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첫번째글과 내용이 이어집니다.
이글을 써내려갈 글쓴이는 죽고 싶을만큼 정말 절실합니다.
아무렇게나 생각없이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없길 바래요.
글이 긴만큼 두서가 없거나 오타가 있을수 있는점 이해부탁드리며
7년의 과정인만큼 시기와 나이를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본인의 일이 아닌만큼 공감대가 서기 힘들고 읽으면서도 이해가 어렵거나 할수 있어요
댓글들에 진짜 남일이라고 심하게 하시는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사람이랑 계속 사는게 좋다고 한게 아니고 처음에 잘못된 선택인걸 알지만 과정은 잘살아보기위해서 한거고 그선택에 저는 최선을 다해 책임졌습니다
아이도 처음엔 어쩔수없이 지웠지만 정말 가슴 아파했고 그래서 더열심히 살려고 했던거에요
그이후엔 7년이란 시간이 있기때문에 사는이상 관계를 안하고 살순 없고 생긴아이는 유산이 된거에요
그게 좋아서 그사람을 매우 사랑해서 받아주고 산게 아니에요
비관하며 보지 말아주세요
남편하고 7년중 반절은 떨어져 지냈어요 남에 인생을 쉽게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각자 처해진 환경이 다르니까요 사람마다 선택도 다른거잖아요
그렇게 니인생 니가 꼰다 하면 할말이없지만 그래서 아이를 포기를 하지않았고 제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남편이야 어찌됬던 아이는 죄가 없으니까요. 벌받고 있는거 잘알아요.
하루하루 지옥에서 보내고 있어요.
제글이 고구마 여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남기고 싶네요 어떤삶을 살았는지,
거짓말을 보테지않고 사실 그대로 적다보니 더 답답하다고 생각할수 있어요. 저를 포장하지않고 있는 사실 그대로 적었습니다.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남편같은 그런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제남편이 댓글다신 분들 처럼 그렇게 말을 잘하거든요
니잘못이다 니가선택했다 애도지팔짜려니하라고요
저는 근데 그런말들을만큼 무책임하게 막살지 않았어요
제인생에서 사이다먹는 날이 올수 있도록 노력할거에요
신고는 수십번 해보았고 우리나라 경찰들이 생각보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아요 (개인적인)
신고를해도 여자라고 더 생각하고 그런것도 없구요 단순히 분리 목적이기때문에 깊게 관여 하지도 않아요
심지어 제가 빚때문에 얘기를 할때 목이 졸린상태에서 경찰이 신고를 받고 온경찰들도 남편이 나가고 싶다고 하면 그냥 내보내줬어요 그리고 저한테는 사건처리하라고만 했어요
여성쉼터,상담등 다 가보고 다 해봤는데 그런건 현실적으로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머도와드릴거 없냐 사건처리 하라는 말만 반복 하고
때에때라 어떤경찰들은 불성실하며 자기 감정을 막 드러내는 경찰들도 많아요 )동네경찰마다 달라요)
특히 사건처리도 내가 아무리 피해자 인것같아도 막상 양쪽에서 나도 피해자다 그런식이고 내가 완전히 맞고 있지않고 방어 하다가 생긴 문제나 다툼도 가정사건은 쌍방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 사건처리하면 벌금도 내야하는데 그벌금도 결국엔 제가 내야 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는 경찰들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할라면 하고 아니면 우리는 간다 이런식이라 전 경찰들도 별로 믿진않습니다
제남편은 경찰에 허점을 이용해서
이젠 자기가 회피하고 집을나가고 싶어서라도 경찰을 부릅니다 몇십번을 참고 얘기를 하는데 듣지도 않아요 이제는
듣기싫은데 해결이 안날거 같으면 경찰을 불러서 나가요
그리고 저한테 전화로 협박을 합니다.
단순일처리만 하기 바빠요
제남편은 그리고 경찰오면 세상 침착하게 행동해요
여자경찰이 와도 저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그냥 보아도 경험이 부족한 분들한테 ㅈㅔ얘기를 하는것도 솔직히 의미없구요
정말 살수록 먼가를 알스록 현실이 처참해요
법도 이래저래 알아봤는데 양육비에 대해서 제도도 딱히 정해진것이 없고 심지어 상담하는 법률사무사들도 협의 하지않고 소송으로 가면 1년넘게 걸리고 자녀에 따라 다르지만 십년이상 살지않은 부부는 위자료 받기도 어려우며 위자료도 십년이상 넘게 사신 부부들도 기본적으로 3000정도 라고 했어요
증거같은걸 모으면되지않느냐 쉽게 얘기하는데 물론 여러가지로 있긴 있어요 그전에 있었던 것들중에 없어진 것들도 있고 하지만 정말 심각한일로 싸우다보면 저도 감정이 격해질때가 있는데 남편은 원인제공을 한것보다 결과적으로 니가감당할수 있으니까 그런거아니냐면서 더 궁지로 몰아세우거든요
그러면 남편은 어짜피 말로안될것같으니 대화를 안하는대신에 빈정거려요 웃으면서 니말안들린다 어쩌라고 그렇게요싸우는것보다 말안통하고 저렇게 하면서 시간만 떼울때 너무 화가나요
그레서 제가 대체 왜 그러냐 내가 멀잘못했길래 이런식으로 괴롭히냐 이혼을 하자고 서류 가져와서 작성하게 한적도 있고
애를 위해서 그러면 되려 어쩌라는 식이여서 말하는 저만 이상한사람이 되요 갈수록
그러다 몸싸움하면 제가 또 자처한거래요 자기는 싸울생각이없는데 내가 혼자 난리치는거라면서
남편은 양육비그런부분까지 알아봤는지 내가 능력없으면 안줘도 그만 아니냐고 시간끌려고 소송하라고 법으로 하라고 집나가요
돈을떠나서 그사람과 그 식구들의 잘못된 것들을 어떤방식으로든 벌받게 하고싶어요
물론 그런선택을 아예 하지 않았다면 그런 일도 생기지 않았을가에요 하지만 이미 저한테는 소중한 아들이있어요
저한테는 누구보다 소중해요 둘뿐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누구는 그런상황에 아이를 두고 혼자 나갔을 것이다 하지만
남편은 어짜피 아이를 제대로 키우지 않을사람이고 시댁또한 본인들 인생이 중요한사람들이라 아이가 지금도 힘들게 살았는데 엄마없이 살걸 생각하면 떨쳐낼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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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난후에 동생이 남편에게 연락을 진작했지만
저녁 7시가 넘어서 한참뒤에 남편이 왔습니다
동생에게 연락을 받았으니 오긴 와야겠고 동생도 있으니
그때 잠시 미안하다는 시늉할뿐 얼마안되서 웃더라구요
심지어 병원에 있는 순간에도 자기 맘대로 안되면 자기감정대로 하는사람이라 병원에서도 몸싸움하고 다퉜어요
제가 너무 답답해서 집에서 옷좀 가져오려고 같이 집을 다녀오려고 나갔는데 그길에서도 차에서 다투고 사차선 큰대도로에 운전석에서 내려 가버렸습니다.
저는 그때 운전이 미흡해서 잘못했는데 어떻게든 옮겨타서 집으로 갔고 주차도 같은 세대 사시는 분께 부탁해서 ㅎㅏ고 올라갔어요
남편은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더라구요
아이가 퇴원해서 왔는데도 그뿐 현실적인건 빚이랑 앞으로에 삶인데 그전이랑 전혀 달라진게 없어요
늘 일도 안하고 있고 애가 있어도 잠만자고 술먹는게 반복이였어요
태교를 못해서 그런지 애가 예민하했어요 소리에도 민감하구요 그때생각하니까 지금못지않게 힘드네요
온몸이 건조하고 모유수유를 할수 없을만큼 괴롭더라구요
애는 잠을 깊이 못자고 매일 분수토를 해서 저도 같이 잠을 잘못자서 면연력이 떨어져서 얼마안되서 그때 몸살이 났어요
저는 열이 39도인데 애는 거의 간난쟁이고한데
사소한 말다툼으로 집을나가서 친구들이랑 술을 먹으러 갔어요 저는 또 남동생에게 염치없지만 종합감기약 하나만 사다달리고 해서 동생이 집에와서 사온약을먹고 조금 괜찮아졌어요
애를 혼자 들수 없을만큼 힘들어도 어쩔수가없으니까요
그런데 남편이 눈이펑펑 오는 추운겨울 인사불성으로 술을먹고 집에들어와서 뜨거운물을 틀고 옆에서 자는ㄱㅓ에요
사랑해서가아니라 봤는데 그냥 못지나쳐서
그큰몸집을 꺼내서 놓고 수건 덮어 주고 잤어요
일어나더니 온몸이 아프다고 하는데 차를 두고 왔데요
술먹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났는데 차를 버리고 그냥 왔데요 사람 안친걸 천만 다행이에요
차를 찾으러가니 차는 기름이 찢겨져 있을정도고 수비가 350이 나올정도로 운전을 난폭하게 했는데 왜 사람은 멀쩡한지 모르겠어요
알고보니 자동차 가운데 진입금지 통로를 가로 질러 오는 바람에 그 난간에 찢겨서 차가 난장판이 났습니다
돈나갈때가 많은데 정말 진짜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아기때문이라도 자동차는 고쳤어요
그런데도 정신못차리고 집나가면 술먹고 흥청망청 들어와서 아기 누를려고 한적도 많아서 제가 따로 나와서 밖에서 잔적도 많아요
그때 시댁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는데 임신했을때 애가 그집에 방치되서 고막에 짓물이나고 냄새가 나고 피부병을 달고 있었어요 그 강아지도 결혼전에 남편이 어릴때 데려온건데 실상은 시댁한테 맡겨져 크고 있던거에요
개가 너무 불쌍해서 임신했을때 데려와서 일년정도 병원데려가고 산책시키고 했는데 그때도 남편은 고마운지 모르고
