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이 이러니..다른사람까지 욕을 먹쥐..

우람아빠2008.12.16
조회173

나참놔~~~

 

요즘 재래시장을 살리려고 얼마나...노력을 하는데...

 

이런 어이없는 애 하나 때문에...

 

쯔쯧...........

 

 

사건의 발단은 12월 13일 교회 행사로...........인천에 다녀오는길이였습니다.

 

인천에 신기촌 시장이라고 그나마...다른 재래시장에 비교하면...

 

지리적인 여건상(주변에 대현할인마트가 없고, 아파트와 빌라촌이 많음) 시장에

 

손님이 그나마 많은 편이지요...(그래서 그렇게 불친절했던건가?????)

 

귤한상자를 사려고 잠깐 들렸지요......

 

15천원에 한상자를 사고 차에 옮기던 도중 측면에 구멍난곳으로 귤이 처참하게 터져있는것이

 

보이더군요....우앙.....이런 안보이면 모르겠는데....성격이 조금 까칠해서인지...

 

하여간 교환하러 갔지요.....이때까지만도.... 이런 어이없는 일이 벌어질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해쓰~~~~~~ㅠㅠㅠㅠㅠ~~~

 

다른박스로 교환한후 미심적어서...개봉해서 확인후 가져갈려고 박스개봉을 요청...

 

그안을 보니......우우우우욱~~~~썩어서 곰팡이난 귤 2개....그 귤로 저세상으로 가실려고

 

하는 귤 5~6개....아니 이게 더 안좋잖아...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옆으로 어떤 사람(이때까진 사람이였음)...오면서 원래 박스에서 1~2개정도는

 

그런게 있어요...복골복이예요...이런 말을 하더군요...

 

그거야...당연하겠지요...지가 무슨 슈퍼맨도 아니고...투시 능력이 없을텐데....그박스안의

 

귤상태를 어찌 다알겠씁니까?....그렇지요??

 

각설하고....나안~~~귤상자에서 귤상태로 실망하고 있는데~~!!!

 

옆에서 1~2개는 그런거라는 말을 듣고 있는데...

 

실망하고 있던차에 아무렇지도 않게......하는 말을 듣고는.....기분이 파악 상하더군요...

 

그래서 아니..이게 1~2개냐...이거봐라....5~6개 이상이 안좋은 거 아니냐??...

 

그랬더니....옆으로 온 이노무시키가 그것도 젊은 노무시키가......

 

당신 사러왔어....머하러 왔어...왜 나한테 반말해...이러면서....

 

욕을 하시더군요...나참...낼모레 마흔앞두고 욕을 먹으니....오래살랄고 빌어주는건

 

고맙지만....참 기분이 떡이더군요....

 

한참 욕으로 서로 실겡이를 하다왔지만....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게 재래시장의 한계인가???시장상인회에서는 이벤트다 머다..하면서...어떻게든....

 

손님을 유치하려고 하는데....이렇게 불친절해서야......

 

인천 주안 신기촌 시장 버스정류장 과자가게옆...과일가게...안경 낀 청년...

 

당신 나랑 싸우면 이겨...이렇게...손님한테 이야기 하시던 시키....

 

그리 싸우고 싶으면..K1에 진출하시기를....

 

신기촌 상인회는.....반성하시오...

이래서 무슨 재래시장을 살리겠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