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6세 남자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주말부부라 남편이 토,일 에만 집에와서 아이들을 만나구요.
맞벌이중이고 어린이집과 친정엄마도움으로 애들 키우고있어요.
남편은 개쓰레기급까지는 아니게 최소한으로 집안일과 육아를 도움주고있는데요.
가끔 제가 집안일을 할때 애들을 데리고 나가서 놀다오는데
저도 얼른 끝내놓고 전화해 어딘지 물어보고 거기로 가요.
근데 지난번엔 주차장에 있다길래 나갔더니
주차장에서 아이들과 숨박꼭질중이더라구요?
애들은 차뒤에 완전웅크리고 숨어있어서 찾기도 힘들었어요.
옛날아파트라서 넓은 지상주차장에 이중삼중 주차차량들이고
차들이 빽빽해요.뭔지 아시죠?
진짜 놀라서 너무 위험한데 뭐하는거냐고
애들이 차밑이나 차뒤에 숨었다가 그차가 모르고 움직이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애들 숨는동안 남편은또 아예 안보고있는거잖아요. 아니면 찾는다고 멀리있는데 애들 갑자기 튀어나오면 어떡해요!!
근데 화내니 지가 도로 성질내면서 뭐가 잘못됐는지 몰라요.
놀아줘도ㅈㄹ이냐고...
아우씨....
그리고 동네에서 가까운 공원에 걸어서 갈때가 많은데
애들 가지고놀 공을 가져가거든요.
그 공을 길에서 드리블하면서 걸어가요.
옆은 4차선 차도구요. 아니....
인도에서 드리블 하다가 지가 농구천재도 아니고
공이 차도로 흘러가면 그거진짜 개민폐에 사고유발 아닌가요?
가끔 리시브하면서도 가요. 돌아버리겠어요.
애들한테도 해보래요
저랑 같이갈때 그러다가 내가 소리 빽 지르면서 뭐하는거냐고
그러다가 차도로 공이 가면 어쩌냐고 하니
절대 안가게한대요ㅋㅋㅋ진심 이해를 못하는 표정으로
왜 화를 내냐내요? 저없을때 맨날 저랬을거 생각하니 속터져요.
화내도 그다음에 까먹은건지 모른체하는건지 또그래요
그러다 말리기도 전에 실제로 공이 차도로 튀어나갔어요.
근데 다행히 앞에 빨간불이라 차들이 서있었고 뒤에 차가없는곳으로 튀어나갔어요. 또 화냈더니 아무일 안일어났는데 왜화를 내녜요. 사고도안났고 차에 부딪히지도 않았다고...
진짜 싫어하는 인간이 운동장이나 공터아닌곳에서 공놀이하면서
보행자들한테 피해끼치는 인간이라 대학교때 맨날그러는 학교선배랑 개싸움했었는데 더한 인간이 여기있었네요...
주말에만 보는데 남편한테 애들을 맡길수도 없고
나혼자 끼고살수도 없고 힘들어 죽겠고
이런인간이 대기업 차장까지 달고 있는데
진짜 모지래이도 아니고 왜이러나싶어요.
지금 생각나는게 이 두가지 인데 비슷한거 엄청 많아요....
아이와 주차장에서 숨박꼭질, 찻길에서 공놀이를 해요
주말부부라 남편이 토,일 에만 집에와서 아이들을 만나구요.
맞벌이중이고 어린이집과 친정엄마도움으로 애들 키우고있어요.
남편은 개쓰레기급까지는 아니게 최소한으로 집안일과 육아를 도움주고있는데요.
가끔 제가 집안일을 할때 애들을 데리고 나가서 놀다오는데
저도 얼른 끝내놓고 전화해 어딘지 물어보고 거기로 가요.
근데 지난번엔 주차장에 있다길래 나갔더니
주차장에서 아이들과 숨박꼭질중이더라구요?
애들은 차뒤에 완전웅크리고 숨어있어서 찾기도 힘들었어요.
옛날아파트라서 넓은 지상주차장에 이중삼중 주차차량들이고
차들이 빽빽해요.뭔지 아시죠?
진짜 놀라서 너무 위험한데 뭐하는거냐고
애들이 차밑이나 차뒤에 숨었다가 그차가 모르고 움직이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애들 숨는동안 남편은또 아예 안보고있는거잖아요. 아니면 찾는다고 멀리있는데 애들 갑자기 튀어나오면 어떡해요!!
근데 화내니 지가 도로 성질내면서 뭐가 잘못됐는지 몰라요.
놀아줘도ㅈㄹ이냐고...
아우씨....
그리고 동네에서 가까운 공원에 걸어서 갈때가 많은데
애들 가지고놀 공을 가져가거든요.
그 공을 길에서 드리블하면서 걸어가요.
옆은 4차선 차도구요. 아니....
인도에서 드리블 하다가 지가 농구천재도 아니고
공이 차도로 흘러가면 그거진짜 개민폐에 사고유발 아닌가요?
가끔 리시브하면서도 가요. 돌아버리겠어요.
애들한테도 해보래요
저랑 같이갈때 그러다가 내가 소리 빽 지르면서 뭐하는거냐고
그러다가 차도로 공이 가면 어쩌냐고 하니
절대 안가게한대요ㅋㅋㅋ진심 이해를 못하는 표정으로
왜 화를 내냐내요? 저없을때 맨날 저랬을거 생각하니 속터져요.
화내도 그다음에 까먹은건지 모른체하는건지 또그래요
그러다 말리기도 전에 실제로 공이 차도로 튀어나갔어요.
근데 다행히 앞에 빨간불이라 차들이 서있었고 뒤에 차가없는곳으로 튀어나갔어요. 또 화냈더니 아무일 안일어났는데 왜화를 내녜요. 사고도안났고 차에 부딪히지도 않았다고...
진짜 싫어하는 인간이 운동장이나 공터아닌곳에서 공놀이하면서
보행자들한테 피해끼치는 인간이라 대학교때 맨날그러는 학교선배랑 개싸움했었는데 더한 인간이 여기있었네요...
주말에만 보는데 남편한테 애들을 맡길수도 없고
나혼자 끼고살수도 없고 힘들어 죽겠고
이런인간이 대기업 차장까지 달고 있는데
진짜 모지래이도 아니고 왜이러나싶어요.
지금 생각나는게 이 두가지 인데 비슷한거 엄청 많아요....