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작은집에게 새해,크리스마스 선물 어떤걸로??

고민고민중이야 2008.12.07
조회290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올려요; ㅈ ㅔ 아뒤는아니구요.ㅎㅎ;;

 

제 남자친구는 부모님이 어릴때 이혼하시고 부모님 밑에서 자란 기억이 거의 없는

사람이예요..할머니밑에서 컷다가 고등학교때부터 쭉 자취생활..

 

지금24살이구요.

 

지금 작은집(그러니까 남자친구 아버지의 동생이죠!)에서 얹혀(?)산다고 해야되나(맨날자기가그런식으로 표현함 ㅡㅡ)

 

오빠네 집이 좀 많이 힘들고 그렇거든요.. 저희집은 그냥 중급;; 평범해요;;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필요한것두 많이 사주고.. 머 사람들만나고 그런거 되게 좋아해서

 

작은집 식구들 만났었을때 작은집에 딸이 하나 있는데 그 딸이랑도 정말 잘지내구요.ㅋ

 

맨날 한번 놀러가면 자고 가라 그러구 언니 언제 오냐구 그러구.ㅋㅋ 정말귀여워요♥

 

암튼 .;; 작은집에서 저한테 정~ 말 잘해주시거든요..ㅠ 맥주 한잔하면서 이야기했는데

 

난 니네들이 끝까지 잘갔으면 좋겠다..맨날 남자친구한테는 "ㅇㅇ가 니한테 너무 잘한다.. 닌진짜 배신같은건 있을수도 없다..ㅇㅇ한테 잘해라"이런말 생각날때마다 하고요.ㅎㅎ

 

그래서 인연도 인연이구.. 인제 해도 바뀌고 곧 크리스마스도 오잖아요.ㅎ

 

작은집 어른들께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오빠는 그런거 다 챙기면 우리 거덜난다 이러는데,

 

저도 솔직히 학생이니까 비싼건 못해드리구 그냥 정성정도 내비취고 싶거든요 제가

 

신경쓰고 있다? 머 이런거..?ㅎㅎㅎ

 

공기청정기가 얼마 안하는줄알고 인터넷 뚜드렸다가 깜놀 -_-

 

네티즌분들~좋은의견좀 내주세요ㅠ 머리가 안좋아서 잘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네요.ㅎㅎ

 

아작은집도 형편이 좋은편은아니예요.비싼거 바라거나 그러시진않을꺼에요 그냥

 

저한테 맞는.. 그런 건방져 보이지 않고 귀엽게 생각해주실수 있는 그런 선물..

 

뭐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