오줌한번 똥한번좀 치워달라고 했다가 이럴거면 왜데려왔냐고 집에 다시 갖다주라고 한사람이에요
저는 배불러서 만삭인데도 쪼그려서 목욕시키고 왈왈거리는 강아지 귓속까지 바짝 말려주려고 노력했어요
진짜 얼마나 아플까 싶어서요
남들이 봤을땐 너도 힘든데 머하러 데려오냐 하는데
저는 어릴때부터 아이들도 좋아하고 강아지도 좋아했거든요 먼가 불쌍한걸 보면 하루종일 마음에 걸려서 아이를 낳을때까지는 계속 돌봤던서 같아요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면서 많이 위험해서 둘이 둘수가 없어서 다시 시댁으로 돌려 보냈는데 시댁에 가자마자 피부병과 귀염증이 또 재발됬어요
제생각은 그집 자체가 이뻐는 잠깐 하는데 생명에대한 진심이나 책임감? 끈기 ? 그란게 부족한집 이라고 생각이들어요
저도 그때당시까지는 불쌍한 강아지가 눈에 보이던 나이였어요
빚이 자꾸 늘어갈수록 아니나다를까 우려했던 싸움이 계속 됬어요 제남편은 아이가 있건 없건 아이를 안고 있건 없건 저한테 폭력을휘둘렀어요
그리고 집을 나가면 여느때처럼 부모집으로가있고 시간을 보내고 제가 찾으러기는 식이었어요
집나가서 비밀번호를 바꾸면 집앞에 배달되있던 분유4통을 바닥에 다 쏟아 버린것도 기억나는데
남편은 지금 기억도 못하더라구요 돈도없어서 제일싼 분유 시켰고 스트레스 받아서 못먹으니 모유가 안나왔어요
먹어야 모유가 나오는데 이틀에 한두끼 먹어서 밥먹은날 모유막이고 못먹은날 분유 먹였어요
완모하려고 하고싶었는데 제몸이 안따라줘서 이사가고
5개월쯤 모유 끊었어요
첫애라 힘든것도 있었지만 남편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빚이 억단위라서 힘들었는데 그땐 회생 파산 이런것도 몰랐고
그런건 무서웠을 시기였어요
혼자서 진짜 5년넘게 빚돌려막은거같아요
남편은 자기가 가게 일해서 돈번거다 하는데 진짜 머리통을 제가 때리고 싶을때가 많았습니다
그때 남편이 집앞에있는 시댁가게가서 문닫으면 술먹고 늦게오고 하는 폐인처럼 사는 시기가 1년정도 있었어요
제가 남편한테 내가 일할테니 너가 애를 보든지
아니면 어디나가서 머라도 일을해야지 않느냐 하니까 내가 왜하냐고 술만먹고 들어와요 애가 일어나서 그러고 누워있는거보기일수고 저는 얼굴까지 주먹으로 맞아서 광대랑 눈이 부은사진도 있어요
일수꾼도 집으로 찾아와서 초인종을 누르는데 남편은 오후 4시까지 자고있어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진짜 애가 있어도 달라지는건 당연히 없었지만 보다못한 시어머니가 저렇게 폐인처럼 놔둬도 도ㅣ겠냐면서 머라도 하게끔 권유했어요(정작자기들은 모르쇠 ,다 한통속으로 이거 내가 하래서시작했다고 말해요)
그래서 저는 가게를 다시는 하기싫고 가게하면서 애까지 키우면서 이런상황이 개선될거같지않아서 무섭다하니
그때는 서로 어느정도 조금에 희망이나 약간에 남은 희망이 있었기에 같이 노력해보자 하더라고요
저는 그전부터 남편한테 정신병원치료나 상담을 권유했습니다
정말 그상식적이고 기본적인게 계속 안되니까
근본적인게 해결이 안되면 멀해도 계속 결과는 같을까라고 부모와 남편에게 말했는데도 남편은 자기가 전혀 바뀔 의지도 없는 사람이고 부모는 그냥 말뿐이니까요
남편은 제가 그럼 차라리 가게라도 하는게 어떻냐 니까 안하는척만하다가 막상 시간되니까 하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이제는 다맡아서 할테니까 넌 신경쓰지말라면서 )숟가락얹는거좋아함)
어짜피 과정은 상관없이 입바른 말이고 망하면 내탓하면되고 부모한테 가서 말만잘하면 받아주니까 이게 그냥 습관이 되서 언젠가부터는 걸핏하면 싸울때 아무 감정이 없단 소리를자주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건 약자한테만 나오는거지 힘센사람한테는 못한다고 왜그걸 만만한사람한테 풀려고 하냐고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라 그냥 인성 부족한 정신병자 아니냐
사람마다 그게 다르면 그냥 그건 니가 나쁜거 아니냐고 그런적있어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저 있는돈 털어서 그때 시어머니가 빌려준 이천과 함께 시작했는데 이게 돈이 부족하니까 공사도 지연되고 더뎠던게 남편이 게을러요 일하는사람도 거즘 혼자하고 인부를 덜 쓰다보니까 돈이없어서 셀프로 공사를 하려니 밀린 돈도 있고 정말 신경을 안쓰랴고 했는데 너무 더딘거에요
진짜 그런거만 봐도 사업하는사람이 와이프만 괴롭힐줄알지 돈없으면 쫄보같이 배짱도 없는 사람이에요
생긴거랑 다르게 겉과 속이 달라요 얼굴이 순하게 생기진 않았지만 사람을 잘 꼬시는 느낌이있는데 매사 그런식이 거든요
자기는 모든사람을 맘만먹으면 내편으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해요 진짜
얼마나 그런것들이 사람을 외롭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그 가게 하면서 그한자리에서 허술함으로 한번 망하고
남편 후배지인한테까지 손벌려서 다른 해산물 종목으로 바꿨는데
너무 많이 싸웠어요 진짜 저는 애보면서도 나가서 일까지 했는데 고마움은 없고 자기가 잘못됬다는 생각을 안하는사람이에요
싸우고 돌아서는데 뒤에서 가위인지 집게 인지 던져서 등에 상처 난적이있는데 자기는 할짓못할짓다하고 자기맘대로 하면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막 머라하면 오히려 저를 이상한사람으로 만들어요
진짜 그런상태로 남편은 또 집을 나갔어요 한달 두달 밖에나가서 지내다가 아이 돌잔치 준비도시어머니랑 혼자 했어요
시어머니 가게에서 조촐히 했으나 상이며 그런것들도 나름대로 준비했는데 정말 황당한건요 남편이 돌잔치때 부모가 말하까 왔더라구요 시부모는 남편이랑 연락 다하고 지냈던거고
뒤에서 남편이 하는말만 듣고 옹호해 주고 받아주고 있으면서 저한테는 모른척 하는거에요 진짜 그날 엄청 울었거든요
고생은 내가 다하고 지자식 돌잔치까지 숟가락을 얹ㄴㅔ
생각있는척 애생각해서 온것처럼 다하면서
어쩌다 남편 핸드폰이 계속 울려서 보니 정말요 무슨 여자들이랑 연락을 하고 있고 그중에 한명 빠사장인데 누나누나 하면서 문자주고받고 하나는 음악홀인지 빠인지 여사장이랑 술먹고 추태부린걸 자기가 불리할까봐 녹음해둔게 가관도 아니였어요
모르는 여자랑 헌팅 한거 부터 그때 캡쳐본 보내려고 하니까 핸드폰 뺏어가면서 오히려 저한테 또 똑같은말로 이혼할건데 상관없는거 아니냐 어쩌란식으로 적반하장이었고 애앞에서 폭력을썼어요
근데 진짜 그순간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정말 무섭더라구요빚은 많고 오갈때도없고 진짜 내가 뭘위해서 살았나 싶어도 후회해봤자 달라지는게 없잖아요
이혼 문제에 대해서 수십번 얘기했는데 제남편은 집나가서 책임 안지는거에 익숙해져서 딱히 이혼할 의지도 없는사람이에요 그게 얼마나더 고통인지 몰라요
생각있는척은 하면서 할것처럼 하면서 그 순간을 교묘하게 빠져나가요
3번째 이사를 갔을땐 심각해질때로 심각해져서 그냥 통장가압류다 뭐다 정말 월세고 머고 다밀려 있는 상태에요
천만원이라는 돈을 계속 돌려막기로 메꾸는게 쉽지않았어요
그때 저는 오전에 아이먹을 밥을 준비해놓고 나가서 알바를 하고 4-5시쯤 돌아오면 남편은 자고있고 애는 티비만 보고있어요
제가 그렇게 밥만좀 먹여 달라고 하는게 어려운거냐고 할때도 오히려 자기가 저더러 밖에나가서 일좀 한다고 생색을 내고 성질을내요 저는 그러고 알바쓸 형편이 안되서 저녁에 돌봄 선생님께 애를 맡기고 가게나가서 일을하고 빠르면 11시 늦으면 2시쯤 집을 가요
늦게와서도 안자고 보험공부를 했어요 진짜 뭐든 하려고 했던거같아요 저는
근데 사람이라는게 안미칠수가 없는건데 그걸 남편이 전혀 남일인것처럼 행동하는게 너무 화가나서 이제 저도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너무한다고 서로 각자 빚 나누고 이혼을 하자고 하니까 자기엄마 빚이 자기가 해준것처럼 퉁치자는 식인거에요
그래서 니가 멀 갚았고 애가 있는데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뻔뻔한거냐고 말해봐야 의미없는 말을 했어요
그때 월세가 계속 밀려서 보증금도 못받고 쫓겨날 상황이고
지금 통장으로 머고 막히고 카드값도 연체되서 도저히 안되는 상황인데 남편은 그때도스스로 먼가를 하려고 해결 하지않고
넥타이로 목조르고 집을 나갔어요
제가 그전에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임대주택같은걸 알아보고있었어요 그게 천오백정도가 되서
저는 어쩔수 없이 시어머니한테
지금 이런상황이라 집을 쫓겨날거 같은데 가게도 이런상황이고 부탁드린다고 해서
결국엔 모든걸 내탓만 하고 도망간 남편과 니가 이랬다며 저랬다며 아들말들어주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저한테는 남편한테는 말하지말라며 남편이 집나가고 돈을 한참뒤에 한달에 백만원씩 주는걸로 하고 빌렸어요
저는 그전부터 돈이없어서 주말에는 애데리고 시댁 가게가서 일을하고 일당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돈을 모이서 이자 내는데 드리려고 할생각이었어요
그런데 남편은제가없을때 몰래 집에들어와서 자기 신분증이나 지갑같읒거만 찾아갔어요 한번 나가면 미안하다는 소리는 커명 잘됬다는 식으로 니가 자초했다는 식으로 제가 집으로 찾아가도 도망가는게 일수고
남편은 거의 부모님 일 나가실시간에는 부모집에 가있고 들어오실간에 나가서 제가 애를 데리고 갔더니 누워지고 있는걸 보고 왜 다큰자식이 이러고있는데 비번을 안바꾸냐 하니까
다큰자식을 어떻게 하냐고 나가라는데 안나간다 그런식인거에요 그리고 내가 왜비번을 바꾸냐 난그런거 안한ㄷㅏ.
