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족발, 손님응대 태도 이럴 수가 있나요?

앞발2021.08.23
조회157

안녕하세요제 돈주고 족발 주문했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치킨만큼이나 족발을 자주 먹는 편인데, 주위 동네 족발집은 한번씩은 거의 주문해본 것 같습니다.그 중 한 프렌차이즈 족발가게가 오늘 정기휴무일이라.. 여느날처럼 다른 가게 도전해보기로 하고19시경 배달앱을 보다가 후기는 많이 없지만 평점이 꽤 높은 옆 동네에 자리한 프렌차이즈 족발가게에 주문했습니다코로나 격상되고 외식을 일절 안하다보니 배달앱으로 주문을 다 하는 편이라 평점과 후기만 믿고 주문하게 되더라구요.
앞발 36000원, 막국수 6000, 배달비 2000원해서 총 44000원을 선결제하고 10분정도 배달이 빨리 도착해서 음식을 차려놓고 보니 먹음직스럽게 생겼고 먹어보니 밑반찬들도, 막국수도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족발 먹다보니까 큰 뼈가 있었고(첫번째 사진) 그 옆에는 무릎뼈로 보이는(두번째 사진) 뼈가 사진제외하고 두개 더 있었습니다.평소에 족발을 자주 배달해서 먹는 편이라 이곳저곳 시켜봤고 주로 먹는 가게도 프렌차이즈라 이 곳 프렌차이즈 가게도 후기가 좋길래 믿고 주문한 것도 있습니다.
요즘 이렇게 큰뼈를 넣어주는 가게를 처음봤기도 했고, 살코기가 아예 붙지도 않은 뼈를 통 밑에 커다랗게 자리하고 있으니 이게 뭔가 눈속임인가 싶었습니다 당황스러웠구요평소에 음식에 실망스럽고 배달에 착오가 생기거나 문제가 생겨도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싶어 후기 안씁니다. 좋았던 곳이나 인상깊었던 곳은 종종 남깁니다:)근데 이번 음식 배달은 남겨야 싶더라구요 그래서 후기를 작성했습니다뼈만 많으니 당황스러워 전화라도 해봐야되지 않겠나 싶어 원래 뼈가 들어가는건지 묻고자 배달앱을 통해 전화했습니다.
여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모르겠지만 전화해서 설명드리고 사진 확인차 리뷰에 뼈 사진을 봐달라고 말씀드리니, 확인하고 다시 전화주겠다고 했습니다.10분 후쯤 휴대전화로 걸려오길래 받아보니 남자사장님?으로 되보이는 분께 다시 말씀드리고 물으니, 원래 들어가고 살코기 자기 눈엔 보인다며 뜯어먹으라고 넣었답니다 못먹을 걸 넣었겠냐면서 살 있다고 뜯어먹으라는데 어디 살이 있나요...???
그리고 족발 처음먹어보냐고 말하는데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요즘 세상에 저 큰 뼈다귀를 뜯어먹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살코기도 붙지 않은 뼈를요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도 되겠냐고 하니, 본사에 전화해도 하나도 안무섭다며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만 하고 전화 끊어버리시는 사장님 태도에 정말 화가나고 어이가 없었네요
뼈를 안넣은 가게의 족발만 시켜드신거 아니냐는데... 요즘 4만원 가까이 돈 내면서 저렇게 큰 뼈 같이 넣어주는 족발집이 있습니까?이런 항의 전화는 처음이라고 하시는데 항의 드린적 없습니다묻고자 연락드린거고요 근데 목소리가 격앙된 채로 화내시고 불쾌하다듯이 제가 말하고 있는데도 전화 먼저 끊어버리시는데 이런 태도.........정말아니라고 생각합니다뼈때문에 항의 전화를 받아본 적 단 한번도 없다시면서 당혹스럽다고 댓글 다셨던데..전혀 전화로는 당혹스러움을 느끼지 못했습니다제가 잘못한 줄 알았어요 언성 높이시고 화만 내시길래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손님한테 족발 처음먹어보냐고 말하는건 선을 넘은 거 아닌가요?당혹스러우셨다면 정말 전화로 화를 그렇게 내실 수 있었을까요..?

원래 프렌차이즈 고객 응대 태도가 이럴 수가 있나요?코로나 격상으로 자영업자 분들이 많이 힘드신거 압니다만, 손님 응대태도가 이게 옳은가요??제가 친절을 바란 것도 아닙니다 환불을 말한적도 없습니다주문착오가 있었나싶어 묻고자 생각하다 가게 전화를 드린거였고요 뼈때문에 전화를 한건 맞지만 사장님으로 되보이는 분의 응대 태도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불쾌하고 제가 당혹스러워서요
리뷰첨부합니다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