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남편무시하는와이프

스그2021.08.02
조회6,109

(추가)
다들 제 욕만 하시네요
와이프를 이해는 해요
제가 잘못한것도 알지만 화내고
금방 사과하고요
와이프는 바로 풀지않거 말걸지마라 등 욕하고
저는 화해하고싶어서 계속 말을하는데
기분안좋다고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건들지말라합니다 . 이것도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화해를 하자는데 몇시간이 지나야 괜찮아집니다

그리고

근무하는 사람은 아침10시부터 밤10시 까지 하고
저는 일하고 와서
와이프가 안주 만들어주고 같이 맥주 한캔하고
치우고
1시에 밥주고
아침7시에 일어날수있을땐
일어나서 줍니다
피곤한게 당연한거아닌가요? 잠도 많은편인데요



가게 관련해서도
저는 제 기준에서 열심히 하는거고
코로나 때문에 장사도 잘 안돼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제대로 안한적도 있지만
그걸로도 이해 안하고
뭐라고만 합니다
그래서
내가 사장인데 좀 마음대로 하자고 하고요
맞는말아닌가요?
편하게 돈 벌려고 사업하는거고요

제가 말하는거는 아무리 그래도
무시하는발언,욕설은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서 올린겁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조리원은 못보내줬지만 저번달에 200만원 줬고
간간히 미안해서 돈생기면 50-100씩 줍니다
저도 노력하는데 실수할때마다 무시당하니깐
너무 자존심 상해서 올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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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보여줄거에요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저랑 와이프는 9살 차이 입니다
신생아 세쌍둥이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한적이 없어요
잠도 많고 일어나는게 너무 힘듭니다

현재는 저희 아버지가 차려주신 가게하고있어요
와이프랑 같이(제가 회사그만두고 같이하자고 했습니다)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가게 가고있고
제가 새벽1시 아침7시 에 분유를주고
와이프는 4시에 주고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7시에 잘 못일어나요
잠도 많고 못일어나는거 뻔히 아는데 이해할수없는건가요?

와이프 불만은
- 잠자다가도 밥줄시간에 깨워주는데 못일어나고 일어나도 거실가서 분유안주고 잠드는것

- 알람소리도 못듣는데 일어나기 1시간전부터 10분간격으로 맞춰서 잠 못자게 하는거
(빨리 일어날려고 맞추지만 대부분 못듣고 잡니다 인정해요 그래도 안맞추면 불안해서 맞춰둡니다)

- 시댁식구들(저희어머니,할머니) 아기 봐주러 와주셔도 육아는 남편(저)이 많이하기 , 시댁식구들 식사챙겨드리기
(제 할머니고 엄만데 애기봐주시는데 제가 쉬면 안돼나요? 식사도 알아서 챙겨드시던데 제가 꼭 챙겨야하나요?)

- 시댁식구들 있을때 말 예쁘게하기
(와이프가 화날때 저희식구들 앞에서는 좋게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잔소리때문에 기분이 안좋아서 화가납니다 저희 식구들은 제 성격을 알아서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이런거 등등 많습니다

제 불만은 와이프가 좋게말할때도 많지만 화도 많이냅니다 욕도하고요
저를 많이 무시하는게 느껴져요
제가 잘못하는게 많은거 알지만 화납니다
오늘 말다툼하고 물어봤습니다
왜 저를 무시하냐고
와이프는 몇년동안 계속 말해왔는데
제가 바뀌질않고 부탁한걸 잘 들어주면 싸울일도 없다 . 계속 싸울일을 만드는건 저라고 하네요
항상 실망만 주는데 좋게 생각을 하겠냐고
처음부터 자기가 욕하면서 화냈냐고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