끄러움. 어릴때 놀러가면 나랑 1살차이 나는 친척동생마저도 다 자기부모 손잡고 가는데 뒤에서 오면서 나랑 손 안잡음. 무안해서 걍 어른들 뒤에서 가고있으니까 고모부가 잡아주시곤함. 13살때 할머니가 밥 먹을때 또 할아버지 비꼬면서 욕했다가 일주일 가출함. 지만 피하면되냐 할머니는 나가던말던 똑같이 욕하고 난 그걸 계속 듣고있는데. 본인이야 회사가고 친구 만나거나 놀러가서 늦게 들어오면 되지만 초딩이라 집 이외에는 못가는 난 그 ㅈㄹ을 계속 끊임없이 들어야했는데 이기적인 ㅅㄲ. 또 초딩 졸업식날 지가 선넘고 고모랑 싸우고 난 이날까지 이래야 하나 싶어서 울었음. 이래도 아빠라고 내 딴엔 의지했었는데 나 중2때 변환점이 생김. 컴퓨터 앨범 보다가 이상한거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여자 가슴, 알몸, 허벅지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 여자분은 술취해있었음. 옆 폴더 사진이랑 비교해보니까 아빠랑 얼마전까지 사귀다 헤어진 여자분이시더라. 또 아빠 술먹고 온날 카톡 왔길래 호기심으로 아빠 카톡 봤는데 특정 여자배우들 유부녀 되서 이제 별로다 등의 성희롱 글, 내가 해준음식 까는글, 내 속고민 털어놓으거 지 친구들이랑 까는글 등 있어서 눈을 의심했고 이거랑 나 작년에 미치고 자해 처음했는데 그거 보고는 부엌에서 회칼 가져와서 칼등으로 팔 툭툭 치면서 야 죽자고 죽자고 못죽냐 거림. 그나마 있던 정 다 떨어짐. 작년부터 나도 미쳐서 할머니가 ㅈㄹ하면 난 개ㅈㄹ을 했더니 언제는 아빠가 나 앉혀놓고 할머니살아봤자 얼마나 살겠냐. 너가 참아라 성격은 평생을 이렇게 살아와서 바뀌지않을거다까지는 들었는데 ㅅㅡㅂ 잘생각해보면 너가 잘못해서 할머니가 바뀐거고 너 때문에 주변사람이 미쳐가는거다, 뭐 지 어릴때는 안그러셨는데 그런다면서 아 돌아버리는줄 알았어. 다 재끼고 할머니 미친것도 할아버지때문 아니냐? 원흉ㅅㄲ가 도박이랑 친구보증 써서 돈 날린 거임. 할머니 피하고 눈치보고 나 처 맞을때도 방에 처박혀있거나 처 나가있던 주제에 기어나와서는 너 키워준거 감사된다고 할머니 이렇게 사는거 안 불쌍하냐고 그러더라. 기가 막히고 환장해버리는 줄 알았다고. 저렇게 불쌍하게 만든거 할아버지 아니냐고 어떻게 본인입으로 그런말을 할수 있고 왜 그 불쌍함에 내가 희생되야해? 저년이 ㅈㄹ안하면 나도 안해 그리고 8살때부터 16살때까지 반항해봤자 막는거였고 속으로 엿먹어 보라고 공부안하게 전부인데? 겉으로 내가 반항한게 뭐가 있냐고. 참고 또 참다 나도 이제좀 발광해보겠다는데 난 호구ㅂㅅ처럼 언제까지 참아야 되냐고. 나도 할머니 불쌍한거 아는데 언제까지 그걸 이해하면서 내가 다 받아내야해? 할머니는 만만한 나가지고 지 화풀이 해대는데 이야 이정도 참았으면 현자 아니냐. 난 저인간이 저소리할줄 몰랐어. 뻔뻔한것도 유분수지. 그리고 나 독립도 못해 모고랑 내신5등급이야. 할머니한테 휘둘리는거 싫다고 반항심으로 중2때부터 공부한다 뻥치고 안함 내가 ㅈ되는건지도 모르고.
할머니년 때매 미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