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 어쩔까요?

쓰니2021.11.09
조회21,759
어머니 혼자 거주중이신데 무섭고 힘들어하셔서 고민해결좀 부탁하려고 글 써볼게요.

고향집은 복도식 아파트 거주중이에요?
복도 맨끝에 있으며, 옆집은 할머니(70대)랑 아들(40대)가 살고있습니다.

10년정도 살면서 한번도 교류없었구요.

근래에 옆집할매가 자꾸 우리집 문 두드리고 관심을 가져서 너무 화나네요

쓸데없는 오지랖 부리면서 밤에 늦게 온다하질 않나,
아들놈이랑 소리지르고 싸우면 갑자기 문 두드리고 들어오려고 하지를 않나..

엄마가 자꾸 무서워 하셔서 지켜주기 위해 고향집 내려왔어
주말 아침에도 갑자기 찾아오더라구요?
왜 왔냐고 물어봤드만 옆집에 소리가 나서 찾아와봤다길래...;
이런 경우없는 짓 하지마라고 격하게 뭐라하고 집으로 들여보냈죠.

방금전에도 초인종 누르길래 누군가 봤더니 옆집 할매...
보아하니 나 없는듯하니 찾아온거 같은... 일부러 반응안해줬어요.

우선 급한대로 CCTV(문앞만 찍히는) 설치하고 문앞에 영상 녹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잠시 쉬는기간이라 집 지키려고 하는데...
일하느라 자취방 가면 계속 저럴거 같아서 개빡칩니다..

이거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