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껏 많은 세월을 산것은 아니지만..그래도 난 힘들게 살아왔다고 자부할수 있을만큼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텨온것같다....
집에 돈이 없어서 대학도 가지 못하고 엄마 아빠가 미안해 할까봐 처음부터 난 대학갈 맘이 없다고 거짓말하고서 내방 한구석에 쭈그려 앉아 울고......또 울었다....
시골사정이 다 그렇듯이 빚을 내서 아이들 학비를 대는건 부지기수였으니까...
큰언니때문에 둘째인 내가 대학을 포기하고 큰언니가 있는 도시로 나와 일을했다
4개월정도를 놀았는데...정말....비참했다...아무런 자격증도 없구 그렇다고 대학을 나왔다
또...상고출신도 아닌데다가 시골에서 컴퓨터를 만지는 일은 거의 없었으니까.....
4개월만에 시골집에 내려갔다...백수인채로...방에 누워 티비를 보고 있는내게 엄마가 이런말을 했다 그때 때마침 고2인 남동생이 들어왔다
"너도 이놈아 누나처럼 되기 싫으면 공부 열심히해"
갑자기 울컥했다.....아무렇지도 않은듯 티비를 계속 봤지만......잠시후 난 그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바로 언니가 있는 도시로 올라왔다.....올라오는 버스안에서 소리죽여 울었다....
엄마가 내게 어떻게 저런 말을 할수가 있는지...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엄마가 미워졌다...
수능을 마치고 온 내게 돈이 없어서 못보내주겠다면 미안하다고 울던 엄마가 내가 도시에가서 4개월을 놀았다고 눈치를 주었던 것이다...그리고 그날...아빤 내게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내려간 시골집인데....할머니만 도시에서 고생이 많다면 날 위로해 주었다...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고 배운것이 없던 나는 알바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술을 만드는 곳에서 스티커만 붙이면 되는 일이라고 했다 돈을 많이 준다기에 갔다
근데...공장이였다..짐작은 했지만....웅장한 기계들과 시끄러운 소음들......하얀색 작업복에 모자까지....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이 정말 싫었다...난 그렇게 아줌마들도 몇명 섞여있는 무리들과 공장안 현장으로 들어갔다....케케한 연기와 시끄러운 웃음소리들...티비에서만 보던 공장을 실제로 봤다....내가 공장에서 일할거란건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잠시 하는 알바니..조금만 참자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했다..그리고 그날 저녁 난 집에와서 한없이 울었다....
내가 뭘 잘못해서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건지....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왔다..무거운 술박스를 날랐고 엄지와 검지가 아픈데도 조그마한 고무줄을 술마개에 끼우는 일까지.....먼지구덩이 공장에서 내가 한일들이다......다음날 가지 말아야지 생각했지만......난 또다시 공장으로 가는 통근버스에 올라탔다...그리고 공장에 도착해서 난 그저 입다물고 열심히 일만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데 그곳 반장이 나보고 일잘한다고 이력서 한번 내보라고 했다....망설였지만...이곳에서 나와도...달리 할일이 없었기에 난 이력서를 내보았다...
그리고..난 그곳 신입사원으로 뽑혔다...정식 직원이 된것이다.....
정식직원이 되서 돈도 더 많이 받고 대우도 달라졌지만..난..기분이 썩 좋지 않았따.....
엄마 아빠에겐 무슨일이지 제대로 말하지 않고 취직했다고 말을했다..엄마와 아빠는 뛸듯이 기뻐했다....하지만...난 금방 다른 일자리가 구해지면 나갈 계획이였다...
하지만...한번 들어온 공장엔...마법에 걸린것처럼..제대로 나올수가 없었다..한달만 한달만 한것이 그곳에서 일년반이란 세월을보냈다...그리고 그곳에서 친해진 언니들과 술도 마시게 됬다..처음으로 그곳에서 술을 배웠다....그리곤...난 정이든 그곳을 나왔다 일년반만에...자기개발이 전혀 없었다...안그래도 무언가를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을 속이고 그곳을 나왔다...그리고 난 또다시 방황했다 3개월을 놀고 회계국비학원을 다녔다 힘들었지만.....그래도 열심히 다녔다...자격증 두개를 따고서 학원에서 구해준 회사에 취직을 했다..경리로....
나중에 엄마와 아빠가 내가 관두고 공부를 시작해서 사무실에 취직을 한걸 아셨다..언니가 말한것이다....엄만....미안하다며....왜 진작에 말하지 않았냐고 말했다....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나도 눈물이 흘렀다..엄마아빠가 못나서 가르치지도 못해서 미안하다고......
난 지금 9개월째 이 사무실에 다니고 있다...정신적 스트레스를 조금 받지만....참고 일하고 있따..이곳도 계약직이라 7월엔 또 다시 다른곳으로 가야 한다..
생산직 경험이듯 사무직 경험이듯 무엇이든 해보았으니 난 이제 두려움이 사라졌다..
이제 난 잘할수 있겠지....
늘...내 자신을 학대라고 못났다고 비난해 왔지만...이제 그러지 않기로 결심했다.....
"자신이 힘들 땐 언제나 자기 자신으로 인해 자신을 즐겨라 이 말을 깨닿게 되면, 너는 힘들다는 마음을 이미 넘어서 행복을 맞이 하고 있을 것이다"
혼자서 살기란...
영원히 살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것 처럼 오늘을 살아라.
사는것이 힘들다고 느껴지는 때가 하루이틀이 아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생을 마감하는 것처럼 바보스런 짓은 하지 않을련다...
