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보보2004.03.05
조회365

백수생활 두달 하다가 다시 직장에 들어오니 여기도 들어올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이곳생활 어느덧 15일~오널 여기 월급날인데 원래 5일 월급날인 회사는

전달 1일~31일가지 계산해서 주잖아여?  10일치 계산해서 오늘 받습니다.

그래도 노는것 보다는 훨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사실 아기 가질려고 직장생활 잠시 접었는데 생각대로 안되서 다시

다니는거랍니다.

이 얘기 할려고 한건 아니구여~~~

이 직장에 꼰대같은 상사가 있습니다.

전 여직원도 이 상사때문에 3개월을 못넘기고 나갔다는데~~

다른 분들은 다 좋으신것 같으신데 이 사람(전무라함)은 매사에 너무너무

꼼꼼해서 무슨일도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습니다.

지난번엔~견적서 작성해서 드렸더니 제가 부과세 10% 합산해서 합계를

넣는다는걸 빼먹고 그냥 드렸더만~~

전무 왈 "건설회사 경력이 몇년인데 이것도 못해??"

헉~~내가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왜 내 경력을 들먹이고 그러는지

정말 재수가 없었습니다.

확~~~매사에 말투가 그렇게 아랫사람을 무시하는 식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에있던 여직원도 그 전무때문에 나갔다는게 이해가 갑니다.

주위사람들도 별로 안좋아하는 눈치구~~

그런 인간 또 한번 그러면 멋지게 말 한번 해주고 나오던지 해야지~~

어딜가나 이런 인간 한명씩은 다 있나여?  난 첨 당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