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놈 제 머리채를 잡더군요....

ㅡㅡ^2004.02.28
조회1,195

(예전에 "미친개한테 제대로 물렸다!! 썩을놈.."이란 제목으로 글올렸던사람입니다..)

양다리 걸친 넘때문에 상처받고 미친년되서 더이상 하기시러서

그렇게 그 넘이랑 완존히 끝냈는데요..

2주일인가 지난 어제 였습니다.. 알바를 하고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고요

4번 하길래 안받았죠.. 근데 전화가 울리니 번호를 보니

양다리 걸친 그여자더군요..

그여자 잠깐 만날수있냐고 묻더군요..

지금 알바중이니깐 이따가 전화한다고했죠

근데 찾아왔더라고요..

참내.. ㅓㅣ가없어서.. 그래서 제가 나갔습니다.. 

무슨일때문에 왔어요? 라고 물었더니

그여자왈 확인하고 싶어서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어보고싶은거 말하라고했습니다..

둘이 사귄거 맞냐고 묻더군요

맞다고 토씨하나 안틀리고 다 맞다고 했지요..거짓말한적없다고

그랬더니 그넘 옆에서 지랄지랄하더군요

제가 이런저런 얘기다했습니다..

어느 미친년이 짝사랑한다고(그넘 그여자한테 제가 지를 짝사랑한다고 말해놨더랍니다)

이렇게 까지 하겠습니까? 라고 되물었죠

그래도 그여자 믿는듯 마는듯하더군요..

그넘 화가나는제 제머리를 살짝 치더군요

참내 어이가없어서.. 때릴사람이 누구고

화낼사람이 누군데 안그래요??

그러더니 저한테 씨X년이랍니다..

지가 나한테 할소린지.. 알바하는데서

술마시고 있던 제친구 나오더니 한마디합니다..

그만큼 갖고 놀았음 됐지 왜자꾸 괴롭히냐고..

들어가자고 합니다..

순간 느끼는 무수한 감정들 안당해본사람은 아마

상상조차 못할겁니다.. 울화가 치밀더라고요..

또다른 친구 나오더니.. 개(멍멍이)랑 상대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니가 말해봤자 믿지도 않는데 왜 입아프게 말하냐고..

들어가자 캅니다.. 끌려서 알바하는데로 들어왔습니다..

친구들이 제기분 챙겨준다고 노래방가자캅니다..

노래방가서 도저히 노래가 안나오더라구요..

나때문에 온건데 친구들한테 미안하고 화나고...

도저히 열받아서 못앉아있겠더라고요

그래서 그여자한테 다시 전화했죠..

나는 둘이 사귀든지 말던지 상관없으니

이제 나즘 가만히 냅두라고 다신 이런일없었음한다고..

근데 갑자기 언넘이 받더라고요

그넘 그여자 친구라는 넘이더라고요

그넘 나한테 약올리듯 열받게 합니다..

욕이 목위까지 올라오는데 일단 진정하고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언년이 또 전활받더니

미친X부터 시작해서 지랄하네로 끝나더라구요

도대체 내가 그런욕을 들을 이유가 몬지..

열받아서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제친구들(4명)도 저보다 열받아있더라고요

찾아가잡니다.. 분명 그곳에 있을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그여자 친구라는놈 여기에 앉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앉았습니다.. 또다른 그여자 친구라는 년 나한테 욕한년

화장실갔다가 나와 앉더군요..

얘기 다했습니다.. 그넘 계속 사귄적없다카고 나한테 욕하고

제 머리채까지 잡더군요.. 열받더이다..

그래서 욕한 그여자 친구넘 부터처리했죠..

나한테 욕한거 사과하라고 당신이 나한테 욕할이유없다고

제대로 알고 말하라고 그넘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화잘안내는데 열받아서 꼭지 돌아있던 상태였어여

그담 그여자 친구년 그년한테도 말했습니다..

나한테 욕한거 사과하라고..

그랬더니 그년 그런적 없다캅니다 모르는일이라고... 참내

그넘에 친구 뻔할뻔...ㅡㅡ;;

아무튼 그여자한테 말했습니다..

둘이 사귀든 말든 내 알바아니고.. 내가 여기온건

미친년 취급받는거 억울해서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그년 도도하게 깔아보더군요.. 재섭게..

그여자하고 싸울일이 아닌데.. 화나더라구여

제친구 누난데 더군다나..ㅠㅠ

아무튼 떠들고 있는 그 개(멍멍이)하테 말했습니다..

야 조용히해 니말 하나도 안들리거든 개소리로밖에 안들리거든..(저랑 10살차인데 계속 야라고했습니다 너무한거 아니죠?) 제친구들한테도 모라고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친구들한테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이상황을 종료해야된다는 생각을 했죠

그여자한테 말했습니다.. "됐고.. 저놈 나가지고 놀았고 나혼자 쇼한거라고 나 미친년이라고 앞으로 이런일 없게하라고" 그리고 나가버렸습니다..  제친구들 따라나오더라구요..

그동안 그넘이랑 한짓.. 사랑했다고 착각하며 살던날들

허무하고 억울하고 눈물나더라고요...

아직도 할말이 많은데 다못한게 억울합니다.. 저혼자 미친년 나쁜년된거 너무 억울합니다..

제말 안믿어주는 사람들 못내 아쉽고 밉습니다..

근데 그놈이 나한테 보낸 메일이있습니다..

사귄거 딱티나는 애인이라는 단어도 있는 그런 메일

지금 고민입니다.. 이걸 터뜨려야될지 말아야될지..

내가 미친년, 나쁜년된거 풀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어찌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 그넘한테 왕창 피해가 갈까요?

참고로 그넘이랑 저랑 같은회사에요 재섭게..

저보러 회사 그만두라카더라고요 절대 안그만둘거에요

저 어찌해야 현명한 판단일까요?

글읽어주시느냐 고생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