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강요하는 가족

한숨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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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입니다. 가족중에 유일하게 취업상태예요. 본인은 집에만 있는다고 백신 예약조차 안한 엄마가, 자꾸 백신 접종을 강요합니다. 근거는 두가지: 1) 니가 걸려오면 다 죽는다 2) 백신 맞으면 에크모는 안 단다더라 입니다. 그리고 저는 백신에 신뢰가 1도없는 사람이구요. 회사에선 말을 전혀 안합니다. 회식도 전혀없고 점심시간에도 말없이 밥만 먹습니다. 한 사무실 4명밖에 없구요. 그런데 씨알도 안먹힙니다. 제가 코로나 검사를 매주마다 받고 그것도 불안하시면 직장을 그만두겠다 하니 이기적이랍니다. 그런 식으로 할거면 집 나가라는데 이게 엄마나 저나 둘다 비정상 맞죠? 저는 백신이 너무나도 두려운데 이런 사람을 제발로 가서 주사 맞게 하기가 쉬운 줄 아셨나 봅니다. 어떻게 불안해하는 자식을 백신 접종하라고 강제하면서 돈벌이는 해야 된다고 말을하죠? 나가 살라는건 한마디로 밖에서 혼자 걸려 죽는건 상관없다 옮기지만 말아라 아닌가요? 시모도 아니고 친엄마가 이럴수가 있나 기가 막힙니다. 욕해도 좋고 뭔말을 해도 좋으니까 저 안심 좀 시켜주세요. 면역질환으로 비염 아토피 다 갖고있고 피곤하면 눈붓고 임파선 부어오르고 난리납니다. 너무 불안한데 의사선생님께 여쭤보고 의견이라도 들어볼까요. 아니 내가 죽으면 책임지냐고. 안그래요? 가족도 마찬가진데 당신이나 맞고 강요를 하든지. 어이가 없네요. 이렇게 독립하게 될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