후회도 미련도 없을때 난...생을 마감하고 싶다...정말 아무 후회도 없을때......
나는 지금 후회되고 미련도 많이 남아있다 이 세상에....
내가 지금껏 많은 세월을 산것은 아니지만..그래도 난 힘들게 살아왔다고 자부할수 있을만큼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텨온것같다....
집에 돈이 없어서 대학도 가지 못하고 엄마 아빠가 미안해 할까봐 처음부터 난 대학갈 맘이 없다고 거짓말하고서 내방 한구석에 쭈그려 앉아 울고......또 울었다....
시골사정이 다 그렇듯이 빚을 내서 아이들 학비를 대는건 부지기수였으니까...
큰언니때문에 둘째인 내가 대학을 포기하고 큰언니가 있는 도시로 나와 일을했다
4개월정도를 놀았는데...정말....비참했다...아무런 자격증도 없구 그렇다고 대학을 나왔다
또...상고출신도 아닌데다가 시골에서 컴퓨터를 만지는 일은 거의 없었으니까.....
4개월만에 시골집에 내려갔다...백수인채로...방에 누워 티비를 보고 있는내게 엄마가 이런말을 했다 그때 때마침 고2인 남동생이 들어왔다
"너도 이놈아 누나처럼 되기 싫으면 공부 열심히해"
갑자기 울컥했다.....아무렇지도 않은듯 티비를 계속 봤지만......잠시후 난 그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바로 언니가 있는 도시로 올라왔다.....올라오는 버스안에서 소리죽여 울었다....
엄마가 내게 어떻게 저런 말을 할수가 있는지...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엄마가 미워졌다...
수능을 마치고 온 내게 돈이 없어서 못보내주겠다면 미안하다고 울던 엄마가 내가 도시에가서 4개월을 놀았다고 눈치를 주었던 것이다...그리고 그날...아빤 내게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내려간 시골집인데....할머니만 도시에서 고생이 많다면 날 위로해 주었다...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고 배운것이 없던 나는 알바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술을 만드는 곳에서 스티커만 붙이면 되는 일이라고 했다 돈을 많이 준다기에 갔다
근데...공장이였다..짐작은 했지만....웅장한 기계들과 시끄러운 소음들......하얀색 작업복에 모자까지....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이 정말 싫었다...난 그렇게 아줌마들도 몇명 섞여있는 무리들과 공장안 현장으로 들어갔다....케케한 연기와 시끄러운 웃음소리들...티비에서만 보던 공장을 실제로 봤다....내가 공장에서 일할거란건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잠시 하는 알바니..조금만 참자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했다..그리고 그날 저녁 난 집에와서 한없이 울었다....
내가 뭘 잘못해서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건지....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왔다..무거운 술박스를 날랐고 엄지와 검지가 아픈데도 조그마한 고무줄을 술마개에 끼우는 일까지.....먼지구덩이 공장에서 내가 한일들이다......다음날 가지 말아야지 생각했지만......난 또다시 공장으로 가는 통근버스에 올라탔다...그리고 공장에 도착해서 난 그저 입다물고 열심히 일만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데 그곳 반장이 나보고 일잘한다고 이력서 한번 내보라고 했다....망설였지만...이곳에서 나와도...달리 할일이 없었기에 난 이력서를 내보았다...
그리고..난 그곳 신입사원으로 뽑혔다...정식 직원이 된것이다.....
정식직원이 되서 돈도 더 많이 받고 대우도 달라졌지만..난..기분이 썩 좋지 않았따.....
엄마 아빠에겐 무슨일이지 제대로 말하지 않고 취직했다고 말을했다..엄마와 아빠는 뛸듯이 기뻐했다....하지만...난 금방 다른 일자리가 구해지면 나갈 계획이였다...
하지만...한번 들어온 공장엔...마법에 걸린것처럼..제대로 나올수가 없었다..한달만 한달만 한것이 그곳에서 일년반이란 세월을보냈다...그리고 그곳에서 친해진 언니들과 술도 마시게 됬다..처음으로 그곳에서 술을 배웠다....그리곤...난 정이든 그곳을 나왔다 일년반만에...자기개발이 전혀 없었다...안그래도 무언가를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을 속이고 그곳을 나왔다...그리고 난 또다시 방황했다 3개월을 놀고 회계국비학원을 다녔다 힘들었지만.....그래도 열심히 다녔다...자격증 두개를 따고서 학원에서 구해준 회사에 취직을 했다..경리로....
나중에 엄마와 아빠가 내가 관두고 공부를 시작해서 사무실에 취직을 한걸 아셨다..언니가 말한것이다....엄만....미안하다며....왜 진작에 말하지 않았냐고 말했다....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나도 눈물이 흘렀다..엄마아빠가 못나서 가르치지도 못해서 미안하다고......
난 지금 9개월째 이 사무실에 다니고 있다...정신적 스트레스를 조금 받지만....참고 일하고 있따..이곳도 계약직이라 7월엔 또 다시 다른곳으로 가야 한다..
생산직 경험이듯 사무직 경험이듯 무엇이든 해보았으니 난 이제 두려움이 사라졌다..
이제 난 잘할수 있겠지....
늘...내 자신을 학대라고 못났다고 비난해 왔지만...이제 그러지 않기로 결심했다.....
"자신이 힘들 땐 언제나 자기 자신으로 인해 자신을 즐겨라 이 말을 깨닿게 되면, 너는 힘들다는 마음을 이미 넘어서 행복을 맞이 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