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을 끓여야되나 말아야되나 여부를 시친결에 여쭤봤던 글쓴이 입니다. 많은분들이 미역국에 의미두지말고 어차피 고기사가지고 가서 먹기로했으니 그냥 당일날 일찍가라는 조언에 저역시 전날가서 달랑 미역국만 끓일수없는 노릇이기에 그렇게하기 로 마음먹고있었죠. 당연히 시누년 전화와서는 자기는 토요일에갈껀데 언제올꺼냐 묻더군요. 친구돌잔치가있어서 우리는 당일날 한우사가지고 점심전에 가겠다고했고 시어머니에게도 당일날 고기사가겠다고하니 흔쾌히 그렇게하라며 좋게전화받더군요. 토요일날 남편은 골프접대가고 저와 아이랑 있는데 시어머니 전화오더군요.. 돌잔치가 먼곳이냐며,,먼곳아니면 저녁에와서 자라고하더군요. 제가 그랬죠..오빠골프접대갔는데 늦는다해서 저도 돌잔치못갔다고 내일가겠다구요~ 일요일에 기껏 이십가까이 들여서 한우사갔더니 예상했던바처럼 역시나 냉랭하게 굴더군요 자기아들한테는 싫은내색도 안하면서 부엌에서 저한테만 쌀쌀하게 구시더군요.. 다같이 모여서 고기를 구어먹는데 당연히 한마디 아니 열마디하시더군요. [나는 새벽다섯시에 일어나서 미역국 내가 끓였다..(누가온다고 그시간에 일어나서 미역국 을끓인건지..) 니네 앞으로 전날와서 미역국 안끓일꺼면 차라리 계좌로 돈부쳐라. 부모 살아 계실때 잘해라. ] 제가 화가나서 한마디했어요. [아니 어머님, 오빠가 골프접대로 못간건데 왜 저한테 그러세요.] 그랬더니만 [ 아니, 아들못온다고 너랑 손녀도 안오냐..버스타고오면 되지..] 그랬더니 남편이 [아니 딸년은 뭐했어,,딸이 있는데 꼭 며느리가끓여야돼?] 그랬더니 시누년 [어,,나는 몸이안좋아서 못했어,,내가 몸이괜찮았음 반찬 몇가지라도 할라고했지]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 미역국이 뭐길래 이래야되나요? 다른집도 그렇게 생일잔치 하나요? 저희 친정뿐아니라 제주변에 시집간 친구들보면 생일날은 다같이 모여서 외식을하던 집에서 밥을먹던 당일에 끝내던데 여기는 시어머니나 시아버지나 둘다 무조건 1박2일로 생일 을해요. 심지어 지난번 시아버지 생일날은 평일이고 손님들이 저녁에 오기에 당일아침 그것도 여덟시에 갔는데도 시어머니 저보고 전날안왔다고 개난리 치더군요. 제가 [어차피 손님들 저녁에 오시는거아니였어요?] 이랬더니 [야,,그럼아침은 안먹냐] 그잘난 미역국 전날가서 끓이는거 어려운거 아닙니다. 시누년부부와 그 애들..그모든 뒤치 닥거리가 제몫인데 제가 미쳤다고 전날부터 가서 그러고싶을까요. 결국 일요일에도 욕은 욕대로 먹고 설겆이는 저혼자하고 나머지는 낮잠들쳐자고 저혼자 딸래미 보면서 시누애들 둘까지 같이 보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결국 열시에 집을나서는데 차에서 울컥 눈물이 나오더군요..남편에게 따졌습니다. [도대체 미역국이 어떤의미길래 날추운데 손녀랑 둘이 라도 안왔다고 저렇게 대놓고 타박이며 왜 딸년이 버젓이 있는데 며느리가 그몫을해야하냐 내가 미역국끓이는게 힘들어서 이런거냐..