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립니다.

머래2021.07.28
조회137

저희부부는 원래 많이싸웁니다.

 

깨끗한남편 더러운아내? 뭐 그런 사소한걸로 엄청 많이싸웠습니다.

아이까지 아내가 키우니 더 많이싸웠습니다.

아이들이 더럽히는것까지 아내가 치워야되서요.

 

맞벌이부부이고

원래 남편이 더 많이벌었는데 이번달부터 부인이 돈 조금 더 많이벌게되었습니다.

 

문제는 남편이 그동안 쌓인게 많다는것입니다.

 

사소한게 다르다보니 이것저것 엄청 부딪쳤습니다.

아내도 남편도 다힘들어했습니다.

 

아내의 일상은 아침에 아이들과 준비해서 아이들 어린이집보내주고 출근

퇴근 후 아이들픽업 밥준비 후 밥먹이고 씻을시 씻기고 아이들 공부봐줍니다.

 

남편은 아침에 일찍 출근 퇴근 후 설거지 청소 밥하기 등 을합니다.

 

그러다 이번에 남편이 무급으로 3주를 쉬게되었습니다.

 

남편이 원래 회사를 그만두려다가

회사에서 붙잡아서 3주쉬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원래 회사그만두면 하기로했던 아이들어린이집보내기

픽업하기 뭐 아무것도 하지않았습니다.

자신은 3주후에 간다구요.

 

아내가 하루쉴땐 집안일 아이들 육아 다 하라고했는데

 

이게 웃긴게 남편은 그렇게 시킨줄모르고 아내만 알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첫째가 다쳐서 하루종일아이들을 남편이 보게되었습니다.

 

아내는 회식을했구요.

 

아침에 아이들이 시끄러웠는데 아내는 출근해야되니 잔다고 그냥뒀고

남편은 왜 아이들이 시끄러운데 안보냐며 뭐라했습니다.

 

아내는 당연히 쉬니까 남편이 좀 봐주길 원했구요.

 

그리고 그날 아내가 빨래를 잘못벗어놔 남편이 화가났습니다.

 

그러다 회식을했고 9시쯤 아내가왔습니다.

회식전에 애가 아프니 밥만먹고온다했고 밥먹고 온게 그시간이였습니다.

 

남편은 술먹고 놀다온줄알구요........

 

그러면서 화내면서 아이들이 집에있는데 혼자 나갔습니다.(이혼하자 말하고)

그 부분이 화가 나서 아내도 같이 이혼하자했고

 

 

모은돈중 많은 부분은 남편이 가져가고

아이도 안키우고 아무것도 못준다고했습니다.

 

소송까지 가려고했는데

참아야되는건지....누가잘못한건지

잘모르겠어서 글씁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