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아들이 잔소리한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때리고 이를 말리는 여동생을 칼로 위협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6살 A 군을 존속폭행과 특수협박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군은 어젯(23일)밤 10시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자택에서 학교 출석 문제 등으로 50대 아버지와 말다툼하다가 주먹을 휘두르고, 이를 말리는 14살 여동생을 칼로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A 군은 앞서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군을 응급 입원 조치한 뒤,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아버지 폭행·여동생 칼로 위협 10대...응급 입원 조치
서울 강서경찰서는 16살 A 군을 존속폭행과 특수협박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군은 어젯(23일)밤 10시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자택에서 학교 출석 문제 등으로 50대 아버지와 말다툼하다가 주먹을 휘두르고, 이를 말리는 14살 여동생을 칼로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A 군은 앞서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군을 응급 입원 조치한 뒤,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