아빠한테 말해라 할줄 모른다 그래여
같은 일이 반복이되네까 점점 시부모랑도 아주 크게 싸우게되요
큰계기는 남편이랑살몀 빚은커녕 애도 못키울거같아서 어쩔수 없이 총대메고 혼자 이사를 합니다
처음엔 남편 집나갔을때 갈때가 없다하니 자기집으로 오라고 했는데 저는 또 기겁했어요 남편도없는데 거기가서 식모살이하고 살 생각이 1도 없었거든요 일단 짐들도 많았구요
시댁도 아들이 셋이라 제가 아이까지 들어가서 살다간 숨도 못쉬었을거에요
그렇게 한번 살아서 서로가 힘들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말하는지..특히 시아버지가 그랬는데 저는 정말 끔찍해요 같이 있다는건
일단은 사람구실도 못하는 인간한테 계속 말해봤자 일것같아서
처음으로 혼자 헤쳐나갈 시도를해요
이사가서 에어컨도 선풍기도 없어서 그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있으면서 또 많은 고민을 했어요
열심히 살면 지나갈거라구요
돈은 갚기로 한거니까 어ㅉㅣ됫든 일을해서 갚자란심정으로
집을 나간 남편을 두고 시댁과는 계속 왕래를 했어요
그거 자체가 너무 아이러니 해요 그 자체가 아들만 그렇게 맘대로 살게 냅두는거잖아요 고생은 내가하고
아무튼 연락이 안되는 남편을 둔채로 살다가 시댁하고 멀어지는 일이 생겨요
다툰 첫번째는 제가 돈이 그때없었는데 쌩여름에 애랑 버틸수가없어서 제가 예전에 맡겨둔 벽걸이 에어컨을 가져가겠다하니..에어컨 얼마나 한다고 이걸 떼가냐길래
그때 성수기라 정말 설치값도 에어컨도 비쌌어요 그레서 제가 형편이 안되서 그때 이사하면서 맡겨두었던건데 제가 가져가야할것같아요 하니 처음엔 에어컨 비용을 알아보라면서 알아봐서 막상 말하니 머라고 돈이없다고 아빠가 먼지 떨어진거 보고 화낼수 있으니 조심히 떼가라는거에요
솔직히 이사갈때 와보지도 않으면서 손주가 여름에 그러고 있으면 먼저 괜찮냐 물어볼수 있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설치비 주고 떼서 달았어요
살면서 느끼는건 자식을 잘못키운건 생각도 안하면서 그거 떼가는게 기분나쁘다고 생각 했나봐요 추접스럽다고
그러고 두번째 사건은 자동차 문제였는데 과태료든 벌금이든 본인이 해결해야하는데 부모가 양쪽에서 난리가 난거에요
본인도 없는데 그래서 ㅈㅔ가 본인이 직접와서 해결 하라해라 왜 그걸 엄마아빠가 나서서 해결하고 걱정을하시냐고
지금 나는 혼자 빚까지 얹어서 애도 키우는데 걱정할것을 하라고
헤도 자동 차 안줄까봐 밤낮으로 집은 어떻게 알았는지 문두드리고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차에있는 선글라스를 찾는다고 까지 하면서
시댁은 집도 모르는데 분명히 남편하고 통화하면서 저한텐 모른척하고 이렇게 혼자 고생시킨다는게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집을 얻는것도 왜 나혼자 만에 일이고 빚을 갚는것도 나혼자 애키우는것도 나혼자 인데 지금은 또 우리엄마가 그때 천오백 줬잖이 그래요 넌 뭐했냐하면 진짜 말같지도 않은 말을합니다
그때부터 시댁이랑 멀어지게되요
제가 애를맡기고 밤낮으로 이리저리 일을하는데 계속 그런소리만하고 너무 진짜 치가떨리고 그와중에천오백에대한 이자달라고 해서 와진짜 너무 한다 싶었습니다
자기아들은 저렇게편하게 살게 하면서 어뜨케 될까봐 난린데 진짜 손주랑 우리환경 한번 생각안하는구나
내가 노력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한계가 있는데 저는 그때 가게도 넘어갈 위기고 통장도 가압류 된상태고
일을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었단 말이에요 정말 부모라면 죽어라즉어라 하진않아요
결국에 지인통해 회생을 알아보는데 이혼이 안된상태기 때문에 회생도 순조롭지믄 않았어요 정말 보정명령도 몇번 떨어지고 저는 애 안고 다니면서 은행 세무소 법원 다니고 새벽 주말까지 일해서 돈을 메꾸고 벌어야 했으니까요
가게도 사장님들 한사람씩 다만다서 제가 연락즈리고 돈갚고
장사는 남편이했지만 연락을 안받고
제명의라 책임은 제가 져야했기때문에 누구탓을 할 겨를도 없었어요
정말 그렇게 독하게 마음먹고 조금씩 빚을 갚고 회생을 준비하면서 인가 결정이 날때까지 외롭고 힘든 싸움이었습니다
아이한테 너무나도 미안하고 그 아이를 제대로 안아보지 못하고 늘 다른 사람품에 안겨서 재워야할때가 많았거든요
제가 정말 회생할때 돈이 급해서 남편한테 연락 했을때도 돈한번 준적이 절대 없었고 돌아오는 대답은 자기는 혼자 달방에서 살고있고 혼자 사는것처럼 말하면서 시어머니한테 매달 300씩 나에게 위자료를 줄돈때문에 1500짜리 계를 들고
제가 보증금으로 빌려간 1500에 대한 돈을 내고 있다고 말이에요
하도 저한테 큰소리를 치면서 니가안내니까 자기가 낸다면서
그레서 생활비 줄돈은 없댔어요 그래서 정말 그런줄 알았어요
나중에 갚았다할 명분이 있는거니까요
전화통화는 안하고 문자만 했어요 연락을 차단해서 문자를 보내면 한참뒤에 답장이와요
애키우고 빚갚느라 쫓아가서 싸울 힘도 없었구요
그런데 3년정도를 돌봐주시던 선생님이 저한테 거짓말을 하고 시어머니가 올때 아이를 몰래 보여주고 저한텐 말을 안했던거에요 전그것도 한참뒤에야 알았습니다
얼마나 그사람들은 책임은 안지고 생각날때 얼굴만 보고갔어요 누가보면 끔찍히 생각하는줄 알정도입니다
그때 생각하면 그선생님께도 너무 화가나네요 물어보니 할머니가왔는데 어떻게 안보여주냐고 그러길래 저한테 말씀을 하셔야죠 했더니 말을하지말라고 부탁을 해서 안했다고해요
남편이 그리고 겨울쯤 됬을때 말일쯤이 었나 크리스마스때었어요 제가 빚을 갚으려고 대리운전 사무실에서 밤에 하는 일까지 했었는데
새벽에 일끝나고 가는길에 어디서 남편같은 사람이 술집에서 담배를 피고있는걸 지나가다가 보고 너 대체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냐 했어요
당황해 했거든요 애가 보고싶었는데 보러간다는데 계속 거부를 하다가 보여줬어요
그런데 별로 오랜만에 보는거같은 느낌이 아니었던 가죠
지금생각하면 지금도 저몰래 애데려가서 보고 집근처 맴돌면서 애를 본게 너무 소름끼치고 나중엔 그선생님과도 다퉜네요
그러고 애때문에 다시 합치기로 ㅎㅏ고 집에 들어왔는데
집나가서 뭐 퀵같은걸 시작했다는데 걸핏하면 집에 또 안들어오고 안싸운날도 밤만되면 연락이 안되고 전화를 안받고 전화를 꺼놓고 버는 돈은 또 미루는거에요 거의 겨울부터 5월까지 미루ㅓ서 제가 일하면서 애보고 살림하고 또 똑같았어요
예를들면 밖에 나가서 살면서 빚을진게 많으니 그거 메꾸느라 줄수가 없는거죠
돈을 줘놓고도 얼마안있다가 50 10 이런식으로 가져가요
알고 보니까 일한다고 나가서 또 누구 잘된다는 친구랑 애초부터 그걸 할생각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던거에요
근데 그게 예전에도 한번 언지해서 반대했는데 불법 안마방을 준비하느라 시어머니한테 말을 잘해서 계를 들고 저한테위자료 줘야한다면서요
그리고는 내가 줘야할돈ㅇㅣ라고 딱 단정지어놓고
니가 줘야할돈도 자기가 내고 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시어머니한테는 돈을 두번밖에 안줬고 그중간에 계들었던 돈도
날준다고 가져간다고 받아가서 불법 주식도박을 하고 날린거에요
저진짜 그안마방때문에 지옥이 시작됐습니다
안마방도 돈없이 시작해서 빚이고 내가 반대해서 몰래하다 걸리니 집을 나가서라도 하겠다고 돈만주면 되는거아니냐 했으면서 한지얼마 되지도 않아서 안되서 내려오고
새벽마다 진짜 전화받는소리 그드러운꼴 보면서 지금까지 있었던일 내려놓고 애를 위해 살자 라는 마음과 그래도 시간이 지나서 떨어져 있었으면 달라졌겠지 하는 마음을 정말 끔찍하게 만들었어요
그일 하는걸 반대하니 오토ㅂㅏ이로 절 밀치고 가서 발가락에 금이 가고
아이는 맨발로 나와 울며 토를하고 또 악몽이에요
전 그상태로 깁스한상태로 일을 다녔어요
참다참다 거의 일년만에 부모님 가게로 찾아가니 시댁에서는 남편이 나에게 생활비를 주느라 돈을 못준다했고 그래서 그런줄 알았다 그러길래 그말을 믿는거냐고
제가 엮이지않으면 어쩜 그렇게든 다 안일하냐고 그래놓고 그책임은 나한테 전가하냐고
저는 혼자 빚에 애까지 키우면서도 어머니한테 돈갚는다길래 생활비도 안받았다고 하니 그때뿐이고
걸핏하면 니가 그때도 돈가져갔잖아 그러는거에요 제가 뒤에 ㅇㅓ떤 말을 붙여도 남편은 돈줫다는데 이런식으로 등떠미는 겁니다
저는 통장내역을 보라고 없으니까 말을해도 듣지도 않아요 그냥 답정너구요
알고 보니 남편은 부모집에 들어가서 살고 있었어요
다거짓이에요 부모집에서 편하게 살면서 자식생각도 안한 정신나간 사람입니다
그부모도 남편이랑 연락이되거나 집에있으면 저한테 연락을 했어야하는데 그저 자기들만 조용히 편하게 지내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역겨운 사람들입니다
손주가 어떻게되던 아들한테 돈만 받으면 된다는 식으로
못받으면 내탓하면되고 정말 진짜 수백번의 싸움과 수십번 경찰이 오고도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남편이 뜨문뜨문 주는돈으로 생활비하고
나머지 버는 돈을 모아서 처음으로 나라에서 지원해준돈으로 아파으 전세로 이사를 갔어요
기존집도 월세가 작아서 괜찮았는데 아이의 환경을 위해서 고민끝에 결정했어요
그런데도 왜이리 달라지는게없을까요…..
