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예전에 다니던 디자인 회사에서 괴롭힘을 당했었습니다.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있는 여초회사였는데 제가 일을 못 하고 손이 느리다고 괴롭혔어요. 폭력을 쓴 건 아니었지만 뒷담화부터 시작해서 저를 완전 무시했고 일에서 협동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저를 항상 빼버렸어요. 이런걸 은따라고 하나요? 저는 4년제 대학을 휴학한 후 졸업해서 일을 늦게 시작한 편이라 늦깍이 사회초년생이었어요. 일을 잘하는 건 아니었지만 열심히 했어요. 하지만 그 주동자들에게 야근 강요도 당했고 혼자 남아 야근을 한 적도 있죠. 그 주동자들은 여자애들 3명이었는데 항상 붙어서 저를 돌려까고 대놓고 까고 괴롭혔어요. 그 회사를 다니는 동안은 죽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말해도 보고 회사 부장님께도 말하고 사장님께도 말했지만 변화는 없었습니다. 그냥 그들은 제가 일을 못 한다고 괴롭히는 걸 생활화했어요. 합리화 하듯이. 그 회사 사장님은 그만 둘때 월급도 제대로 주지 않아 신고해서 겨우 받았고요. 최악의 회사였습니다.. 결국 5개월 정도 다니다가 그만두었지만 주동자들은 그만둘때까지도 힘들게 했어요. 인수인계 문제로 끝까지 저를 갈궜죠. 항상 화난 표정에 닦달하고 화내고.. 전 참 바보같았어요. 그들의 이름도 하나씩 다 기억나요.. 그만 둘 때 뺨이라도 시원하게 때릴 걸 항상 후회했습니다.
그런데 그 주동자들중 한 명이 다꾸 유튜브를 하네요.
인스타 보니까 잘 살더라고요. 폭로하고 싶어져요.
나는 이렇게 아직도 그 때 일이 떠올라 괴로운데 그 주동자는 인기를 끌며 잘 살고 있네요.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권선징악이 있긴 한 걸까요? 그들이 불행했으면 좋겠어요
+
댓글들 다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일을 못하면 남에게 피해가 가니 그들의 괴롭힘도 견뎌야한다는 댓글이 몇 개씩 보이네요. 설명을 해보자면 그들과 저는 각자 맡은 거래처가 달라서 그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없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각자 맡은 거래처를 담당으로 하는 일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부장님 사장님에게 말씀드린 걸 고자질한 걸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고민끝에 하소연을 한 것뿐입니다.
텃세와 괴롭힘 때문에 그만두고 싶다는.. 힘들었으니까요.
+추가) 예전 회사에서 왕따를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예전에 다니던 디자인 회사에서 괴롭힘을 당했었습니다.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있는 여초회사였는데 제가 일을 못 하고 손이 느리다고 괴롭혔어요. 폭력을 쓴 건 아니었지만 뒷담화부터 시작해서 저를 완전 무시했고 일에서 협동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저를 항상 빼버렸어요. 이런걸 은따라고 하나요? 저는 4년제 대학을 휴학한 후 졸업해서 일을 늦게 시작한 편이라 늦깍이 사회초년생이었어요. 일을 잘하는 건 아니었지만 열심히 했어요. 하지만 그 주동자들에게 야근 강요도 당했고 혼자 남아 야근을 한 적도 있죠. 그 주동자들은 여자애들 3명이었는데 항상 붙어서 저를 돌려까고 대놓고 까고 괴롭혔어요. 그 회사를 다니는 동안은 죽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말해도 보고 회사 부장님께도 말하고 사장님께도 말했지만 변화는 없었습니다. 그냥 그들은 제가 일을 못 한다고 괴롭히는 걸 생활화했어요. 합리화 하듯이. 그 회사 사장님은 그만 둘때 월급도 제대로 주지 않아 신고해서 겨우 받았고요. 최악의 회사였습니다.. 결국 5개월 정도 다니다가 그만두었지만 주동자들은 그만둘때까지도 힘들게 했어요. 인수인계 문제로 끝까지 저를 갈궜죠. 항상 화난 표정에 닦달하고 화내고.. 전 참 바보같았어요. 그들의 이름도 하나씩 다 기억나요.. 그만 둘 때 뺨이라도 시원하게 때릴 걸 항상 후회했습니다.
그런데 그 주동자들중 한 명이 다꾸 유튜브를 하네요.
인스타 보니까 잘 살더라고요. 폭로하고 싶어져요.
나는 이렇게 아직도 그 때 일이 떠올라 괴로운데 그 주동자는 인기를 끌며 잘 살고 있네요.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권선징악이 있긴 한 걸까요? 그들이 불행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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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다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일을 못하면 남에게 피해가 가니 그들의 괴롭힘도 견뎌야한다는 댓글이 몇 개씩 보이네요. 설명을 해보자면 그들과 저는 각자 맡은 거래처가 달라서 그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없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각자 맡은 거래처를 담당으로 하는 일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부장님 사장님에게 말씀드린 걸 고자질한 걸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고민끝에 하소연을 한 것뿐입니다.
텃세와 괴롭힘 때문에 그만두고 싶다는.. 힘들었으니까요.
좋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힘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