오늘도 설겆이 나혼자다하고 니동생 내내 퍼져자고 나혼자 애세명 다봤다..나는 여지껏살면서 우리부모님 미역국한번 끓여들인적없는데 내가 왜 여기 시집와서 이런 구박을 받는거냐..정말 오빠와 결혼한거 후회한다. 시는 시라고 잘해 봤자 소용없다. 재작년 어머님 오빠 장례식때 나 이틀이나 친정에 애맡기고 가서 일도왔다 그때는 며느리 잘들였네 어쩌네하며 칭찬늘어놓더니 그러고나서 얼마안지나 뭐하나 일틀어 지지 또 난리치면서 나땜에 시아버지 환갑안한다 난리치지않았냐, (그때 시누년 딸백일이었 어요. 애가아파서 친정에 오래맡길수가없어서 우리는 시누네로 따로간다했더니 시아버지 그럼자기술안먹냐며 애 데려오라 난리치더군요..옌병 대리 불러서 집에가면 될껏이지 우리가 무슨 기사도 아니고 애아프다는데 그래야하나요..저도 화가나서 애가아픈데 어떻게 데리고 가냐고 했더니 열받아하면서 전화끊더군요. 저도 화나서 백일안갔고 시아버지는 그일로 저때문에 자기 환갑안한다고 개난리쳤구요) ]남편도 제말에 수긍했는지 미안해하면서 눈치보더라구요. 저는 삼일째 냉랭한상태구요. 남편에게 말했어요. 앞으로 시댁문제로 나한테 기대같은거하지말라고...저 이제 안참을려구요..또 뭐하나 수틀려서 저한테 따지고들면 정말 이젠 고분고분안할려구요..정말싫으네요..그래도 남편의 부모고 동생인데 이렇게 싫을수가있 는지,,,시부모도 시부모지만 매주마다 전화해대는 사이코 시누년도 너무싫구요..앞으로 시누년 도 전화질 계속하면 [나 아가씨랑 통화하기 힘들거든,,전화좀 줄여 ] 이렇게말할꺼에요. 계속참고살았더니 누굴 가마니로 보는지 아무튼 시자들은 참으면 다 병신인줄아나봐요. 누군 성질없어서 참고사는줄아는지 앞으로 어머님 또 난리치면 [어머님 이럴때마다 저 스트 레스 받아서 죽을꺼같은데 어머님땜에 오빠랑 저 이혼하면 좋으시겠어요? ]이래버릴까봐요
그놈의 미역국이 뭐길래..
지난번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을 끓여야되나 말아야되나 여부를 시친결에 여쭤봤던 글쓴이
입니다. 많은분들이 미역국에 의미두지말고 어차피 고기사가지고 가서 먹기로했으니 그냥
당일날 일찍가라는 조언에 저역시 전날가서 달랑 미역국만 끓일수없는 노릇이기에 그렇게하기
로 마음먹고있었죠. 당연히 시누년 전화와서는 자기는 토요일에갈껀데 언제올꺼냐 묻더군요.
친구돌잔치가있어서 우리는 당일날 한우사가지고 점심전에 가겠다고했고 시어머니에게도
당일날 고기사가겠다고하니 흔쾌히 그렇게하라며 좋게전화받더군요.
토요일날 남편은 골프접대가고 저와 아이랑 있는데 시어머니 전화오더군요.. 돌잔치가
먼곳이냐며,,먼곳아니면 저녁에와서 자라고하더군요. 제가 그랬죠..오빠골프접대갔는데
늦는다해서 저도 돌잔치못갔다고 내일가겠다구요~
일요일에 기껏 이십가까이 들여서 한우사갔더니 예상했던바처럼 역시나 냉랭하게 굴더군요
자기아들한테는 싫은내색도 안하면서 부엌에서 저한테만 쌀쌀하게 구시더군요..
다같이 모여서 고기를 구어먹는데 당연히 한마디 아니 열마디하시더군요.