이번년 2월에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남편은 아빠가계신지도 몰랐고 돌아가신 엄마 기일도 한번 안챙긴사람이고
살아있는 가족 자식한테도 못하는데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부모도 때에따라 이용하는 사람인데 의미없지만
그때도 남편은 저랑 다투고 집을 나갔는데 사람이 참 안변해요
꼭필요할때 없어요
애아플때도 저혼자 응급실데리고 뛰어다니고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차를 가지고 집나가서 택시타고 시골에 가야했어요
제친한침구가 소식을 듣고 남편한테 말을했어요가보라고
근데 제남편은 아빠장례식장에서도 오자마자 제가 화내는걸 이해도 못하며 오히려 자기가 더 적반하장이더라구요
장례식장에 올때도부조금도 하나 안들고 왔는데
시부모한테는 제가 화낼까봐 오지말랬다고 해요 남에 장례식도아니고 어떻게 연락한번 없이 부조금도 없이
정말 그래놓고 나더러 독한사람이에요 저 그냥 열심히 사는거가든요 누가 이런상황을 만들었는데 자식버리고 가는사람이 독한거지 그냥 모든걸 그런식으로 합리화시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영정 앞에서 코를 골고 자는 사람이에요
전 잠한숨도 못자고 발인후 집에 왓어요
그리고 아침에 소주 한병을 마시고 울다가 잠들었어요
그런데 그날 저녁 방문을 닫아두고 왓다갔다 하는 인기척이 들리더니 애를 두고 집에있는 짐을챙겨 나갔습니다
진짜 배신을 말할수가 없을거에요
당할때마다 놀라는 일이니까요
그이후로도 지금까지 집을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
내가 비번을 바꾸면 시부모한테는 내가 비번바꿧다고
시댁은 저를 나쁘다해요
늘싸우면 말로는 빈정거려서 몸싸움을 하니
나때문에 일을못했다 돈을 못준다 협박하며 아이 환경을 방해하고 시댁과 큰 싸움으로 이어졌어요
도대체 왜 아들을 받아주는거며 받ㅇㅏ줄거면 이제 나를 좀 좋게 놓아달라고 내가 이정도 했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어짜피 아들한텐 돈받을거 아니면서 싸우고 집나가면 이집저집 들락ㄱㅓ리는게 7년째인데 왜 다들 아들이 악마가 되길 방치하는거냐고 그사람들은요 아들이 그런 파렴치한 짓을해도 눈을 감는데
제가 말실수 조금이라도 하면 어디서 ㅇㅓ른한테 그러냐면서
별별얘기 다나오고 욕까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욕할사람은 난데 하도 기가막히게 말을하니까 진짜 피가 거꾸로 솟아요
그러면서 니가 그러는데 누가 얘기하냐고 뻔뻔하게그래요
어짜피 제가 무슨말을해도 안들으니까요
너랑 니가족빼곤 다 좋다고 너랑엮여서 그런거라고 해도 안들어요 답정너에요 틀린말을 너무 당연하게 하니까 세뇌 당했나 싶을정도 입니다
저는 이정도 했으니 최대한 빨리 합의해서 이혼하고 싶은 생각이고 이미 남편이랑 시댁쪽은 이런상황이 익숙해져서 죄책감을 못느낄테니까요
이미 아이와 고통을 겪어봤어요 남들은 쉽게 이혼히고 열심히 애키우면 되지 하는데 안봐서 몰라요
저는 아직도 빚이 남아있고
제가 혼자 빚을갚으며 생활하기에는 애가 너무 방치되있어야해요 애앞에서 엄마는 약자니까요
그런 심리를 이용하는 시댁과 남편이 나쁘다고생각해요
제가 울고불고 소리질러봤자 이상한년취급하고
가만있으면 시간만 가서 결국은 제가 해결해야해요
내년이면 6살이라 준비하고 배워야하는 중요한 시기에 너무 이환경으로 인해 피해받는게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기본적인 환경은 줘야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서로 남은 빚을나누고 양육에 관한 부분을 말하니 알겠다하고 벌써 이전년 2월부터 1년이 다되가요
남편은 걸핏하면 돈으로 협박해요 제가 힘들다는걸 누구보다 아는사람이니까 그런 힘듬을 이용해서 협박합니다
돈주면 떨어져서도 한번씩 할수 있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늘 저를 그런식으로 가둬둬요 제가 책임감때문에 못할걸 알아서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친구좀 만나라고 해놓고 제가 친구 만나면 그꼴도 못보는 사람이고 그러면서 자기는 보란듯이 연락안받고 새벽에 들어오면서도 미안하다는말조차 안하는 사람이에요
이혼얘기가 오가는중에 하필이면 5년만에 의도치않게 둘째를 가졌어요
욕먹을까봐 설명을 덫붙히는게 아닌데 정말 거의 관계한날보다 떨어져 지낸날이많고 그이혼하는 날짜까지 최대한 안싸우려고 하는거에요
저는 흐트러 질까봐 남편과 통화도 안했어요
사람을 잘 꼬드기거든요
애문제로 짐때문에 잠깐 들렀을때 제가 하지말라고 해도 건들때가 살면서도 종종 있었어요 막 화내고 자리를 피해버려도요
그몇번중 한번 그게 임신이 된거에요
너무 그상황을 안겪어보신분들은 제맘모를거에요
제가미련하고 바보같아서 이렇게 사는것같은건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악의는 없었어요 잘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아이는 남편은 원치않아요 또 돈으로 협박합니다 일년뒤에 애를 낳아서 와도 안키운다 첫째도 보육원에 버리든가 해ㄹㅏ
그러면서 또 집을나갑니다
저는 남편한테 떨어져있을땜 이악물고 애봐달란소리도 안해요 정말 이혼할때까지만 비위맞추고 참자 였는데
의도 한게 아니라 둘째가 생겨서 지금 입덧도 심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는상황에
몸살이 와서 어쩔수없이 연락해서 애좀 봐달라 했더니
내가 왜가냐고 니가 알아서 하라고 디지던가 말던가 그래요
지금 자궁상태도 안좋아서 주기적으로 몇달에한번 검사받ㅇㅏ야 하는데 임신이 됐어요
집나가서 돈으로 협박하느라 시간이 다가서
늦게 병원에 갔더니 심장이 뛰는걸 보고 못하겠어서 집에 왔어요
다른병원에서는 수술하면 위험하다 하는데 그냥 애를 낳아서이렇게 키우느니 심장이 뛰어도 뒤지는게 낫다고 말을하더라구요
심지어 6-7개월 24주때도 인터넷을 보고 애를 지울수있다했다는 얘기를 하길래 싸웠습니다
애를 죽이려는게 아니라 날죽이고 싶은거 아니냐고
3달뒤면 나오는애를 대체 어떻게 죽이는거야고 생각을 하고 말하는거냐고 넌 니가 자식가진사람이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남편이 하는말대로 해서 좋은게 하나없었는데
모든게 저와 첫째를 위한것인것처럼 하면서 제가 늦어져서 수술을 안할것같으니 바로 본색을 드러ㄴㅐ고 주먹질을 했는데 전에 넘어진 오토바이만 쳐다보다는게 남편이에요
이런상황이되면 막무가내로 하면끝나는 것도 아닌데
절 협박하고 사람을 피를말리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차를 갖고 집을나간 상태에요 얼마전 첫째 생일도 둘이 보냈어요
사람이 나쁜일을 저지르고 나면 죄책감을 느껴야하는데
자기 옷에 묻은 오물이나 옷상태가 괜찮은지부터 확인하고
그어떤순간에서도 자기는 침착한척 빈정거리면서 속으론 자격지심 덩어린데 콧노래를 흥얼거려요
제가 바라는건 그냥 서로를 위해 서로가 각자 책임지고 이혼하는거에요
저뿐아니라 이환경으로 제 자식이 제일 피해자입니다
정말 이거는 할수만 있다면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받고싶고
법은 감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호소한다고 해서 혼자 싸우는건 너무 힘들어요
죽고 싶을정도로 힘든데 계속 저도 이렇게 당하고만 살수는 없을거같아요
완전체 안하무인 적반하장 남편&시댁과의 끝나지않는 싸움2
위에 첫번째글과 내용이 이어집니다.
