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아들, 나이가 곧 마흔입니다. 제가 출산을 했을 때도, 어머닌 당신 아들 보약을 해 오셨어요. 밥도 잘 못 챙겨 먹을텐데, 이거라도 꼬박꼬박 먹으라고. 그러면서 누워있는 저에게 신신당부 하셨어요. 잘 챙겨 주라고~~~ 빠트리지 말고 꼭 챙겨 먹이라고..... 시간맞춰 누워서, 냉장고에 니 보약 있으니 꺼내 먹어. 말이라도 몇번 해 줬어요. 어렸으니까요...ㅡ.ㅡ 안 먹더라구요. 일년쯤 있다가 다 버렸어요. 지가 안 먹는데, 별 수 있나요? 그후로 또 당신 아들 보약만 지어서 저더러 잘 챙겨 먹이라 그래서.. 네. 그러고 그냥 냉장고에 보약 꺼내먹어. 정도로 챙겨줬어요. 역시나, 안 먹더라구요. 이번에 또 해 오셨어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 이사람 안 먹으니 이제 해오시지 마세요. 그랬더니.. 옆에서~~~데워줘야 먹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동안 엄마랑 아들 두 양반이 얼마나 나를 씹었는지.. 어머님이, 너 아직도 그러니? 제가 뭘요? 어머님 아들은 냉장고 문도 못 연답니까? 이랬다가... 큰 싸움 났어요. 진짜, 참~~~ 우리 아들도 지 핫도그는 지가 꺼내서 렌지에 지가 데워 먹는데.......25
보약 챙겨 먹이래요.
제가 출산을 했을 때도, 어머닌 당신 아들 보약을 해 오셨어요.
밥도 잘 못 챙겨 먹을텐데, 이거라도 꼬박꼬박 먹으라고.
그러면서 누워있는 저에게 신신당부 하셨어요.
잘 챙겨 주라고~~~
빠트리지 말고 꼭 챙겨 먹이라고.....
시간맞춰 누워서, 냉장고에 니 보약 있으니 꺼내 먹어.
말이라도 몇번 해 줬어요.
어렸으니까요...ㅡ.ㅡ
안 먹더라구요.
일년쯤 있다가 다 버렸어요.
지가 안 먹는데, 별 수 있나요?
그후로 또 당신 아들 보약만 지어서 저더러 잘 챙겨 먹이라 그래서..
네. 그러고 그냥 냉장고에 보약 꺼내먹어.
정도로 챙겨줬어요.
역시나, 안 먹더라구요.
이번에 또 해 오셨어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 이사람 안 먹으니 이제 해오시지 마세요.
그랬더니..
옆에서~~~데워줘야 먹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동안 엄마랑 아들 두 양반이 얼마나 나를 씹었는지..
어머님이, 너 아직도 그러니?
제가 뭘요?
어머님 아들은 냉장고 문도 못 연답니까?
이랬다가...
큰 싸움 났어요.
진짜, 참~~~
우리 아들도 지 핫도그는 지가 꺼내서 렌지에 지가 데워 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