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님 제글 꼭 읽어주세요... 저는 23년간 폭력가정에서 자라온 자식입니다.. 저희엄마는 저 백일때 아빠한테 투덜거렸다는 이유로 각목으로 맞으셨습니다.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했는데...........그때 우리엄마.. 정말 도망치고 싶었지만 칠 수 없었습니다..왜냐면 제가 있었으니까요... 저만 아니었음 그때 도망갔다고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그이후로도 술만 마시면 엄청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제가 한 7~8살때부터 제가 기억이 나는 데 그 때부터 저는 항상 폭력을 보며..자라왔고.. 저희 어머님은...정말 머리가 터져가면서.. 눈이 퉁퉁 부어가면서...그렇게.. 항상 한바탕 끝나고 아빠가 열받아 집을 나가버리면.. 그렇게 땅바닥에 엎드려 하염없이 우셨습니다.. 아빠의 폭력성은 하다못해 저한테까지 이어졌고..저는 제 방청소를 잘 안했단 이유 하나로 이웃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발로 밟히고 채였습니다... 늦게 들어왔다고 뺨을 수차례 맞기도 했고.. 나는 괜찮지만 커가면서 엄마는 지쳐갔습니다.. 엄마는 제가 17살정도 되자 반항을 하기 시작하시더군요 아빠한테..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죽일테면 죽이라고.. 우리엄마 그럴때마다 엄청 더 맞고 결국은 병원에 실려가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제일 정말 치떨리는 게 뭐냐면요.. 아빠가 그런사람이란 걸 아빠친구도, 아빠 동료들도,아무도 모릅니다..그만큼 엄청난 포커페이스로 사람을 대합니다... 정말 그것이 너무 소름이 끼칠정도로... 엄마는 20여년간 자식때문에 그 어이없는 폭력을 다 견뎌오셨습니다. 엄마는 지금 아빠만 봐도 치를 떨고 정신적으로도 큰 문제가 있으며 40대인데 벌써 치매증세가 오고 있습니다. 아빠 목소리만들어도 바르르 떨고 일단 지금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너무너무 큰 상태입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엄마는 이혼 준비하고 있습니다..아빤 안해주지만 그간 폭력을 토대로 이혼신청 하실거라 합니다. 이부분 아빠가 알면 또 쫒아와 죽이려 들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 언니....제발 지금 헤어지세요..자식때문에 저희 엄마꼴 나고 싶지 않으시면.. 제발 헤어지세요. 전 지금의 엄마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게다가 그런 아빠 밑에서 자라 저도 지금 엄청난 정신적인 피해와 상처를 입었고 이부분은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아빠 없이 키우는 게 훨 낫습니다........그게 낫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발 헤어져주세요... 나중에 더 상처입지 마세요ㅕ.. 그 폭력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 폭력은 죽을때까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아빠 각서도 수십장썼고 엄마 형제들 앞에서 무릎도 골백번 꿇었습니다..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내가 그럼 개라고.. 그래놓고도 계속 저질러 왔습니다... 이젠 다시 안그런다는 말 믿지 마세요..저는 이제 조금이라도 욱하는 사람들 보면 침을 뱉고싶을정도로 분노가 듭니다.. 언니 제발 헤어지세요..차라리 혼자사세요.. 아이 데리고 나오세요.. 저와 울 엄마같은 피해자가 되지 마세요.. 정말 빌겠습니다..
언니처럼 고민하다 23년간 폭력가정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글쓴이님 제글 꼭 읽어주세요...
저는 23년간 폭력가정에서 자라온 자식입니다..
저희엄마는 저 백일때 아빠한테 투덜거렸다는 이유로 각목으로 맞으셨습니다.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했는데...........그때 우리엄마.. 정말 도망치고 싶었지만 칠 수 없었습니다..왜냐면
제가 있었으니까요... 저만 아니었음 그때 도망갔다고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그이후로도 술만 마시면 엄청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제가 한 7~8살때부터 제가 기억이 나는
데 그 때부터 저는 항상 폭력을 보며..자라왔고.. 저희 어머님은...정말 머리가 터져가면서..
눈이 퉁퉁 부어가면서...그렇게.. 항상 한바탕 끝나고 아빠가 열받아 집을 나가버리면..
그렇게 땅바닥에 엎드려 하염없이 우셨습니다..
아빠의 폭력성은 하다못해 저한테까지 이어졌고..저는 제 방청소를 잘 안했단 이유 하나로
이웃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발로 밟히고 채였습니다... 늦게 들어왔다고 뺨을 수차례
맞기도 했고..
나는 괜찮지만 커가면서 엄마는 지쳐갔습니다.. 엄마는 제가 17살정도 되자 반항을
하기 시작하시더군요 아빠한테..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죽일테면 죽이라고..
우리엄마 그럴때마다 엄청 더 맞고 결국은 병원에 실려가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제일 정말 치떨리는 게 뭐냐면요..
아빠가 그런사람이란 걸 아빠친구도, 아빠 동료들도,아무도 모릅니다..그만큼
엄청난 포커페이스로 사람을 대합니다... 정말 그것이 너무 소름이 끼칠정도로...
엄마는 20여년간 자식때문에 그 어이없는 폭력을 다 견뎌오셨습니다.
엄마는 지금 아빠만 봐도 치를 떨고 정신적으로도 큰 문제가 있으며 40대인데
벌써 치매증세가 오고 있습니다. 아빠 목소리만들어도 바르르 떨고 일단
지금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너무너무 큰 상태입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엄마는 이혼 준비하고 있습니다..아빤 안해주지만 그간
폭력을 토대로 이혼신청 하실거라 합니다. 이부분 아빠가 알면 또 쫒아와 죽이려 들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
언니....제발 지금 헤어지세요..자식때문에 저희 엄마꼴 나고 싶지 않으시면..
제발 헤어지세요. 전 지금의 엄마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게다가 그런 아빠 밑에서
자라 저도 지금 엄청난 정신적인 피해와 상처를 입었고 이부분은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아빠 없이 키우는 게 훨 낫습니다........그게 낫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발 헤어져주세요... 나중에 더 상처입지 마세요ㅕ..
그 폭력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 폭력은 죽을때까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아빠 각서도 수십장썼고 엄마 형제들 앞에서 무릎도 골백번 꿇었습니다..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내가 그럼 개라고.. 그래놓고도 계속 저질러 왔습니다...
이젠 다시 안그런다는 말 믿지 마세요..저는 이제 조금이라도 욱하는 사람들 보면
침을 뱉고싶을정도로 분노가 듭니다.. 언니 제발 헤어지세요..차라리 혼자사세요..
아이 데리고 나오세요.. 저와 울 엄마같은 피해자가 되지 마세요..
정말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