이글을 써내려갈 글쓴이는 죽고 싶을만큼 정말 절실합니다.
아무렇게나 생각없이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없길 바래요.
글이 긴만큼 두서가 없거나 오타가 있을수 있는점 이해부탁드리며
7년의 과정인만큼 시기와 나이를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본인의 일이 아닌만큼 공감대가 서기 힘들고 읽으면서도 이해가 어렵거나 할수 있어요
댓글들에 진짜 남일이라고 심하게 하시는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사람이랑 계속 사는게 좋다고 한게 아니고 처음에 잘못된 선택인걸 알지만 과정은 잘살아보기위해서 한거고 그선택에 저는 최선을 다해 책임졌습니다
아이도 처음엔 어쩔수없이 지웠지만 정말 가슴 아파했고 그래서 더열심히 살려고 했던거에요
그이후엔 7년이란 시간이 있기때문에 사는이상 관계를 안하고 살순 없고 생긴아이는 유산이 된거에요
그게 좋아서 그사람을 매우 사랑해서 받아주고 산게 아니에요
비관하며 보지 말아주세요
남편하고 7년중 반절은 떨어져 지냈어요 남에 인생을 쉽게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각자 처해진 환경이 다르니까요 사람마다 선택도 다른거잖아요
그렇게 니인생 니가 꼰다 하면 할말이없지만 그래서 아이를 포기를 하지않았고 제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남편이야 어찌됬던 아이는 죄가 없으니까요. 벌받고 있는거 잘알아요.
하루하루 지옥에서 보내고 있어요.
제글이 고구마 여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남기고 싶네요 어떤삶을 살았는지,
거짓말을 보테지않고 사실 그대로 적다보니 더 답답하다고 생각할수 있어요. 저를 포장하지않고 있는 사실 그대로 적었습니다.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남편같은 그런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제남편이 댓글다신 분들 처럼 그렇게 말을 잘하거든요
니잘못이다 니가선택했다 애도지팔짜려니하라고요
저는 근데 그런말들을만큼 무책임하게 막살지 않았어요
제인생에서 사이다먹는 날이 올수 있도록 노력할거에요
신고는 수십번 해보았고 우리나라 경찰들이 생각보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아요 (개인적인)
신고를해도 여자라고 더 생각하고 그런것도 없구요 단순히 분리 목적이기때문에 깊게 관여 하지도 않아요
심지어 제가 빚때문에 얘기를 할때 목이 졸린상태에서 경찰이 신고를 받고 온경찰들도 남편이 나가고 싶다고 하면 그냥 내보내줬어요 그리고 저한테는 사건처리하라고만 했어요
여성쉼터,상담등 다 가보고 다 해봤는데 그런건 현실적으로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머도와드릴거 없냐 사건처리 하라는 말만 반복 하고
때에때라 어떤경찰들은 불성실하며 자기 감정을 막 드러내는 경찰들도 많아요 )동네경찰마다 달라요)
특히 사건처리도 내가 아무리 피해자 인것같아도 막상 양쪽에서 나도 피해자다 그런식이고 내가 완전히 맞고 있지않고 방어 하다가 생긴 문제나 다툼도 가정사건은 쌍방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 사건처리하면 벌금도 내야하는데 그벌금도 결국엔 제가 내야 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는 경찰들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할라면 하고 아니면 우리는 간다 이런식이라 전 경찰들도 별로 믿진않습니다
제남편은 경찰에 허점을 이용해서
이젠 자기가 회피하고 집을나가고 싶어서라도 경찰을 부릅니다 몇십번을 참고 얘기를 하는데 듣지도 않아요 이제는
듣기싫은데 해결이 안날거 같으면 경찰을 불러서 나가요
그리고 저한테 전화로 협박을 합니다.
단순일처리만 하기 바빠요
제남편은 그리고 경찰오면 세상 침착하게 행동해요
여자경찰이 와도 저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그냥 보아도 경험이 부족한 분들한테 ㅈㅔ얘기를 하는것도 솔직히 의미없구요
정말 살수록 먼가를 알스록 현실이 처참해요
법도 이래저래 알아봤는데 양육비에 대해서 제도도 딱히 정해진것이 없고 심지어 상담하는 법률사무사들도 협의 하지않고 소송으로 가면 1년넘게 걸리고 자녀에 따라 다르지만 십년이상 살지않은 부부는 위자료 받기도 어려우며 위자료도 십년이상 넘게 사신 부부들도 기본적으로 3000정도 라고 했어요
증거같은걸 모으면되지않느냐 쉽게 얘기하는데 물론 여러가지로 있긴 있어요 그전에 있었던 것들중에 없어진 것들도 있고 하지만 정말 심각한일로 싸우다보면 저도 감정이 격해질때가 있는데 남편은 원인제공을 한것보다 결과적으로 니가감당할수 있으니까 그런거아니냐면서 더 궁지로 몰아세우거든요
그러면 남편은 어짜피 말로안될것같으니 대화를 안하는대신에 빈정거려요 웃으면서 니말안들린다 어쩌라고 그렇게요싸우는것보다 말안통하고 저렇게 하면서 시간만 떼울때 너무 화가나요
그레서 제가 대체 왜 그러냐 내가 멀잘못했길래 이런식으로 괴롭히냐 이혼을 하자고 서류 가져와서 작성하게 한적도 있고
애를 위해서 그러면 되려 어쩌라는 식이여서 말하는 저만 이상한사람이 되요 갈수록
그러다 몸싸움하면 제가 또 자처한거래요 자기는 싸울생각이없는데 내가 혼자 난리치는거라면서
남편은 양육비그런부분까지 알아봤는지 내가 능력없으면 안줘도 그만 아니냐고 시간끌려고 소송하라고 법으로 하라고 집나가요
돈을떠나서 그사람과 그 식구들의 잘못된 것들을 어떤방식으로든 벌받게 하고싶어요
물론 그런선택을 아예 하지 않았다면 그런 일도 생기지 않았을가에요 하지만 이미 저한테는 소중한 아들이있어요
저한테는 누구보다 소중해요 둘뿐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누구는 그런상황에 아이를 두고 혼자 나갔을 것이다 하지만
남편은 어짜피 아이를 제대로 키우지 않을사람이고 시댁또한 본인들 인생이 중요한사람들이라 아이가 지금도 힘들게 살았는데 엄마없이 살걸 생각하면 떨쳐낼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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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난후에 동생이 남편에게 연락을 진작했지만
저녁 7시가 넘어서 한참뒤에 남편이 왔습니다
동생에게 연락을 받았으니 오긴 와야겠고 동생도 있으니
그때 잠시 미안하다는 시늉할뿐 얼마안되서 웃더라구요
심지어 병원에 있는 순간에도 자기 맘대로 안되면 자기감정대로 하는사람이라 병원에서도 몸싸움하고 다퉜어요
제가 너무 답답해서 집에서 옷좀 가져오려고 같이 집을 다녀오려고 나갔는데 그길에서도 차에서 다투고 사차선 큰대도로에 운전석에서 내려 가버렸습니다.
