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도 그렇게 외모 보고 반해서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었음. 외모 청순하고 공부 잘해서 학급 1위고 성격 좋아서 학교 카스트 1위 그룹이었던 여자임.
본인은 공부를 잘하긴 했지만 얼굴은 그렇게 잘생긴 편은 아니었고 일단 키는 컸는데 성격은 아싸니까 동경은 하돼 크게 엮이지는 않았음.
그러던중 여름방학때 가망도 없는 특목고 학원 때려치고 결심했던게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뀔거다 생각하고 알지도 못하는 로션 바르고 자신에 대해 노력을 하기 시작함
그게 영향이 있었는지 아니면 내가 모르는 다른게 있었는지 그 1위 카스트 여자 애들이 내자리에 계속 오기 시작했음.
쉬는 시간마다 내 자리를 뺏고 말걸어오고 가정시간 요리 실습 시간에 나빼고 다 여자인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하렘상황 이었는데 그때 당시 나는 부담스러워서 피하고 있었음.
내생각이니 알수가 없지만 그 중 한명은 나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던게 느껴졌음. 그게 사랑이었을지는 모르겠는데 느끼고는 있었지만 알수 없는 부담감을 느끼고 용기가 없어서 나아가지 못했음.
그러다 1위 그룹 중 한명이 다른 사람과 사귀게 되었음. 2학기되니 그 여자애도 파마를 하고 꾸미기 시작하여 바뀌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었는데. 이후 다른 남자하고 사귀는거 보니까. 뭔가 사랑은 아닌데 다른 사람과 사귀는걸 볼때 느끼는 감정. 뭔가 실연은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데 느껴지는 허무감. 알수 없는 감정임. 이후 좀 시간이 지나서 그 여자랑 사귀었던 남자를 길에서 만났는데 고맙다고 하면서 지니갔음.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뭔가 있었던걸까?
중3 때 알수 없는 황금기를 이도저도 안되게 보내다 그대로 졸업하고 연락이 끊기게 되었음. 나는 인생에 후회가 많지만 많은것을 놓치고 알수 없는 상태에서 끝난 내 중3시절이 진심으로 후회가 됨. 그 여자애들을 만나고 싶은게 아니라 내 청춘이 이렇게 의문스럽게 끝날게 아니었다는걸 완결 내고 싶다는 감정 뿐임.
29살 먹은 틀인데 중학교때 감정이 사랑인걸까 물어봄
중1 사춘기 때부터 외모보고 마음이 생겼다가 지나간 사람이 많았고.
중3때도 그렇게 외모 보고 반해서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었음. 외모 청순하고 공부 잘해서 학급 1위고 성격 좋아서 학교 카스트 1위 그룹이었던 여자임.
본인은 공부를 잘하긴 했지만 얼굴은 그렇게 잘생긴 편은 아니었고 일단 키는 컸는데 성격은 아싸니까 동경은 하돼 크게 엮이지는 않았음.
그러던중 여름방학때 가망도 없는 특목고 학원 때려치고 결심했던게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뀔거다 생각하고 알지도 못하는 로션 바르고 자신에 대해 노력을 하기 시작함
그게 영향이 있었는지 아니면 내가 모르는 다른게 있었는지 그 1위 카스트 여자 애들이 내자리에 계속 오기 시작했음.
쉬는 시간마다 내 자리를 뺏고 말걸어오고 가정시간 요리 실습 시간에 나빼고 다 여자인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하렘상황 이었는데 그때 당시 나는 부담스러워서 피하고 있었음.
내생각이니 알수가 없지만 그 중 한명은 나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던게 느껴졌음. 그게 사랑이었을지는 모르겠는데 느끼고는 있었지만 알수 없는 부담감을 느끼고 용기가 없어서 나아가지 못했음.
그러다 1위 그룹 중 한명이 다른 사람과 사귀게 되었음. 2학기되니 그 여자애도 파마를 하고 꾸미기 시작하여 바뀌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었는데. 이후 다른 남자하고 사귀는거 보니까. 뭔가 사랑은 아닌데 다른 사람과 사귀는걸 볼때 느끼는 감정. 뭔가 실연은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데 느껴지는 허무감. 알수 없는 감정임. 이후 좀 시간이 지나서 그 여자랑 사귀었던 남자를 길에서 만났는데 고맙다고 하면서 지니갔음.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뭔가 있었던걸까?
중3 때 알수 없는 황금기를 이도저도 안되게 보내다 그대로 졸업하고 연락이 끊기게 되었음. 나는 인생에 후회가 많지만 많은것을 놓치고 알수 없는 상태에서 끝난 내 중3시절이 진심으로 후회가 됨. 그 여자애들을 만나고 싶은게 아니라 내 청춘이 이렇게 의문스럽게 끝날게 아니었다는걸 완결 내고 싶다는 감정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