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짜피 고3때 죽을거라서 인생 망해도 괜찮거든? 근데 남친은 아직 앞날이 창창한데 내가 너무 망쳐버린 것 같애 한번 사는 인생 재밌게 살고싶지않냐고 걔가 평소에 하고싶어했던 것들 다 하게 해줬는데 옆에서 계속 걔 현타 와 하면서 죄책감 가지는거 보면 너무 꼴보기 싫달까 그러면서 나까지 죄책감 들어서 ㅈ같아
남친 꼬셨는데 왜 죄책감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