저는 그때 운전이 미흡해서 잘못했는데 어떻게든 옮겨타서 집으로 갔고 주차도 같은 세대 사시는 분께 부탁해서 ㅎㅏ고 올라갔어요
남편은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더라구요
아이가 퇴원해서 왔는데도 그뿐 현실적인건 빚이랑 앞으로에 삶인데 그전이랑 전혀 달라진게 없어요
늘 일도 안하고 있고 애가 있어도 잠만자고 술먹는게 반복이였어요
태교를 못해서 그런지 애가 예민하했어요 소리에도 민감하구요 그때생각하니까 지금못지않게 힘드네요
온몸이 건조하고 모유수유를 할수 없을만큼 괴롭더라구요
애는 잠을 깊이 못자고 매일 분수토를 해서 저도 같이 잠을 잘못자서 면연력이 떨어져서 얼마안되서 그때 몸살이 났어요
저는 열이 39도인데 애는 거의 간난쟁이고한데
사소한 말다툼으로 집을나가서 친구들이랑 술을 먹으러 갔어요 저는 또 남동생에게 염치없지만 종합감기약 하나만 사다달리고 해서 동생이 집에와서 사온약을먹고 조금 괜찮아졌어요
애를 혼자 들수 없을만큼 힘들어도 어쩔수가없으니까요
그런데 남편이 눈이펑펑 오는 추운겨울 인사불성으로 술을먹고 집에들어와서 뜨거운물을 틀고 옆에서 자는ㄱㅓ에요
사랑해서가아니라 봤는데 그냥 못지나쳐서
그큰몸집을 꺼내서 놓고 수건 덮어 주고 잤어요
일어나더니 온몸이 아프다고 하는데 차를 두고 왔데요
술먹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났는데 차를 버리고 그냥 왔데요 사람 안친걸 천만 다행이에요
차를 찾으러가니 차는 기름이 찢겨져 있을정도고 수비가 350이 나올정도로 운전을 난폭하게 했는데 왜 사람은 멀쩡한지 모르겠어요
알고보니 자동차 가운데 진입금지 통로를 가로 질러 오는 바람에 그 난간에 찢겨서 차가 난장판이 났습니다
돈나갈때가 많은데 정말 진짜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아기때문이라도 자동차는 고쳤어요
그런데도 정신못차리고 집나가면 술먹고 흥청망청 들어와서 아기 누를려고 한적도 많아서 제가 따로 나와서 밖에서 잔적도 많아요
그때 시댁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는데 임신했을때 애가 그집에 방치되서 고막에 짓물이나고 냄새가 나고 피부병을 달고 있었어요 그 강아지도 결혼전에 남편이 어릴때 데려온건데 실상은 시댁한테 맡겨져 크고 있던거에요
개가 너무 불쌍해서 임신했을때 데려와서 일년정도 병원데려가고 산책시키고 했는데 그때도 남편은 고마운지 모르고
오줌한번 똥한번좀 치워달라고 했다가 이럴거면 왜데려왔냐고 집에 다시 갖다주라고 한사람이에요
저는 배불러서 만삭인데도 쪼그려서 목욕시키고 왈왈거리는 강아지 귓속까지 바짝 말려주려고 노력했어요
진짜 얼마나 아플까 싶어서요
남들이 봤을땐 너도 힘든데 머하러 데려오냐 하는데
저는 어릴때부터 아이들도 좋아하고 강아지도 좋아했거든요 먼가 불쌍한걸 보면 하루종일 마음에 걸려서 아이를 낳을때까지는 계속 돌봤던서 같아요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면서 많이 위험해서 둘이 둘수가 없어서 다시 시댁으로 돌려 보냈는데 시댁에 가자마자 피부병과 귀염증이 또 재발됬어요
제생각은 그집 자체가 이뻐는 잠깐 하는데 생명에대한 진심이나 책임감? 끈기 ? 그란게 부족한집 이라고 생각이들어요
저도 그때당시까지는 불쌍한 강아지가 눈에 보이던 나이였어요
빚이 자꾸 늘어갈수록 아니나다를까 우려했던 싸움이 계속 됬어요 제남편은 아이가 있건 없건 아이를 안고 있건 없건 저한테 폭력을휘둘렀어요
그리고 집을 나가면 여느때처럼 부모집으로가있고 시간을 보내고 제가 찾으러기는 식이었어요
집나가서 비밀번호를 바꾸면 집앞에 배달되있던 분유4통을 바닥에 다 쏟아 버린것도 기억나는데
남편은 지금 기억도 못하더라구요 돈도없어서 제일싼 분유 시켰고 스트레스 받아서 못먹으니 모유가 안나왔어요
먹어야 모유가 나오는데 이틀에 한두끼 먹어서 밥먹은날 모유막이고 못먹은날 분유 먹였어요
완모하려고 하고싶었는데 제몸이 안따라줘서 이사가고
5개월쯤 모유 끊었어요
첫애라 힘든것도 있었지만 남편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빚이 억단위라서 힘들었는데 그땐 회생 파산 이런것도 몰랐고
그런건 무서웠을 시기였어요
혼자서 진짜 5년넘게 빚돌려막은거같아요
남편은 자기가 가게 일해서 돈번거다 하는데 진짜 머리통을 제가 때리고 싶을때가 많았습니다
그때 남편이 집앞에있는 시댁가게가서 문닫으면 술먹고 늦게오고 하는 폐인처럼 사는 시기가 1년정도 있었어요
제가 남편한테 내가 일할테니 너가 애를 보든지
아니면 어디나가서 머라도 일을해야지 않느냐 하니까 내가 왜하냐고 술만먹고 들어와요 애가 일어나서 그러고 누워있는거보기일수고 저는 얼굴까지 주먹으로 맞아서 광대랑 눈이 부은사진도 있어요
일수꾼도 집으로 찾아와서 초인종을 누르는데 남편은 오후 4시까지 자고있어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진짜 애가 있어도 달라지는건 당연히 없었지만 보다못한 시어머니가 저렇게 폐인처럼 놔둬도 도ㅣ겠냐면서 머라도 하게끔 권유했어요(정작자기들은 모르쇠 ,다 한통속으로 이거 내가 하래서시작했다고 말해요)
그래서 저는 가게를 다시는 하기싫고 가게하면서 애까지 키우면서 이런상황이 개선될거같지않아서 무섭다하니
그때는 서로 어느정도 조금에 희망이나 약간에 남은 희망이 있었기에 같이 노력해보자 하더라고요
저는 그전부터 남편한테 정신병원치료나 상담을 권유했습니다
정말 그상식적이고 기본적인게 계속 안되니까
근본적인게 해결이 안되면 멀해도 계속 결과는 같을까라고 부모와 남편에게 말했는데도 남편은 자기가 전혀 바뀔 의지도 없는 사람이고 부모는 그냥 말뿐이니까요
남편은 제가 그럼 차라리 가게라도 하는게 어떻냐 니까 안하는척만하다가 막상 시간되니까 하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이제는 다맡아서 할테니까 넌 신경쓰지말라면서 )숟가락얹는거좋아함)
어짜피 과정은 상관없이 입바른 말이고 망하면 내탓하면되고 부모한테 가서 말만잘하면 받아주니까 이게 그냥 습관이 되서 언젠가부터는 걸핏하면 싸울때 아무 감정이 없단 소리를자주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건 약자한테만 나오는거지 힘센사람한테는 못한다고 왜그걸 만만한사람한테 풀려고 하냐고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라 그냥 인성 부족한 정신병자 아니냐
사람마다 그게 다르면 그냥 그건 니가 나쁜거 아니냐고 그런적있어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저 있는돈 털어서 그때 시어머니가 빌려준 이천과 함께 시작했는데 이게 돈이 부족하니까 공사도 지연되고 더뎠던게 남편이 게을러요 일하는사람도 거즘 혼자하고 인부를 덜 쓰다보니까 돈이없어서 셀프로 공사를 하려니 밀린 돈도 있고 정말 신경을 안쓰랴고 했는데 너무 더딘거에요
진짜 그런거만 봐도 사업하는사람이 와이프만 괴롭힐줄알지 돈없으면 쫄보같이 배짱도 없는 사람이에요
생긴거랑 다르게 겉과 속이 달라요 얼굴이 순하게 생기진 않았지만 사람을 잘 꼬시는 느낌이있는데 매사 그런식이 거든요
자기는 모든사람을 맘만먹으면 내편으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해요 진짜
얼마나 그런것들이 사람을 외롭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그 가게 하면서 그한자리에서 허술함으로 한번 망하고
남편 후배지인한테까지 손벌려서 다른 해산물 종목으로 바꿨는데
너무 많이 싸웠어요 진짜 저는 애보면서도 나가서 일까지 했는데 고마움은 없고 자기가 잘못됬다는 생각을 안하는사람이에요
싸우고 돌아서는데 뒤에서 가위인지 집게 인지 던져서 등에 상처 난적이있는데 자기는 할짓못할짓다하고 자기맘대로 하면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막 머라하면 오히려 저를 이상한사람으로 만들어요
진짜 그런상태로 남편은 또 집을 나갔어요 한달 두달 밖에나가서 지내다가 아이 돌잔치 준비도시어머니랑 혼자 했어요
시어머니 가게에서 조촐히 했으나 상이며 그런것들도 나름대로 준비했는데 정말 황당한건요 남편이 돌잔치때 부모가 말하까 왔더라구요 시부모는 남편이랑 연락 다하고 지냈던거고
뒤에서 남편이 하는말만 듣고 옹호해 주고 받아주고 있으면서 저한테는 모른척 하는거에요 진짜 그날 엄청 울었거든요
고생은 내가 다하고 지자식 돌잔치까지 숟가락을 얹ㄴㅔ
생각있는척 애생각해서 온것처럼 다하면서
어쩌다 남편 핸드폰이 계속 울려서 보니 정말요 무슨 여자들이랑 연락을 하고 있고 그중에 한명 빠사장인데 누나누나 하면서 문자주고받고 하나는 음악홀인지 빠인지 여사장이랑 술먹고 추태부린걸 자기가 불리할까봐 녹음해둔게 가관도 아니였어요
모르는 여자랑 헌팅 한거 부터 그때 캡쳐본 보내려고 하니까 핸드폰 뺏어가면서 오히려 저한테 또 똑같은말로 이혼할건데 상관없는거 아니냐 어쩌란식으로 적반하장이었고 애앞에서 폭력을썼어요
근데 진짜 그순간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정말 무섭더라구요빚은 많고 오갈때도없고 진짜 내가 뭘위해서 살았나 싶어도 후회해봤자 달라지는게 없잖아요
이혼 문제에 대해서 수십번 얘기했는데 제남편은 집나가서 책임 안지는거에 익숙해져서 딱히 이혼할 의지도 없는사람이에요 그게 얼마나더 고통인지 몰라요
생각있는척은 하면서 할것처럼 하면서 그 순간을 교묘하게 빠져나가요
3번째 이사를 갔을땐 심각해질때로 심각해져서 그냥 통장가압류다 뭐다 정말 월세고 머고 다밀려 있는 상태에요
천만원이라는 돈을 계속 돌려막기로 메꾸는게 쉽지않았어요
그때 저는 오전에 아이먹을 밥을 준비해놓고 나가서 알바를 하고 4-5시쯤 돌아오면 남편은 자고있고 애는 티비만 보고있어요
제가 그렇게 밥만좀 먹여 달라고 하는게 어려운거냐고 할때도 오히려 자기가 저더러 밖에나가서 일좀 한다고 생색을 내고 성질을내요 저는 그러고 알바쓸 형편이 안되서 저녁에 돌봄 선생님께 애를 맡기고 가게나가서 일을하고 빠르면 11시 늦으면 2시쯤 집을 가요
늦게와서도 안자고 보험공부를 했어요 진짜 뭐든 하려고 했던거같아요 저는
근데 사람이라는게 안미칠수가 없는건데 그걸 남편이 전혀 남일인것처럼 행동하는게 너무 화가나서 이제 저도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너무한다고 서로 각자 빚 나누고 이혼을 하자고 하니까 자기엄마 빚이 자기가 해준것처럼 퉁치자는 식인거에요
그래서 니가 멀 갚았고 애가 있는데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뻔뻔한거냐고 말해봐야 의미없는 말을 했어요
그때 월세가 계속 밀려서 보증금도 못받고 쫓겨날 상황이고
지금 통장으로 머고 막히고 카드값도 연체되서 도저히 안되는 상황인데 남편은 그때도스스로 먼가를 하려고 해결 하지않고
넥타이로 목조르고 집을 나갔어요
제가 그전에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임대주택같은걸 알아보고있었어요 그게 천오백정도가 되서
저는 어쩔수 없이 시어머니한테
지금 이런상황이라 집을 쫓겨날거 같은데 가게도 이런상황이고 부탁드린다고 해서
결국엔 모든걸 내탓만 하고 도망간 남편과 니가 이랬다며 저랬다며 아들말들어주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저한테는 남편한테는 말하지말라며 남편이 집나가고 돈을 한참뒤에 한달에 백만원씩 주는걸로 하고 빌렸어요
저는 그전부터 돈이없어서 주말에는 애데리고 시댁 가게가서 일을하고 일당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돈을 모이서 이자 내는데 드리려고 할생각이었어요
그런데 남편은제가없을때 몰래 집에들어와서 자기 신분증이나 지갑같읒거만 찾아갔어요 한번 나가면 미안하다는 소리는 커명 잘됬다는 식으로 니가 자초했다는 식으로 제가 집으로 찾아가도 도망가는게 일수고
남편은 거의 부모님 일 나가실시간에는 부모집에 가있고 들어오실간에 나가서 제가 애를 데리고 갔더니 누워지고 있는걸 보고 왜 다큰자식이 이러고있는데 비번을 안바꾸냐 하니까
다큰자식을 어떻게 하냐고 나가라는데 안나간다 그런식인거에요 그리고 내가 왜비번을 바꾸냐 난그런거 안한ㄷㅏ.