[나는 새벽다섯시에 일어나서 미역국 내가 끓였다..(누가온다고 그시간에 일어나서 미역국
을끓인건지..) 니네 앞으로 전날와서 미역국 안끓일꺼면 차라리 계좌로 돈부쳐라. 부모 살아
계실때 잘해라. ] 제가 화가나서 한마디했어요. [아니 어머님, 오빠가 골프접대로 못간건데
왜 저한테 그러세요.] 그랬더니만 [ 아니, 아들못온다고 너랑 손녀도 안오냐..버스타고오면
되지..] 그랬더니 남편이 [아니 딸년은 뭐했어,,딸이 있는데 꼭 며느리가끓여야돼?] 그랬더니
시누년 [어,,나는 몸이안좋아서 못했어,,내가 몸이괜찮았음 반찬 몇가지라도 할라고했지]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 미역국이 뭐길래 이래야되나요? 다른집도 그렇게 생일잔치
하나요? 저희 친정뿐아니라 제주변에 시집간 친구들보면 생일날은 다같이 모여서 외식을하던
집에서 밥을먹던 당일에 끝내던데 여기는 시어머니나 시아버지나 둘다 무조건 1박2일로 생일
을해요. 심지어 지난번 시아버지 생일날은 평일이고 손님들이 저녁에 오기에 당일아침 그것도
여덟시에 갔는데도 시어머니 저보고 전날안왔다고 개난리 치더군요. 제가 [어차피 손님들
저녁에 오시는거아니였어요?] 이랬더니 [야,,그럼아침은 안먹냐]
그잘난 미역국 전날가서 끓이는거 어려운거 아닙니다. 시누년부부와 그 애들..그모든 뒤치
닥거리가 제몫인데 제가 미쳤다고 전날부터 가서 그러고싶을까요. 결국 일요일에도 욕은
욕대로 먹고 설겆이는 저혼자하고 나머지는 낮잠들쳐자고 저혼자 딸래미 보면서 시누애들
둘까지 같이 보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결국 열시에 집을나서는데 차에서 울컥 눈물이
나오더군요..남편에게 따졌습니다. [도대체 미역국이 어떤의미길래 날추운데 손녀랑 둘이
라도 안왔다고 저렇게 대놓고 타박이며 왜 딸년이 버젓이 있는데 며느리가 그몫을해야하냐
내가 미역국끓이는게 힘들어서 이런거냐..오늘도 설겆이 나혼자다하고 니동생 내내 퍼져자고
나혼자 애세명 다봤다..나는 여지껏살면서 우리부모님 미역국한번 끓여들인적없는데 내가
왜 여기 시집와서 이런 구박을 받는거냐..정말 오빠와 결혼한거 후회한다. 시는 시라고 잘해
봤자 소용없다. 재작년 어머님 오빠 장례식때 나 이틀이나 친정에 애맡기고 가서 일도왔다
그때는 며느리 잘들였네 어쩌네하며 칭찬늘어놓더니 그러고나서 얼마안지나 뭐하나 일틀어
지지 또 난리치면서 나땜에 시아버지 환갑안한다 난리치지않았냐, (그때 시누년 딸백일이었
어요. 애가아파서 친정에 오래맡길수가없어서 우리는 시누네로 따로간다했더니 시아버지
그럼자기술안먹냐며 애 데려오라 난리치더군요..옌병 대리 불러서 집에가면 될껏이지 우리가
무슨 기사도 아니고 애아프다는데 그래야하나요..저도 화가나서 애가아픈데 어떻게 데리고
가냐고 했더니 열받아하면서 전화끊더군요. 저도 화나서 백일안갔고 시아버지는 그일로
저때문에 자기 환갑안한다고 개난리쳤구요) ]남편도 제말에 수긍했는지 미안해하면서
눈치보더라구요. 저는 삼일째 냉랭한상태구요. 남편에게 말했어요. 앞으로 시댁문제로 나한테
기대같은거하지말라고...저 이제 안참을려구요..또 뭐하나 수틀려서 저한테 따지고들면 정말
이젠 고분고분안할려구요..정말싫으네요..그래도 남편의 부모고 동생인데 이렇게 싫을수가있
는지,,,시부모도 시부모지만 매주마다 전화해대는 사이코 시누년도 너무싫구요..앞으로 시누년
도 전화질 계속하면 [나 아가씨랑 통화하기 힘들거든,,전화좀 줄여 ] 이렇게말할꺼에요.
계속참고살았더니 누굴 가마니로 보는지 아무튼 시자들은 참으면 다 병신인줄아나봐요.
누군 성질없어서 참고사는줄아는지 앞으로 어머님 또 난리치면 [어머님 이럴때마다 저 스트
레스 받아서 죽을꺼같은데 어머님땜에 오빠랑 저 이혼하면 좋으시겠어요? ]이래버릴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