아빠한테 말해라 할줄 모른다 그래여
같은 일이 반복이되네까 점점 시부모랑도 아주 크게 싸우게되요
큰계기는 남편이랑살몀 빚은커녕 애도 못키울거같아서 어쩔수 없이 총대메고 혼자 이사를 합니다
처음엔 남편 집나갔을때 갈때가 없다하니 자기집으로 오라고 했는데 저는 또 기겁했어요 남편도없는데 거기가서 식모살이하고 살 생각이 1도 없었거든요 일단 짐들도 많았구요
시댁도 아들이 셋이라 제가 아이까지 들어가서 살다간 숨도 못쉬었을거에요
그렇게 한번 살아서 서로가 힘들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말하는지..특히 시아버지가 그랬는데 저는 정말 끔찍해요 같이 있다는건
일단은 사람구실도 못하는 인간한테 계속 말해봤자 일것같아서
처음으로 혼자 헤쳐나갈 시도를해요
이사가서 에어컨도 선풍기도 없어서 그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있으면서 또 많은 고민을 했어요
열심히 살면 지나갈거라구요
돈은 갚기로 한거니까 어ㅉㅣ됫든 일을해서 갚자란심정으로
집을 나간 남편을 두고 시댁과는 계속 왕래를 했어요
그거 자체가 너무 아이러니 해요 그 자체가 아들만 그렇게 맘대로 살게 냅두는거잖아요 고생은 내가하고
아무튼 연락이 안되는 남편을 둔채로 살다가 시댁하고 멀어지는 일이 생겨요
다툰 첫번째는 제가 돈이 그때없었는데 쌩여름에 애랑 버틸수가없어서 제가 예전에 맡겨둔 벽걸이 에어컨을 가져가겠다하니..에어컨 얼마나 한다고 이걸 떼가냐길래
그때 성수기라 정말 설치값도 에어컨도 비쌌어요 그레서 제가 형편이 안되서 그때 이사하면서 맡겨두었던건데 제가 가져가야할것같아요 하니 처음엔 에어컨 비용을 알아보라면서 알아봐서 막상 말하니 머라고 돈이없다고 아빠가 먼지 떨어진거 보고 화낼수 있으니 조심히 떼가라는거에요
솔직히 이사갈때 와보지도 않으면서 손주가 여름에 그러고 있으면 먼저 괜찮냐 물어볼수 있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설치비 주고 떼서 달았어요
살면서 느끼는건 자식을 잘못키운건 생각도 안하면서 그거 떼가는게 기분나쁘다고 생각 했나봐요 추접스럽다고
그러고 두번째 사건은 자동차 문제였는데 과태료든 벌금이든 본인이 해결해야하는데 부모가 양쪽에서 난리가 난거에요
본인도 없는데 그래서 ㅈㅔ가 본인이 직접와서 해결 하라해라 왜 그걸 엄마아빠가 나서서 해결하고 걱정을하시냐고
지금 나는 혼자 빚까지 얹어서 애도 키우는데 걱정할것을 하라고
헤도 자동 차 안줄까봐 밤낮으로 집은 어떻게 알았는지 문두드리고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차에있는 선글라스를 찾는다고 까지 하면서
시댁은 집도 모르는데 분명히 남편하고 통화하면서 저한텐 모른척하고 이렇게 혼자 고생시킨다는게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집을 얻는것도 왜 나혼자 만에 일이고 빚을 갚는것도 나혼자 애키우는것도 나혼자 인데 지금은 또 우리엄마가 그때 천오백 줬잖이 그래요 넌 뭐했냐하면 진짜 말같지도 않은 말을합니다
그때부터 시댁이랑 멀어지게되요
제가 애를맡기고 밤낮으로 이리저리 일을하는데 계속 그런소리만하고 너무 진짜 치가떨리고 그와중에천오백에대한 이자달라고 해서 와진짜 너무 한다 싶었습니다
자기아들은 저렇게편하게 살게 하면서 어뜨케 될까봐 난린데 진짜 손주랑 우리환경 한번 생각안하는구나
내가 노력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한계가 있는데 저는 그때 가게도 넘어갈 위기고 통장도 가압류 된상태고
일을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었단 말이에요 정말 부모라면 죽어라즉어라 하진않아요
결국에 지인통해 회생을 알아보는데 이혼이 안된상태기 때문에 회생도 순조롭지믄 않았어요 정말 보정명령도 몇번 떨어지고 저는 애 안고 다니면서 은행 세무소 법원 다니고 새벽 주말까지 일해서 돈을 메꾸고 벌어야 했으니까요
가게도 사장님들 한사람씩 다만다서 제가 연락즈리고 돈갚고
장사는 남편이했지만 연락을 안받고
제명의라 책임은 제가 져야했기때문에 누구탓을 할 겨를도 없었어요
정말 그렇게 독하게 마음먹고 조금씩 빚을 갚고 회생을 준비하면서 인가 결정이 날때까지 외롭고 힘든 싸움이었습니다
아이한테 너무나도 미안하고 그 아이를 제대로 안아보지 못하고 늘 다른 사람품에 안겨서 재워야할때가 많았거든요
제가 정말 회생할때 돈이 급해서 남편한테 연락 했을때도 돈한번 준적이 절대 없었고 돌아오는 대답은 자기는 혼자 달방에서 살고있고 혼자 사는것처럼 말하면서 시어머니한테 매달 300씩 나에게 위자료를 줄돈때문에 1500짜리 계를 들고
제가 보증금으로 빌려간 1500에 대한 돈을 내고 있다고 말이에요
하도 저한테 큰소리를 치면서 니가안내니까 자기가 낸다면서
그레서 생활비 줄돈은 없댔어요 그래서 정말 그런줄 알았어요
나중에 갚았다할 명분이 있는거니까요
전화통화는 안하고 문자만 했어요 연락을 차단해서 문자를 보내면 한참뒤에 답장이와요
애키우고 빚갚느라 쫓아가서 싸울 힘도 없었구요
그런데 3년정도를 돌봐주시던 선생님이 저한테 거짓말을 하고 시어머니가 올때 아이를 몰래 보여주고 저한텐 말을 안했던거에요 전그것도 한참뒤에야 알았습니다
얼마나 그사람들은 책임은 안지고 생각날때 얼굴만 보고갔어요 누가보면 끔찍히 생각하는줄 알정도입니다
그때 생각하면 그선생님께도 너무 화가나네요 물어보니 할머니가왔는데 어떻게 안보여주냐고 그러길래 저한테 말씀을 하셔야죠 했더니 말을하지말라고 부탁을 해서 안했다고해요
남편이 그리고 겨울쯤 됬을때 말일쯤이 었나 크리스마스때었어요 제가 빚을 갚으려고 대리운전 사무실에서 밤에 하는 일까지 했었는데
새벽에 일끝나고 가는길에 어디서 남편같은 사람이 술집에서 담배를 피고있는걸 지나가다가 보고 너 대체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냐 했어요
당황해 했거든요 애가 보고싶었는데 보러간다는데 계속 거부를 하다가 보여줬어요
그런데 별로 오랜만에 보는거같은 느낌이 아니었던 가죠
지금생각하면 지금도 저몰래 애데려가서 보고 집근처 맴돌면서 애를 본게 너무 소름끼치고 나중엔 그선생님과도 다퉜네요
그러고 애때문에 다시 합치기로 ㅎㅏ고 집에 들어왔는데
집나가서 뭐 퀵같은걸 시작했다는데 걸핏하면 집에 또 안들어오고 안싸운날도 밤만되면 연락이 안되고 전화를 안받고 전화를 꺼놓고 버는 돈은 또 미루는거에요 거의 겨울부터 5월까지 미루ㅓ서 제가 일하면서 애보고 살림하고 또 똑같았어요
예를들면 밖에 나가서 살면서 빚을진게 많으니 그거 메꾸느라 줄수가 없는거죠
돈을 줘놓고도 얼마안있다가 50 10 이런식으로 가져가요
알고 보니까 일한다고 나가서 또 누구 잘된다는 친구랑 애초부터 그걸 할생각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던거에요
근데 그게 예전에도 한번 언지해서 반대했는데 불법 안마방을 준비하느라 시어머니한테 말을 잘해서 계를 들고 저한테위자료 줘야한다면서요
그리고는 내가 줘야할돈ㅇㅣ라고 딱 단정지어놓고
니가 줘야할돈도 자기가 내고 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시어머니한테는 돈을 두번밖에 안줬고 그중간에 계들었던 돈도
날준다고 가져간다고 받아가서 불법 주식도박을 하고 날린거에요
저진짜 그안마방때문에 지옥이 시작됐습니다
안마방도 돈없이 시작해서 빚이고 내가 반대해서 몰래하다 걸리니 집을 나가서라도 하겠다고 돈만주면 되는거아니냐 했으면서 한지얼마 되지도 않아서 안되서 내려오고
새벽마다 진짜 전화받는소리 그드러운꼴 보면서 지금까지 있었던일 내려놓고 애를 위해 살자 라는 마음과 그래도 시간이 지나서 떨어져 있었으면 달라졌겠지 하는 마음을 정말 끔찍하게 만들었어요
그일 하는걸 반대하니 오토ㅂㅏ이로 절 밀치고 가서 발가락에 금이 가고
아이는 맨발로 나와 울며 토를하고 또 악몽이에요
전 그상태로 깁스한상태로 일을 다녔어요
참다참다 거의 일년만에 부모님 가게로 찾아가니 시댁에서는 남편이 나에게 생활비를 주느라 돈을 못준다했고 그래서 그런줄 알았다 그러길래 그말을 믿는거냐고
제가 엮이지않으면 어쩜 그렇게든 다 안일하냐고 그래놓고 그책임은 나한테 전가하냐고
저는 혼자 빚에 애까지 키우면서도 어머니한테 돈갚는다길래 생활비도 안받았다고 하니 그때뿐이고
걸핏하면 니가 그때도 돈가져갔잖아 그러는거에요 제가 뒤에 ㅇㅓ떤 말을 붙여도 남편은 돈줫다는데 이런식으로 등떠미는 겁니다
저는 통장내역을 보라고 없으니까 말을해도 듣지도 않아요 그냥 답정너구요
알고 보니 남편은 부모집에 들어가서 살고 있었어요
다거짓이에요 부모집에서 편하게 살면서 자식생각도 안한 정신나간 사람입니다
그부모도 남편이랑 연락이되거나 집에있으면 저한테 연락을 했어야하는데 그저 자기들만 조용히 편하게 지내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역겨운 사람들입니다
손주가 어떻게되던 아들한테 돈만 받으면 된다는 식으로
못받으면 내탓하면되고 정말 진짜 수백번의 싸움과 수십번 경찰이 오고도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남편이 뜨문뜨문 주는돈으로 생활비하고
나머지 버는 돈을 모아서 처음으로 나라에서 지원해준돈으로 아파으 전세로 이사를 갔어요
기존집도 월세가 작아서 괜찮았는데 아이의 환경을 위해서 고민끝에 결정했어요
그런데도 왜이리 달라지는게없을까요…..
이번년 2월에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남편은 아빠가계신지도 몰랐고 돌아가신 엄마 기일도 한번 안챙긴사람이고
살아있는 가족 자식한테도 못하는데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부모도 때에따라 이용하는 사람인데 의미없지만
그때도 남편은 저랑 다투고 집을 나갔는데 사람이 참 안변해요
꼭필요할때 없어요
애아플때도 저혼자 응급실데리고 뛰어다니고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차를 가지고 집나가서 택시타고 시골에 가야했어요
제친한침구가 소식을 듣고 남편한테 말을했어요가보라고
근데 제남편은 아빠장례식장에서도 오자마자 제가 화내는걸 이해도 못하며 오히려 자기가 더 적반하장이더라구요
장례식장에 올때도부조금도 하나 안들고 왔는데
시부모한테는 제가 화낼까봐 오지말랬다고 해요 남에 장례식도아니고 어떻게 연락한번 없이 부조금도 없이
정말 그래놓고 나더러 독한사람이에요 저 그냥 열심히 사는거가든요 누가 이런상황을 만들었는데 자식버리고 가는사람이 독한거지 그냥 모든걸 그런식으로 합리화시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영정 앞에서 코를 골고 자는 사람이에요
전 잠한숨도 못자고 발인후 집에 왓어요
그리고 아침에 소주 한병을 마시고 울다가 잠들었어요
그런데 그날 저녁 방문을 닫아두고 왓다갔다 하는 인기척이 들리더니 애를 두고 집에있는 짐을챙겨 나갔습니다
진짜 배신을 말할수가 없을거에요
당할때마다 놀라는 일이니까요
그이후로도 지금까지 집을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
내가 비번을 바꾸면 시부모한테는 내가 비번바꿧다고
시댁은 저를 나쁘다해요
늘싸우면 말로는 빈정거려서 몸싸움을 하니
나때문에 일을못했다 돈을 못준다 협박하며 아이 환경을 방해하고 시댁과 큰 싸움으로 이어졌어요
도대체 왜 아들을 받아주는거며 받ㅇㅏ줄거면 이제 나를 좀 좋게 놓아달라고 내가 이정도 했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어짜피 아들한텐 돈받을거 아니면서 싸우고 집나가면 이집저집 들락ㄱㅓ리는게 7년째인데 왜 다들 아들이 악마가 되길 방치하는거냐고 그사람들은요 아들이 그런 파렴치한 짓을해도 눈을 감는데
제가 말실수 조금이라도 하면 어디서 ㅇㅓ른한테 그러냐면서
별별얘기 다나오고 욕까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욕할사람은 난데 하도 기가막히게 말을하니까 진짜 피가 거꾸로 솟아요
그러면서 니가 그러는데 누가 얘기하냐고 뻔뻔하게그래요
어짜피 제가 무슨말을해도 안들으니까요
너랑 니가족빼곤 다 좋다고 너랑엮여서 그런거라고 해도 안들어요 답정너에요 틀린말을 너무 당연하게 하니까 세뇌 당했나 싶을정도 입니다
저는 이정도 했으니 최대한 빨리 합의해서 이혼하고 싶은 생각이고 이미 남편이랑 시댁쪽은 이런상황이 익숙해져서 죄책감을 못느낄테니까요
이미 아이와 고통을 겪어봤어요 남들은 쉽게 이혼히고 열심히 애키우면 되지 하는데 안봐서 몰라요
저는 아직도 빚이 남아있고
제가 혼자 빚을갚으며 생활하기에는 애가 너무 방치되있어야해요 애앞에서 엄마는 약자니까요
그런 심리를 이용하는 시댁과 남편이 나쁘다고생각해요
제가 울고불고 소리질러봤자 이상한년취급하고
가만있으면 시간만 가서 결국은 제가 해결해야해요
내년이면 6살이라 준비하고 배워야하는 중요한 시기에 너무 이환경으로 인해 피해받는게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기본적인 환경은 줘야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서로 남은 빚을나누고 양육에 관한 부분을 말하니 알겠다하고 벌써 이전년 2월부터 1년이 다되가요
남편은 걸핏하면 돈으로 협박해요 제가 힘들다는걸 누구보다 아는사람이니까 그런 힘듬을 이용해서 협박합니다
돈주면 떨어져서도 한번씩 할수 있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늘 저를 그런식으로 가둬둬요 제가 책임감때문에 못할걸 알아서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친구좀 만나라고 해놓고 제가 친구 만나면 그꼴도 못보는 사람이고 그러면서 자기는 보란듯이 연락안받고 새벽에 들어오면서도 미안하다는말조차 안하는 사람이에요
이혼얘기가 오가는중에 하필이면 5년만에 의도치않게 둘째를 가졌어요
욕먹을까봐 설명을 덫붙히는게 아닌데 정말 거의 관계한날보다 떨어져 지낸날이많고 그이혼하는 날짜까지 최대한 안싸우려고 하는거에요
저는 흐트러 질까봐 남편과 통화도 안했어요
사람을 잘 꼬드기거든요
애문제로 짐때문에 잠깐 들렀을때 제가 하지말라고 해도 건들때가 살면서도 종종 있었어요 막 화내고 자리를 피해버려도요
그몇번중 한번 그게 임신이 된거에요
너무 그상황을 안겪어보신분들은 제맘모를거에요
제가미련하고 바보같아서 이렇게 사는것같은건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악의는 없었어요 잘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아이는 남편은 원치않아요 또 돈으로 협박합니다 일년뒤에 애를 낳아서 와도 안키운다 첫째도 보육원에 버리든가 해ㄹㅏ
그러면서 또 집을나갑니다
저는 남편한테 떨어져있을땜 이악물고 애봐달란소리도 안해요 정말 이혼할때까지만 비위맞추고 참자 였는데
의도 한게 아니라 둘째가 생겨서 지금 입덧도 심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는상황에
몸살이 와서 어쩔수없이 연락해서 애좀 봐달라 했더니
내가 왜가냐고 니가 알아서 하라고 디지던가 말던가 그래요
지금 자궁상태도 안좋아서 주기적으로 몇달에한번 검사받ㅇㅏ야 하는데 임신이 됐어요
집나가서 돈으로 협박하느라 시간이 다가서
늦게 병원에 갔더니 심장이 뛰는걸 보고 못하겠어서 집에 왔어요
다른병원에서는 수술하면 위험하다 하는데 그냥 애를 낳아서이렇게 키우느니 심장이 뛰어도 뒤지는게 낫다고 말을하더라구요
심지어 6-7개월 24주때도 인터넷을 보고 애를 지울수있다했다는 얘기를 하길래 싸웠습니다
애를 죽이려는게 아니라 날죽이고 싶은거 아니냐고
3달뒤면 나오는애를 대체 어떻게 죽이는거야고 생각을 하고 말하는거냐고 넌 니가 자식가진사람이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남편이 하는말대로 해서 좋은게 하나없었는데
모든게 저와 첫째를 위한것인것처럼 하면서 제가 늦어져서 수술을 안할것같으니 바로 본색을 드러ㄴㅐ고 주먹질을 했는데 전에 넘어진 오토바이만 쳐다보다는게 남편이에요
이런상황이되면 막무가내로 하면끝나는 것도 아닌데
절 협박하고 사람을 피를말리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차를 갖고 집을나간 상태에요 얼마전 첫째 생일도 둘이 보냈어요
사람이 나쁜일을 저지르고 나면 죄책감을 느껴야하는데
자기 옷에 묻은 오물이나 옷상태가 괜찮은지부터 확인하고
그어떤순간에서도 자기는 침착한척 빈정거리면서 속으론 자격지심 덩어린데 콧노래를 흥얼거려요
제가 바라는건 그냥 서로를 위해 서로가 각자 책임지고 이혼하는거에요
저뿐아니라 이환경으로 제 자식이 제일 피해자입니다
정말 이거는 할수만 있다면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받고싶고
법은 감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호소한다고 해서 혼자 싸우는건 너무 힘들어요
죽고 싶을정도로 힘든데 계속 저도 이렇게 당하고만 살수는 없을거같아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